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산행하면 똑바로 걷기보다는
이쪽 저쪽을 살피며 어떤 버섯이 있나 열공하며
산행하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오늘은 꾀꼬리버섯 요리를 한번 해보았습니다
먼저 따온 꾀꼬리 버섯을 대충 다듬어 삶아 다시
손질하여 놓습니다.
호박을 채썰어서
모시조개 냉동된거 꺼내 삶아
모시조개 삶은 물로 간을 하여 버섯과 양파 홍고추 파란고추등을썰어 넣고 국물 자작하니 살짝 끓인다
완성된 버섯 요리
첫댓글 오...맛있어보여요.시너즈님 음식도 구수하게 잘하시는듯해요.
아유`~~음식은 구수 하니는 못해요 . 그냥 먹을만하게만 하지요.~빵끗~~~
지금 막꿀리 안주 딱이유 ^~^♡
갖다 잡숴요. ㅎㅎ
@시너즈 고맙심더 ~ 편한밤되세유!
@석인 석인님께서도 편안한밤 되세요^^감사합니다.
@시너즈 탱큐 ~ 또봐유^~^♡
말이필요없으돠 ~~~~굿^^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꾀꼬리버섯 채취했습니다.올려 놓은 글을 보니내일 당장 볶아 먹어야 겠습니다.
아 ~`부지러한 도덕마을님께서도 ...맛나게 해드세요^^
벌써 꾀꼬리버섯이 나왔네요저도 다음 비내리고 나면 산에 가봐야겠습니다 모시조개 국물로 맛을 내시네요 잘 배웠습니다 ^^
벌써가 아니라 여기는 지더군요. ^^
괴꼬리버섯, 참 재미있는 버섯인데 처음 보는 버섯입니다^^예쁘게 생겼나 봅니다^^뭘 알아야 길을 가던 산을 걷던 따 올수 있을텐데요~~그래서 지식이 중요합니다^^통 아는게 없으니 말입니다^^느타리처럼 쫄깃할 것 같으네요~~^^솜씨자랑 자주 하시기 바랍니다^^그러니 좋고 귀한 건 자주 올려 주심 감사감사 하겠습니다^^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욕지님 저도 신.약.세.에서 배웠답니다 전혀 모르는 버섯이름 하나 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솔솔해요.감사합니다^^
어머저도 오늘아침꾀꼬리버섯으로 국을 끓여먹고 왔어요.삶은버섯을 들기름넣고 볶아놓고소고기와 무우생채넣고 끓인다음 볶은 꾀꼬리버섯을 넣고....너무맛난 꾀꼬리버섯 국이었는데요,시너즈님처럼 해먹어도 맛있을것 같아요.이번주 비오고 나면 버섯이 많이 나오겠지요?잘보고 갑니다^^
어머나 은가비^^님 께서도 맛나셨겠어요.감사합니다^^
꾀꼬리버섯 첨 들어봅니다..식감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처음따올때 향이 살구향이난답니다 온거실에 살구향으로 가득...식감은 그리 좋지 않지만 꼬들꼬들하니 먹을만해요.저는 맜있다고 말하고 싶어요.^^
제가 어릴때 엄마가 감자넣고 꾀꼬리버섯과호박,양파넣고 끓여준 국이 참말로 맛있었는데그맛이 그리워집니다. 모시조개넣고 시원하게끓인 꾀꼬리버섯 맛나겠어요.
추억이 되살아게 했군요.제가~~그리운 시절~~ 감사합니다 ^^
아주 맛있게 보입니다!먹고싶지만,,, 우선은 꾀꼬리부터 구해야 하겠네요...
솔나무 잎 떨어진곳에 가면 볼수 있어요.산행하시면 흔하게볼수 있는아이랍니다. 감사합니다.^^
맛잇겟어요 어디서 꾀꼬리버섯을 딸꼬.?ㅎ
맛나드라구요. 산에가시면 볼수 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고운 발거음 주셔서^^
노랗고 예쁘게 생긴 버섯이지요?맛있어 보여요^^어릴때 고추장에 끓여 먹던 생각이 나네요..
저는 이제야 보는 버섯인데 나니님께선 추억이 깃든 음식이군요.감사합니다.^^
꾀꼬리버섯 처음들어봅니다~~은은한 색감이 예쁘기도 하고 쫄깃하고 맛있어보입니다~~ㅎ
비타님!님께서 제대로 표현 하셨네요.감사합니다^^
저렇게먹을려면ㅠㅠ 호박씨까서 한입에 엄청손이많이간다는거...........
첫댓글 오...맛있어보여요.
시너즈님 음식도 구수하게 잘하시는듯해요.
아유`~~음식은 구수 하니는 못해요 . 그냥 먹을만하게만 하지요.~빵끗~~~
지금 막꿀리 안주 딱이유 ^~^♡
갖다 잡숴요. ㅎㅎ
@시너즈 고맙심더 ~ 편한밤되세유!
@석인 석인님께서도 편안한밤 되세요^^감사합니다.
@시너즈 탱큐 ~ 또봐유^~^♡
말이필요없으돠 ~~~~굿^^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꾀꼬리버섯 채취했습니다.
올려 놓은 글을 보니
내일 당장 볶아 먹어야 겠습니다.
아 ~`부지러한 도덕마을님께서도 ...
맛나게 해드세요^^
벌써 꾀꼬리버섯이 나왔네요
저도 다음 비내리고 나면 산에 가봐야겠습니다
모시조개 국물로 맛을 내시네요 잘 배웠습니다 ^^
벌써가 아니라 여기는 지더군요. ^^
괴꼬리버섯, 참 재미있는 버섯인데 처음 보는 버섯입니다^^예쁘게 생겼나 봅니다^^
뭘 알아야 길을 가던 산을 걷던 따 올수 있을텐데요~~그래서 지식이 중요합니다^^통 아는게 없으니 말입니다^^
느타리처럼 쫄깃할 것 같으네요~~^^솜씨자랑 자주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니 좋고 귀한 건 자주 올려 주심 감사감사 하겠습니다^^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욕지님 저도 신.약.세.에서 배웠답니다 전혀 모르는 버섯이름 하나 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솔솔해요.
감사합니다^^
어머
저도 오늘아침
꾀꼬리버섯으로 국을 끓여먹고 왔어요.
삶은버섯을 들기름넣고 볶아놓고
소고기와 무우생채넣고 끓인다음 볶은 꾀꼬리버섯을 넣고....
너무맛난 꾀꼬리버섯 국이었는데요,
시너즈님처럼 해먹어도 맛있을것 같아요.
이번주 비오고 나면 버섯이 많이 나오겠지요?
잘보고 갑니다^^
어머나 은가비^^님 께서도 맛나셨겠어요.감사합니다^^
꾀꼬리버섯 첨 들어봅니다..
식감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처음따올때 향이 살구향이난답니다 온거실에 살구향으로 가득...
식감은 그리 좋지 않지만 꼬들꼬들하니 먹을만해요.저는 맜있다고 말하고 싶어요.^^
제가 어릴때 엄마가 감자넣고 꾀꼬리버섯과
호박,양파넣고 끓여준 국이 참말로 맛있었는데
그맛이 그리워집니다. 모시조개넣고 시원하게
끓인 꾀꼬리버섯 맛나겠어요.
추억이 되살아게 했군요.제가~~그리운 시절~~ 감사합니다 ^^
아주 맛있게 보입니다!
먹고싶지만,,, 우선은 꾀꼬리부터 구해야 하겠네요...
솔나무 잎 떨어진곳에 가면 볼수 있어요.산행하시면 흔하게볼수 있는아이랍니다. 감사합니다.^^
맛잇겟어요 어디서 꾀꼬리버섯을 딸꼬.?ㅎ
맛나드라구요. 산에가시면 볼수 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고운 발거음 주셔서^^
노랗고 예쁘게 생긴 버섯이지요?
맛있어 보여요^^
어릴때 고추장에 끓여 먹던 생각이 나네요..
저는 이제야 보는 버섯인데 나니님께선 추억이 깃든 음식이군요.감사합니다.^^
꾀꼬리버섯 처음들어봅니다~~
은은한 색감이 예쁘기도 하고 쫄깃하고 맛있어보입니다~~ㅎ
비타님!님께서 제대로 표현 하셨네요.감사합니다^^
저렇게먹을려면ㅠㅠ 호박씨까서 한입에 엄청손이많이간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