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후기] 2010년 김포 공간 신년회 후기

[이정애]

 저번 의정부 정모땐 후기를 쓰다가~ 2탄을 못 쓰고 넘어가서~

      맘에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요번엔 끝까지 써내려 간다는게

      너무 길것 같네요

이날은 약속이 3탕이 있었습니다~

1차는 친구랑 잠깐 만나서~ 헤어졌구

2차는 고딩 동창 모임~

구로역 빕스에서 스테이크랑 폭립인가 모시기 인가를 먹고~

샐러드 바를 시켜서~ 먹었네요 ^^

그런데 빕스도 서너번 갈땐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

요즘은 자주(?) 가서 그런지~ 그맛이 그맛이고~

2만 5천원 어치 못 먹고 오는거 같네요 ㅎㅎ 이제 안 그려궁 ^^

친구들이랑 ~ 수다 떨고 놀다가~ 백화점에서 쇼핑도 하고~

친구 한명이~ 담달에 애기를 낳는데~ 모빌 하나 사주고 왔네요~ 거금 6만 3천원~
친구들 애기 낳는다고~ 모빌이랑 장난감~ 내복 사준돈이 얼마여
난 언제 받지 /떡실신/

임신한 친구가 노량진 사는 친구인데요~
빙판길 위험할까봐~~ 친구집 같이 가서~ 휴식을 취한후~
8시가 다된 시간에 김포로 출발했어요~

중간에 러브오라버니와 통화가 되서~ 부평에서 만나~
김포로 고고씽 하게 되었네요 ~

김포엔 10시가 넘은 시간에 도착했어요~ 모두들 식사는 하신거 같구~
맥주~ 소주와 함께~ 하고 계셨져 ^^

반갑게 맞아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한분 한분과 인사를 나눈후~ 가방을 놓고~ 나왔는데
세상에나~ 프리스는 집에 가야 하나고 하네요 ~
우찌된겨~~~~~~~ 이리 일찍 가는거야 ㅜㅜ
일욜날 출근이라고하네요~

버스타는거 보고 올라고~ 같이 나왔는데~

어트케... 또 길을 헤매고 다녔지 모에요~
우왕굳~ 모텔 촌인가봐..... 100미터 정도 되는 거리가~ 모두 모텔이네요 ㅎㅎ

이런 이런~ 100미터 정도 걸었을까요~
막다른 길이 나오네요 ㅜㅜ 여기가 아닌갑소~ 하고... 다시 백~

우여곡절 끝에~ 송정역으로 가는 버스를 타게 된 프리스~

나 또 뭔짓을 한거여~ 추운데 고생 많았지~
집에는 새벽 1시가 다된 시간에 도착한거같은데... 아잉 미안해요~

그런데 말이야~ 너  버스 타는거 보고~ 나 공간 못찾아서 헤매고 다녔어 ㅜㅜ
웃긴게~ 공간 바로 옆~ 탈무드인가~ 단란주점 앞에서 배회 했다는~
내가 요즘 길눈이 어두워 진거 같다오 ~ 사몽햄 한테 전화를 해서 SOS 를 쳤는데~
전화를 안 받으시네~ 다시 두리번 두리번 ~ 드디어 찾았다~ 공간...
얼마나 놀랬는지 ~ 미아 될까바 ㅜㅜ

그리고 ~ 시간은 지나~ 광란의 밤이 시작되고~
울 가족님들의 노래도 많이 듣고~ 술도 한잔 하고~
즐건 시간 보낸거 같아 넘 좋았어요 !

시간은 지나고 지나~ 고우홈을 먼저 하신 분들도 계셨구요~
마지막 까지 남으신 분들 중에서~ 당구 치러 가실분들도 당구 치러 가시고~
당구장엘 안 가신 분들은~ 오손 도손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어요 ^^

분위기가 조금 가라 앉는다 싶으면~ 노래도 한곡 땡겨주는 쎈스~

명랑인 ~ 노래 하다가... 목이 잠겨서 ㅜㅜ

마이크는 이반장의 차지가 되었답니다~
이반장은 새벽에 노래가 더 잘나온다는 ㅎㅎ
이반장 체력은 정말 하늘이 주신 체력인가봐요~

왠만한 남자분들 보다~ 체력이 더 좋으니...
이건 어찌 해석 해야 할까요 ~ 건강한건 좋은거겠죠~~~~~~~

당구 치러 가셨던 분들이~ 컴백 하신 시간이 6시가 다된 시간이였던가 같네요~

그리고 샤또 오라버니~ 살햄~ 리슨언냐~ 영훈씨 는 먼저 가시고

(초면이라 요번만 "씨"라고 할께요 ^^)
또 남아있는 분들끼리 이런 저런 얘기...

사실 무슨 얘기가 오고갔는지... 이때부턴 기억이 잘 안나요 ㅜㅜ

제가 안주도 안 묵고~ 병나발을 불어서 그런지~ 정말 죄송합니다~
이 소녀~ 만약... 실수한게 있다면... 이반장의 죄를 사하소서~

시간은 지나~ 7시가 넘은 시간에~ 엘지짱님과~ 달빛아래형님~ 이반장은
집으로 고고씽 하게 되었습니다~

더 하고 싶은 얘기가 많은데~~ 도저히 눈커플이 감겨서 못 쓰겠어요 ~
지금 안 쓰면... 또 패쑤 하게 될것 같아서~ ^^

인평은 좀전에 다 써 놓은거라 ^^ 복사하고 붙여 넣겠습니다

글솜씨는 부족하지만~ 재미나게 읽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필승/

김치사랑님 - 제가 밤 10시 30분 다된 시간에 도착을 해서 ㅜㅜ
언니 얼굴을 못 뵈었네요~ 저 오기 전에 잠깐 다녀가셨다고 ^^

아잉~ 담엔 오래 오래 같이 즐기도록 해요~ 언니...

깡아짱님 - 어머님 생신파티에 참석하신후~ 동생분 차를 타고~ 잠깐 얼굴 비추셨어요 ^^
언니 오랜만에 뵈서 넘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노래를 많이 못 들언거 같아~ 앙~
동생분이랑 같이 들어오시지 그랬어영~ 뒷모습만 뵈서 넘 아쉬웠다는 ~~~ 히 ^.^

꿍시렁님 - 꿍시렁 오라버니한테 밤 9시에 전화가 한통 걸려왔어요~

모임 참석이 힘들것 같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지니스타 언니한테 전화를 했더니~ 계속 통화중이라고...

언니한테 안부 전해 달라고~
그런데... 공간에 도착하니~ 오라버니가 와 계셨습니다 ㅎㅎ
나 낚인거? 오랜만에 뵈서 넘 반가웠습니다 ^^

다니엘님 - 요즘 더 젊어지신거 같아요... 우왕 최고 !!!
11시 조금 넘어서 가신다고 하셔서~~~  저희가 바짓가랭이 부여잡고~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한 탓에... 조금 더 계시다가 새벽에 고우 홈 하셨어요 ^^

노래 제목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그 노래 넘 좋았어요 ><

달빛아래님 - 역시 달빛아래 햄~ 노래를 들으면~ 초대 가수가 온것 같은 착각이~
사실 울 카페에선 가요제 수상 경력도 있구~ 초대 가수라 해도~ 되겠죠 ^^
달빛햄이랑 새벽에 이런 저런 얘기 많이 나누었는데~ 나보고 남자래 ㅎㅎ
좋은 뜻 이겠죠~ 어트케~~~~~~~~ 나 기분 좋아해도 되죠? ^^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

돼지바님 - 작년 추석번개때 소사에서 보고~ 두번째 만나뵙네요...
집은 일산인데~ 직장 때문에~ 대구에서 계신다고...
일찍 집에 가신거 같어~ 담엔 많은 시간 즐겨봐요 ^^
노래 잘 들었습니다 ~ 노래가 그때 보다 좋아진거 같았어요~ ><

러브메모리님 - 부평에서 만나서... 같이 버스를 타고~ 김포로 가게 되었어요~
혼자가면 어찌 찾아가나~ 걱정했는데~

버스에서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심심하지 않았어요~ (나만 떠들어 댔지 모) ㅎㅎ
많이 피곤하신지... 좋아하시는 노래도 몇곡 안하시고~
계속 주무신거 같어 ㅜㅜ 지금은 괜찮으신거죠? ^^

리슨님 - 정말 몇년만에 뵌거 같어 ㅜㅜ 역시나 아름다운 언니~ 눈 부셔요 *.*
언니랑 같이 불렀던~ "행복한 나를" 넘 좋았잖아요 ><
담에도 또 한곡 불러봐요 언니~ 언니랑 노래 많이 많이 하고파 ^^
그리고 요번에 총무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명랑소년님 - 작년 10월 소사 정모때 보고~ 3개월 만에 본거 같네~
"여보" 노래 잘 들었어~ 그노랜 딱 너 노래인가바~
담에 전국노래자랑 함 나가보자~
글고 새벽에 이런 저런 얘기 나눴는데~  좋은 이야기 ~ 넘 고마웠다우...
그런데... 나 연하 킬러 아니거든요 ㅜㅜ
순간 식겁했다 ㅎㅎ 나 왕소심 ><
 
물안개님 - 나때문에~ 추운 날 고생 많았지...
버스 노선을 잘못 체크 해 놔서 ㅜㅜ 어트케~~~~~~~~
분명히 네이버엔 66번이 간다고 했는데... 노선이 변경됐는지 어찌 된거양...
감기 걸린건 아니야? 내가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옹 ~
멀리서 오느라 고생 많았구 ! 내가 담주 토욜정도에~ 천호 번개 함 때릴께요~ 
노래 왕창 불러보자 ^^
 
뮤즈님 - 작년 의정부 정모때 마지막 까지 남았었던 맴버...
노래 실력이 가면 갈수록 좋아지는거 같아 ^^ 노래할때 모션도 개성있고~
그날 녹색지대 노래 할때~ 허스키한 목소리 좋더라 ~
담에도 한곡 땡겨보자 ㅎ 그리고 소주잔 기울이면서 나한테 해준 얘기들~
넘 고마워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지~ 나 춤추고 싶다규 ><

백만송이님 - 언냐~~ 언니 노래 정말 쵝오~ 눈물 나올라 해요 ㅜㅜ 완전 가수~
그리고 잡채는 언니 솜씨라고 들었어요... 이야~ 정말 맛있더라구요~
방미언냐 노래~ "주저하지 말아요" 는 언니가 함 불러보라 해서~ 그날 첨 불러봤는데
괜찮더라구요~ 담엔 더 연습해서... 제대로 함 불러보도록 하겠습니다 ~

별금자리님 - 저보다 더 늦게 오신거 맞죠? 아닌가 ㅜㅜ 긁적긁적
단체 사진에 계신걸 보니깐~ 저보다 일찍 참석하셨네요 ^^
요번엔 넘 일찍 가셔서~ 인사도 못 드리고... 대리기사 부른다고 하신건
들었는데~ 언제 가셨어유~~~ 담엔 노래도 많이 들려주세요 ^^

부유불거님 - 제가 10시 넘어서 도착했는데~ 따님이랑 같이 다녀가셨다고 들었어요~
저 도착하기 10분전에 집에 가셨다고 ~ 단체 사진 보니딴 따님이 넘 귀엽네요 ><
일찍 고우 홈 하신 이유로~ 얼굴을 못 뵈었다는 ㅜㅜ 담에 꼭 뵈여 !

사몽님 - 오라버니~ 요즘 많이 피곤해 보이시던데... 노래  한곡 못하신거 같아~
목소리는 아직도 허스키 보이스고~ 보약한첩 해드셔야지 안되겠어~
제가 그날 안전벨트 매드린거 기억하시죠? ㅎㅎ 나 남자한테 안전밸트 매준건

몇년만이라는거~ 아놔~~~~~~ 난 넘 친절해 ^^ /하하/

살프리님 - 정말 몇년만에 뵌거같아 ㅜㅜ 살도 살짝 빠지신거 같구~
노래를 많이 못 들었는데~ 담엔 꼭 노래도 많이 들려주셔야 해요~
제가 살햄 팬클럽 회장이잖아유 >< 그러고 보니깐~ 대화도 많이 못 나눈거 같네요~
이럴수가~~~~~~~~ 담엔 꼭 많은 대화 나누었음 좋겠어요 ~

나 살햄이랑 얘기 많이 하고~ 싶어~ 리슨 언냐~ 허락해 주세요 ^^

샤또마고님 - 캐나다에 계신줄 알았는데~ 넘 놀랬어요 ^.^
한달 전에 뵈었을때 보다~ 안색도 좋으신거 같았고~ 살도 조금 빠지신거 같구~
역시~ 캐나다 공기가 좋안가봐요 ^^ 저도 올 여름엔 꼭 캐나다로 여행 가고 싶어요...
서울 날씨 너무 춥죠 ㅜㅜ 날씨랑~ 시차 적응하실람 며칠 걸리실것 같아요~
서울 오셨으니깐~ 자주 자주 뵈요 ~ 역시나 샤또님 목소리는 최고...

슈퍼맨님 - "다시 내게로 돌아와"를 신청 할라 했는데~ 깜빡했다는 ㅜㅜ
그런데 조관우 노랜... 정말 원곡보다 더 잘하는거 같어 ~
노래 잘해서~ 여자 10명은 울렸을것 같다고~ 했더니... 식겁해 하시던데 ㅎㅎ
그래서~ 20명 ? 물어보니깐... 맞다고 고개를 끄덕 끄덕 ^^
여자 넘 울리지 말아유~ 나쁜 남자 요즘 인기 없어 >.<
그리고 그날 왜 일케 잼있는거에요~ 슈퍼맨 오라버니의 그런 모습 처음이야 ^^
웃겨 죽는줄 알았다는거~~~~~~ /푸하하/ 담에도 부탁해요 ㅎㅎ

씨채널님 - 팔순잔치 다녀오시느라~ 많이 늦은 시간에 도착하셨어요~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먼길 달려와 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
그런데 대화도 많이 못 나누고~ 노래도 못 듣고 그랬던거 같네요~
오랜만에 뵈서 넘 반가웠습니다 ^^

엘지짱 - 나 땜시 고생 많았지~ 내가 첨엔 1시에 집에 가자고 했는데...
1시가 2시가 되었고, 2시가 3시~ 3시가 4시~ 집에서 연락 받고~
7시가 넘어서야~ 급하게 고고씽~
내가 술만 들어가면 집에 안 들어간다 ㅜㅜ 미안해유~

차 유리는~ 살 얼음이 껴서~ 앞은 보이질 않고~ 안개도 자욱하고~
난 차 못타겠다고~ 엘지한테 내 목숨을 맡길수 없다고 ㅎㅎ
달빛아래 형님과 이반장은 엘지차에 몸을 실어~ 집에 무자히 귀가 했습니다~
내 약도 보고 오느라~ 고생 많았지? 미안해유~ 너 네비는 팔아 묵었남 ? ㅎㅎ

영후니님 - 우왕~ 노래 정말 잘하드라... 놀랬잖아~
소문은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저번 의정부 번개때 언니들이랑 안개씨 댓글 보고 눈치 챘지)
담에도 멋진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
그날 많은 이야기 못 나눈거 같아서리... 좀 아쉬웠다우~
담엔 이야기도 많이 나눠봐요 ^.^

지니스타님 - 음식 준비 하시고~ 요리 하시느라 많이 힘드셨죠 ㅜㅜ
제가 일찍 가서 도와드려야 하는데~ 그날 고딩 동창 모임이 있어서~
넘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 많이 못 도와드린거 같아서~ 아잉 넘 죄송했어요 ^^
그리고 좀 고집이 있어서 ㅜㅜ 언니가 시키는 대로 못하고~
제 고집만 피운거 같아요 ~ 언냐~~~~~ 제맘 아시죠 ><

쫀생각님 - 이날 넘 늦게 도착하고 (사실 나도 엄청 늦었고든)
일찍 고우 홈 하는 바람에~ 노래를 많이 못 들은거 같네~
그날 노래 넘 좋았어... 특히 "발걸음"은 언제 들어도 좋더라궁~
담엔 그노래 듣고 싶다~~~ 아 그노래 모지... 모지~
제목이 기억이 안나~ 제목은 담에 신청곡으로다가 ㅎㅎ

쭌님 - 이날도 사진 찍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죠~
담엔 저도 카메라 가지고 가서~ 쭌님 사진 많이 찍어드릴께요 ^^
그런데 쭌님 노래는 많이 못 들은거 같네요 ㅜㅜ
이일을 어쩌지 ~ 담엔 좋은 노래 꼭 많이 들려주세요~
아차차~ 쭌님 댄스 실력 넘 좋던걸요 ~ 형님한테 이런말 하면 안되는데~
넘 귀여우세요 >< 아잉~

쾌감사랑님 - 교주님~~~~~~~~ 이소녀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나 또 이날 술 먹고... 교주님한테 막 들이댄거 같어 ㅜㅜ
담부턴 절대 교주님 한테~ 안 그럴께요...
나 요즘 술 버릇이 넘 안 좋아지고 있어요~
형님들 한테~ 넘 싸그지 없게 그러는거 같아요~
이 소녀~~~~~~~~~ 한번만 한번만 용서해 주시와요 ^.^ 고놈의 술이 죄~

프리스님 - 나 도착하니깐 바로 집에 간다고 ㅜㅜ
그런데 버스타는곳 바려다 줄라 했는데~ 또 헤매고 다녔다는거~
다행히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해서 집에 도착했다고 했지~
그런데 두시간도 더 걸린거 같다~
나 또 이상한 길로 인도한거야? 어트케~~~~~~~~~~
프리스 노래 한곡도 못 들었다~ 우찌 된거야 ㅜㅜ

해사랑님 - 제가 친구네 집에 있을때쯤 전화를 주셨어요~ 오후 8시쯤 된거 같네요 ^^
김포 경찰서앞 이라고 하셨습니다 ~ 제가 김포 위치를 잘 몰라서~
통화를 짧게 하고~ 끊었던거 같아요 !!
해사랑님의 룩셈브르크~ 노래는 정말 잼나더라구요 ㅎㅎ
역시나 에너자이저~ 춤 솜씨는 언제 봐도 최고세요 ^^
담에도 멋진 노래와~~ 댄스 실력 부탁드리겠습니다 ~

정리좀 더 해야 하는데~

아바마마께서~ 자라고 잔소리 하셔서

이만 나가보겠습니다 ^^

수정은 나중에 ㅎㅎ

30일 재생기간 만료

가사 뮤비

 

[짱ㅇㅏ!]

위의 댓글에 나두 공감백배 이반장, 늦게까지 있느라 고생많았엉. 그날 나 목소리도 안나와서() 명랑이가 내목소리 이상하다고, 말하지 말라고 했었는데(담에 컨디션 좋음, 노래 꼭 부를께)

[이정애]

아 그날 컨디션이 안 좋으셨나바여 몰랐어용
담엔 꼭 노래 같이 불러요 언니
언니 그날 좋던데

[명랑소년]

ㅜ.ㅜ 제가 그랬나요 기억이... 너무 아이같은 목소리라서 그랬나 그날도 술이 기어올라와서.. 기억이.. 가물치네... 쏘리쏘리쏘리쏘리

[짱ㅇㅏ!]

이크 그래. 나 목소리 이상했당아직도 감기중

[이정애]

언니 주사 한대 맞고 와야 하는거 아니에요

[프리스]

후기 너무재밌다 정말수고했어 길이야 돌아댕기다 찾음되지뭐 많은일이 있었구만

[이정애]

재미있었다니 다행이다 ^^ 프는 나 도착하니깐 바로 집에 간다고 넘 아쉬웠어 그런데 그 모텔촌 말이야... 왠 모텔이 그렇게 많냐 놀랬지 모야

[살프리]

역쉬 명품후기 담에는 얘기 많이 하자 ^___________________^ 수고했으

[이정애]

어트케 나 노안인가바... 살햄 댓글이 있었던거 같은데 ^^
리슨언냐 댓글을 착각했었나봐요 ^^ 부부는 일심동체 니깐
살햄도 고생 많으셨구요... 담 모임때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