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inusean(소속사 Y.G Entertainment(대표 양현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무슨 이런 일이 있는지 알다가도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말을 하자면 전라남도 목포시 서산동에 소제한 한 “수산업협동조합”에서 공판장(어판장 또는 위판장)에서 일당제로 일을 하고 있는 과정입니다.
후배의 어머니께서 제가 거주하는 지역에 초등학교 앞에 한 미용실에 들락 달락 거린 거 같은데 말을 하고자 한다면 공판장에 있는 종사자로 있던 사람에게 말을 꺼내야 할 사람이 한집 건너서 말이 들어오고 또한 저의 어머니 입에서 나오게 하고 하는 사유를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이 후배는 공판장에서 일을 해서는 안되는 사유가 여러 가지 사유가 있는데 본인 아들을 대리고 가서 일을 시키라고 하는 뜻으로 말을 빙빙 돌려서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공판장은 은행권에서 관리를 하다 보니 안전 한 것을 알고 있는 것 같고 아무리 은행권에서 관리를 한다고 하더라도 이 후배는 대리고 가서 일을 시키지 못한 사유는 한 가지는 이 후배의 아버지가 보일러에 관련 자영업을 하고 있는데 1년 12개월을 보면 주변에서 보일러를 놓겠다고 가면 이 후배의 아버지가 아들을 대려 가서 일을 시키는 입장이고 또한 여기서 보면 엄한 것은 이해를 하는데 대부분 공판장은 제가 경험을 해본결과를 보면 오후 3시에 도착하여 이것 저것 준비를 하여 오후 4시나 오후 5시에 일을 시작하는 것인데 아침에 일찍 출발을 하여 일을 시작을 하지 않은 이상 오후 1시나 오후 2시에 제가 거주하는 지역에서 출발을 한다고 하면 이 후배의 아버지께서 도중 일을 하다가 중단하고 자동차로 태워다 준다고 하면 후배의 아버지께서 후배에게 인정사정없이 구박을 하면서 듣기 싫은 소리를 하면서 아버지가 하는 일을 같다가 중간에 빠져나가면 아버지라는 사람이 아들에게 한소리를 한다는 답이 있습니다.
그리고 들리는 말이 뭐냐면 아버지라는 사람이 주변에 아는 분들에게 말을 한 게 뭐냐면 이 후배가 간난 아이 때 세상을 떠나거나 아니면 처음부터 세상에 태어나지 말아야 할 일인데 태어나지를 말았어야 한다고 말이 나오고 있는 과정입니다.
왜냐면 이 이유를 말을 하면 100일도 체 되지 않았을 때 보면 이 후배는 간질 외 다른 병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하면서 매번 병원에 간 다던가 또는 약으로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일이라고 말을 얼추 듣게 되었고 이런 병이 있었더라면 나이 어릴 때 장애등급을 신청을 하여 해택을 받게 해놔야 하는데 부모님이라는 사람이 어리석은 짓을 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이것저것 포함하여 보면 장애등급 2등급으로 분류가 될 정도인데 장애등급을 나이 어릴 때 등록을 해두지 않고 아버지라는 사람이 아들이 미성년자에서 만19세 성인이 되면서 남자라면 한번쯤 경험을 해야 할 곳이 군대라고 하면서 겉모습을 보면 오른쪽 한쪽 머리는 머리가 없고 왼쪽 귀는 정상인데 오른쪽 귀는 녹아서 3분의 1정도가 잘려 나가게 있고 이 상황에서 보면 간질증세가 있으면서 몇 가지가 추가가 되었는데 2001년도에 신체검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광주전남병무청에서 신체검사를 받았는데 1차 키와 체중을 재고 다음단계에서 채혈을 재고 한단계식 넘어가다가 중간에 뭐가 문제가 있어서 직업군인이 4급(보충역)이나 5급(면제)에서 이 2가지에서 왔다 같다 했었나 봅니다.
최종적으로 보면 마지막에서 1급에서 3급까지 “현역병대상”으로 나오는 사람이 대다수였는데 직업군인이 4급 “보충역”으로 분류를 해야 할지 5급 “면제”로 분류를 해야 할지 몰랐다고 하면서 이 후배의 아버지와 후배 그리고 직업군인이 “병무청장(계급, 중장)”에게 서류를 가지고 가서 서류를 보여주면서 이 한 아이가 이러한 병이 있고 이것도 있고 저것도 있고 한다고 직업군인이 말을 하고 보충설명은 후배의 아버지께서 말을 했는데 “병무청장”이라는 사람이 이것저것 서류를 보더니 직업군인인 한 장교에게 말을 하여 “병무청장”왈 “이 아이는 면제시켜!”라고 하여 신체등급 5등급으로 분류를 하여 “면제”처분을 받았다고 얼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결국은 군대에서도 버림을 받는 꼴이 되었던 건데 결국은 안되겠다 싶어서 목포에 한 신경외과(목포역전에서 유달산 가는 방향으로 도보로 3분 이내 거리)에서 후배의 어머니라는 사람이 중간에 개입하여 개인병원 신경외과 병원장에게 말을 하여 아들을 장애자로 만들 여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아보고 또 동(읍,면)사무소에다가 알아보고 했는데 결국은 간질를 포함하여 이것저것 포함되어 장애등급 2등급으로 분류가 되어 결국은 장애자로 살게 되었다고 말을 듣고 시간이 흘러서 저는 농업회사에서 일하다가 농업회사가 어려워서 결국은 그만두고 5개월 정도가 되어 저는 지역 선배님(아버지 같은 존재이자 삼촌 같은 분)에게 저는 “수산업협동조합” 어판장(공판장, 또는 위판장)을 소개를 받아 일당제로 일하고 있었는데 말을 한동안 않고 있다가 위판장(어판장, 또는 공판장)에서 일하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화가 와서 휴대폰은 진동으로 이미 해둔상태라서 전화를 받지 않고 일에만 점염을 했었는데 말을 하지 않았으니 모르니까 이해를 하고 넘어갔었는데 새벽시간이라 전화를 못하니 메시지는 아무 때나 볼 수 있으니까 아무 때나 확인하라고 메시지를 남겨놨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지 않은 이상 연락을 되도록 삼가 하라고 말을 해놨는데 이후로 계속 전화만 한 겁니다.(화가 났어도 참았었음.)
더러 시간이 나면 대부분 새벽 시간 때에 메시지를 주로 보냈었고 그래도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있더니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후배의 어머니께서 중간에 개입되어 있는 것 같았었습니다.
후배의 어머니께 한소리 할여고 하다가 손윗사람이라 화를 내지 않고 묵묵 무 답으로 있었는데 후배 녀석이 이 말을 같다가 후배의 어머니께 말을 했었나봅니다. 제가 공판장에서 일한다고 말을 한 거 같고 제가 공판장에서 일한 거 후배의 부모님이 알아도 좋다 이겁니다.
하지만 여기서 보면 어느 날은 아버지 같은 선배님과 한동안 떨어져서 개인적으로 이동을 했었습니다.
후배의 어머니께서 요양사로 일을 하고 있나본데 지역에 보면 하나로마트가 있는데 좌석버스 정류장이라서 일반버스를 타고 가고자 했었는데 일반버스는 전남 목포에 보면 목포역전이 있는데 목포역전까지는 가지 않고 목포에 보면 “연동파출소”가 있습니다. “연동파출소”에서 왼쪽으로 바로 빠지고 좌석버스를 보면 한 가지 흠이 뭐냐면 목포 바로 옆 지역인 “전남 무안군 삼향읍”이라는 지역이 있습니다.
“전남 무안 삼향”이라는 지역에 보면 광주에서“전남 무안 삼향”으로 보낸 “전라남도도청”을 보내서 제가 말을 한 좌석버스는 전남도청 앞으로 지나가다보니 제가 거주하는 지역에서 좌석버스가 전남도청 앞으로 지나가면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라는 곳에 보면 “전남 목포시 옥암동”이 있습니다. 여기서 보면 이 지대는 목포라고 보기에는 어렵고 “(전남 무안군 삼향읍)남악리”라고 보기에는 매우 어려운 위치에가 “전라남도도청”이 있는 겁니다.
쉽게 말하자면 목포와 “전남 무안군 삼향읍”과 보면 경계선이라고 보면 딱 알맞은 위치고 여기까지는 30분이면 가는 위치고 좌석버스로 이동하면 제가 있는 지역에서 전남도청(전남 무안군 삼향면 남악리 소제) 앞으로 지나서 “목포시 옥암동”이라는 두 지역에서 경계선으로 좌석버스가 지나가서 “한국철도고사”에서 운영하는 “임성리역(전남 무안군 삼향면 임성리 소제)”이라는 앞으로 지나서 목포에 “남도골프장(목포 석현동 소제)”이라는 사업장 앞에 보면 주유소인 “가스 충전소(자동차 가스 충전소, 전남 목포시 석현동 소제)”가 있습니다.
그 뒤쪽으로 가면 농협에서 운영하는 “하나로마트(목포 석현동소제)”가 있는데 그 앞으로 지나서 목포에 “청호시장(목포시 석현동 소제)”이라는 시장 앞으로 지나서 목포 고속버스터미널(목포시 상동 소제)앞으로 지나서 목포에 MBC방송국(목포시 용당동 소제)앞으로 가서 목포 Home Plus(목포시 용당동 소제)앞으로 지나서 “목포 우체국( 목포시 용당동 소제)” 앞으로 지나가서 “목포 경찰서(목포시 용당동 소제)”관할인 “목포 연동파출소(목포시 용당동 소제)앞에서 ”일반버스“ 와 ”좌석버스“ 2대의 버스가 갈림길입니다.
“일반버스”는 제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인 “전남 무안군 일읍”에 소제한 “일로읍사무소(행정기관)”앞에서 “전남 무안군 삼향읍”에 있는 “삼향읍사무소(행정기관)” 앞으로 지나서 “목포 고속버스 터미널(목포시 상동 소제)앞으로 가서 ”목포 연동파출소(목포시 용당동 소제)“에서 왼쪽으로 빠져서 ”목포시 삼학동(목포에서는 삼학도라고 말을 함)“으로 바로 갑니다.
“좌석버스”는 “연동파출소” 앞에서 직진을 하여 “호남119안전센터(목포시 호남동 소제)”앞으로 지나서 “목포역전(한국철도공사 관할, 목포시 호남동 소제)”앞으로 지나서 “목포시 동명동”이라는 곳으로 가서 “동명동 사거리(목포시 동명동 소제)”가 있는데 여기서 좌석버스는 “목포 삼학도(목포 삼학동 소제)라는 곳으로 빠지지만 제가 말하는 ”동명동 사거리(목포 동명동 소제)에서 하차를 하면 이 좌석버스는 앞뒤 없는 1시간 걸리는 겁니다.
동명동 사거리(목포시 동명동 소제)에서 하자를 하여 “목포 역객선 터미널)방향으로 가야하는데 도보로 10분에서 15분소요 정도 시간이 걸리는데 후배의 어머니는 본인 아들을 공판장에 대려가서 일을 시키라고 말을 합니다.
여기서 제가 이 후배를 거절을 하는 사유가 2가지가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보면 후배의 아버지라는 사람이 자영업을 하고 있는데 도중 제가 전화를 하여 일거리가 생겨서 전화를 하면 전화를 설상 받았다고 하면 후배가 하는 말이 후배가 후배의 아버지께 말하면 “아빠 선배가 공판장에서 전화가 왔다면서 오라고 합니다.”라고 하면 여기서 후배의 아버지라는 사람은 아들에게 인정사정없이 막 퍼부어버리면서 쇠파이프를 들고 아들을 쥐어 박아버리면서 하는 말이 “이 x의 색x가 일하다 말고 공판장에 간다고 개x랄 떠냐? 병x같은 색x가 이 일이나 해라” 라고 말을 합니다.
여기서 다른 한 가지는 일단은 장애등급이 있다 보니 선주가 배에서 생선이 든 바구니를 내려 놓고 다른 사람이 생선이 든 바구니를 선별 작업을 할 수 있게 끌고 와서 작업을 할 수 있게 선반 앞으로 같다주면 생선이 든 바구니에서는 위에 얼음이 있다 보니 얼음을 치우고 나서 바구니에 든 생선을 선반에다 부어주면 아주머니들이 생선 사이즈별로 해서 고르는 작업입니다.
하지만 이 후배는 이것을 같다가 선반위에 부어주는 과정에서 갑자기 머리아프다고 하면서 어리둥절 하거나 또는 머리아파서 일 못하겠다고 말이 나오거나 혹여 언제 어떻게 해서 일하다가 쓰러지면 누구의 책임으로 돌리려고 하는지 후배의 어머니는 저한테 대려가서 일을 시키라고 하는 사유를 모르겠습니다.
평상시에 제가 지켜보니 후배의 집 앞에서 만나서 길거리에서 식당이나 커피숍으로 이동을 하는 과정에서 보면 머리가 아파서 어리둥절하면서 머리를 살래살래 흔드는 과정도 지켜 보기도 했었습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대리고 가서 일을 시키지도 못합니다.
여기서 중간에서 보면 한 선배가 “전남 목포시 옥암동”이라는 지대에서 “(아파트 단지 명)옥암 베아채”내에 있는 한 수영장에서 일하고 있는 선배인데 이 선배에게 말을 이미 말을 해둔 상태입니다.
지역 내에 먼저 택시기사에게 말을 하니까 그때는 아파트 단지 내에 수영장에서 일하는 선배가 연락처를 바뀐 뒤라서 연락을 어떻게 할 수가 었고 또 여기서 아파트 단지 내에 수영장에서 일하는 선배가 한동안 바쁘게 생활을 하다 보니 선배의 부모님이 일하는 일터 앞으로 가도 언제 볼 수가 없었습니다.
지역 내에 택시기사와 같은 교회를 다니고 하니 물어 볼란다고 하더니 말을 듣고 나서 얼마 안 되어 장애가 있는 후배와 같이 커피숍에 막 들어가고자 하니까 그때 막 봐서 후배의 어머니가 후배를 대리고 가서 공판장에 대리고 가서 일하라고 한 후배가 옆에 있어서 후배가 옆에 있어서 옆에 두고 수영장에서 일하는 선배에게 말을 했었습니다.
공판장에서 일하고 싶으면 말을 하라고 하면서 자동차 기름은 가끔 한 두 번씩 넣어 줄 수 있다고 하면서 공판장에서 일하면 가끔 생선도 얻어 올 수도 있으며 이 계통은 힘든 부분이 많고 하루 일당제는 130,000원이며 오후에 대부분 일을 많이 한다고 말을 해놨었습니다.
옆에서 후배 녀석이 다 듣고 나서 그 후로 말 나온 게 후배의 어머니께서 한 미용실에서 본인 아들을 공판장에 대려가서 일을 시키라는 식으로 말이 나오더니 옆에서 수영장에서 일하는 선배가 해당 미용실에서 옆에서 듣게 되었는데 이런저런 얘기를 했었나봅니다. 수영장에서 일하는 선배가.. 아들은 공판장에 가서 일을 하면 안 된다고 한 사유가 4대보험이 미적용고 만약에 사고 나면 대리고간 제가 책임을 저야 한다면서 어쩌고 저쩌고 얘기를 했었나 봅니다.
이후로 한 미용실에 후배의 어머니가 들리나본데 가끔 저의 어머니도 들리기도 하지만 저의 어머니의 말을 들어보면 미용실에서 후배의 어머니에게 듣고 와서 저보고 후배를 대리고 가서 일시키라는 식으로 말도 나오지 않나 후배의 어머니가 저보고 생선을 얻어오면 본인 좀 달라고 말을 하지 않나.. 이럴거면 처음부터 생선을 얻어오면 아에 주지 않은 것 보다는 못한 사람을 줘봤자 뭐하겠냐는 겁니다.
제가 공판장에서 일한 곳에서 가까운 위치에 저의 이모가 살고 있는데 저의 이모에게 주고 생선을 얻어오지 않았다고 핑계거리를 내 새워버리면 끝 일 것 같습니다.
오늘도 선배에게 말을 들어보니 몇 일전에 미용실에서 말을 듣고 나서 오늘에서야 말을 들은 게 뭐냐면 후배의 어머니가 말을 돌려 말을 했던게 저보고 후배를 대리고 가서 일 시키라고 그렇게 말을 돌려 말을 했다고 하였습니다.
후배는 일자리를 잡아서 들어가지 못하고 저는 농업회사에서 2년 5개월 일하고 농업회사에서 그만두고 어떻게 제가 알아보고 공판장에 들어 가다보니 대리고 가서 일하라고 하는 식이라서 이건 용납을 못하겠다는 겁니다.
첫댓글 ㅎㅎㅎ
2019년 복 많이 받으시고...
이제 맘 상하시는 일 없이...
좋은 일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아...
새해 벅 많이 받고
올해에는 남의 일 산경쓰지 말고
본인 잘살는데 더 신경 쓰기
바란다.
화이팅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