정아가 오랜 기간 박사 과정을 준비했었습니다. 학사, 석사 과정 이어서 박사과정까지 장학금 받으며 공부를 지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아가 정말 열심히 한 댓가를 받고 있네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석이 역시 회사 열심히 다니고 있으며, 틈틈히 게임 만드는 일에도 열중 하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