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8년간 종교 분석 결과로 다 썩은것을 알았다.이 과정에서 제공한 강증산 공사 팔괘도 까지, 내가지 팔괘도를 풀었다. 풀고 보니 쥐뿔도 모를때 요상한 부적인줄 알았다. 풀고 보니 천지가 운행하는 기획도였다. 천지 운행을 간결히 기획해 담아전한것이 바로 팔괘도였다. 남들은 어찌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아래와 같이 풀어온 나 자신은 이것이 天文學이라고 주장한다.
왜 우리 선조들이 우주의 氣가 변하는 것을 관찰하고 그 氣가 변하는 현상을 괘를 그어 표식하고 수와 같이 배열해 제공된 도안 그림처럼 뚜렷한 변화의 길을 제공하셨기 때문이다.
陰陽을 기준하고 하나의 기변을 陰爻, 梁爻로 식별하고 여기서 더 세분화 하여 둘의 효를 모아 四象을 나타내시고 , 셋의 효를 모아 삼계월동안 하나의 계절 변화가 넘어가는 것을 기준해 삼효로 卦를 그으셨다.
절기상 24절기가 있다. 그런데 효의 수를 세어본 결과 24효였다. 효하나로 15일을 계산했던 것이다. 따라서 15일마다 변하는 기변 현상을 관찰하고 팔괘를 그어 팔방에 배치하셨다. 그리고 변화가 발생한다는 그 원인은 신의 조화라고 보셨다. 그래서 그 신을 나타낸 것이 바로 1에서 10까지 수였다. 우리 몸이 살아 움직이는 것은 정신이 있어 가능하다. 같은 이치로 천문을 지어 전하셨다.
천지 기획도란 근거는?
1,복희 팔괘도는 우주의 봄 천기를 말하고 천지가 흘러갈 세상 시작에서 끝까지 기본 운로를 말한다. 이 뜻은 사람으로 이해를 구하면 우주의 봄이란 각자의 애기시절을 말하고 천지가 흘러갈 세상 시작에서 끝을 말한다는 것은 애기로 태어난 우리들 자신이 태어나 죽을때 까지 살아갈 기본 절차가 있다.
그 기본 절차는 사람으로 예를들면 1소년/ 2, 청년/ 3, 중년/ 4노년 5, 사망의 절차를 밟는다. 이것을 빼지도 밖지도 못한다 이 와 같은 이치[理致]로 빼지도 밖지도 못하고 분명히 나타날 세상 기본 운노가 있다. 그래서 천지 기획을 담은 기획도가 팔괘도라고 한다. 이 기본 운는 복희 팔괘도의 경우 우주의 봄천기를 나타냈다. 그리고 이 팔괘도의 기본 운로는 태양이 저 상공에 나타나 없어질때 까지 시간공간을 말한다.
우주의 여름
2, 노을팔괘도의 경우는 우주의 여름천기를 말한다. 사람으로 예를 들면 청년시절과 같은 절차과정의 이치다. 그러나 이것이 실로 쓰인 사긴은 과거 제왕정치가 세상에 나와 전 지구촌에 대유행한 그때 그 시절 기간에 쓰인 것이다. 그래서 팔괘도를 천지 기획 서라고 한다.
세상에서 사람이 사람을 잡고 죽이고 밟아온 그 생활 습성이 이 세상이 전개되면서 전 지구촌에 제왕정치가 나오고 제왕정치가 지속되고 그 자리를 놓고 안에서 다투고 밖에서 침약하고 하는 과정을 수천년간 반복해 왔다. 이 과정에서 인가는 살기위해 강자에게 붙어야 살고 상대를 잡아야 내가 살 수 있다고 하는 고정관염을 만들어 우리들 뇌에다 세계왔다.
강증산은 이것을 상극 세상이라고 했다. 상극이란 상대를 이기기 위해서 끝없이 서로가 싸우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당시 세상을 상극 세상이라고 보았고 이런 상극세상을 상생시대로 고치는 작업을 9년간했다. 이것을 일러 천지개벽 공사라고 했다.
9년간 공사를 행한 강증산의 행적
서기로 1871년 음력으로 11월 1일에 탄생했다. 2014년 지금으로 부터 143년전에 당시 조선말 고종임금 8년 제위시절 탄생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렇게 이때 탄생한 증산은 30세가 되면서 광구 천하의 뜻을 밝히고 [1]번도안 이것이 제왕정치가 나타난 단군 노을 수도리도다. 이 [1]번 상태에서 30세부터 [2]번 상태로 증산은 천지를 뜻어 고치는 공사를 9년간 행했다.
[1]번과 [2]번을 비교해서 분석하면 [1]번 수리도에다 1을 더한 것을 밝견한다. 예를 들면 똑 같은 북쪽 자리를 보자 [1]번 북쪽 자리 1+ 증산이 1수를 더해주어 결론
[2]번도 북쪽자리 = 2수가 나타난다. 따라서 증산 입장에서는 1일던한 의미가 상대를 잡고 밟고 살아온 세월을 상대를 살리겠다는 뜻을 함축해 1수를 더한 것이다.
여기서 1水란 물기운을 말하고 생명의 기운을 말한다. 이 생명의 기운을 불어 넣어
[1] 제왕 정치가 세상에서 사라지고 [2]도 인존 세상이 열리도록 천지개벽 공사를
보았다.
104년 속에서 천지개벽
3, 김일부 팔괘도가 쓰여왔다. 이 팔괘도가 조선말 철종때 부터 서기 2007년까지 사이 시간 공간에서 천지가 개벽되어왔다. 그리고 2007년 이후 시간을 끊을 수도 없고 막을 수도 없어 2008년부터 강증산이 공사를 본 인존세상을 열 시간이 7년째 흘러 2014년을 맞았다. 이 시점에서 이글을 쓰고 있다.
따라서 이 내가지를 몽땅 풀고 여기서 돌아보니 팔괘도는 세상 대중들이 이상한 눈으로 보는 요상한 부적같은 것이 아니다. 천지가 흘러가며 분명히 세상에 나타나는 천지 기획도였다. 이것이 팔괘도였다. 김일부 팔괘도의 경우는 우주의 여름천기는 꺽어지고 이어지는 새로운 기운으로 우주의 가을천기가 열리는 쪽으로 진행하고 있는 천지기획서였다.
우주의 여름이 꺽어지면서 지구촌에서 대 유행을 하던 제왕정치가 자취를 감추고 새로 생겨난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이 두가지 사상이 두가지 정치로 발전했다.
결과 104년 시간 공간에서 두가지 사상이 세상에 나와 2014년 현제도 실존하고 있다. 그래서 천지가 흘러가는데 분명히 들어날 천지 기획서라고 단언한다.
이것을 우리 인간으로 예를들면 청년시절의 절정기가 꺽기고 중년이 사작되는 이치다.
계절로 이해를 구하면 여름이 꺽기고 가을이 시작되는 여음과 가을사이 진행 시간을 말한다.
그래서 날은 하나는 없어지고 새로 나오는 세상으로 민주와 공산 정치가 나왔다. 이것을 일러 천지 개벽이라고 한다. 왜 하늘의 여름천가 꺽어지고 개벽천기가 열렸습니다.
땅에서도 제왕정치가 사라지고 공산 민주 정치로 새로 열렸습니다. 이 지구촌에서 대 유행하던 농경문화가 농업과 산업을 병행하는 사회로 바뀌었다. 天, 하늘도 바뀌고 地 땅도 바뀌어 이와 같은 뜻이 천지 개벽이고 천기의 성질을 밝힌다.
後天 해득
후천이란 강증산이 떠나기전에 강증산이 남긴 예언이다. 당시를 기준하고 앞으로 시간이 흐른다고 보고 뒤에 열리게될 하늘 즉 뒤에 열릴 천기를 말했다. 그 천기가 열리는 공사를 보았다. 그래서 본인이 본 공사가 실화가 될때 온다고 당시에 밝힌 예언이 후천이다.
그리고 증산 사후 104년이 흘러 당시에 밝힌 그 후천이 2008년도 열렸다. 이 시간이 7년이 흘러 현제 2014년이다. 이런대 아직도 쥐뿔도 모르는 교주들 말만 들고 후천 후천 노래를 한다. 이 사실이 쥐뿔도 모르는 것이 도적질에만 눈이 멀었다. 왜 그렇게 상제를 찾고 팔고있는데 이 팔괘돡 강증산 팔괘도인데 이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대순진리회의 경우 자신들이 대순 사상투에다가 이 팔괘도 내용을 실어놓고도 알지 못하고 있다. 옛 속담에 염불은 관심없고 재사 밥에만 뜻이 있다고 하는 하는 말이 있다. 이와 똑 같기 때문이다.
104년이 흐른지금 한 인간 이수복이 인존 세상은 사람 세상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사람이 열어 이루어야 된다고 보아 7년을 노력하며 강증산의 행적을 밝힌다. 왜 이분이 이렇게 놓은 이 사상을 생활에 응용하려고 노력중이다.
2014년 지금으로 부터 104년전 1910년경 39세 꽃다운 나이로 공사때문에 간다는 말씀을 남기고 세상을 떠낳다. 이렇게 세상을 떠나면서 남긴 유언이라고 해도 좋고, 비문이라고 해도 좋다. 다시 세상에 온다는 말을 수원나그내고 남겼다.
강증산은 당시 무리들 중에서 뒤를 이을 종교 후계자를 둔 적이 없다. 지금 종교 교주들처럼 재산을 축적한 적도 없다. 되려 당시 자신의 재산 농토를 팔아서 이 공사를 보는데 써 왔고 당시 딸던 종도들이 보탠 물질로 9년간 공사를 보았다.
지금 종교 교주들과 비교하면 너무도 두드러 지도록 전혀 다르다. 세간은 이분을
크게 오해하고 안좋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나는 대순진리회에서 18년간 몸담아
체험하고 종교 연구를 하고 분석했다. 그래서 왜 세상 사람들이 이분 이름자만
들어도 싫어한다. 그 이유는 강증산 이름을 팔고 증산계열 종교들이 민페를 끼쳤기
때문이다.
왜 이분이 그짓을 하라고 시키지 않앗다. 왜 이미 세상을 떠낳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강증산의 인존 사상은 본 받았다. 그래서 인존 세상을 생활에 접목하려고 국민주권 의식 운동가로 7년째 노력중이다. 왜 인존 사상은 21세기에 필요한 기초 사상이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쥐뿔도 모른다는 속담이 전해온다. 쥐뿔에서 쥐는 무자년을 말하고, 쥐뿔에서 뿔은, 한나라당이 민주당과 하나되어 탄핵하는 꼴을 보고 여기서 부터 성질이나 인존 상생 정치를 열겠다고 선포하고 시작한 2008년 무자년과 같이한다.
어쩌면 무얼모르고 아는척하면 면박을 주고 비꼬며 전한 속담 쥐뿔도 모르는것이 무얼 아는척해 란 그 속담이 이 예언은 아닌가 싶다. 왜 7년을 알려도 아직도 움직일 수 없는 것이 바로 쥐뿔도 모르는 것을 그대로 입증한다. 이 정보를 확인한 신도들은 이런 무식한 교주의 말을 딸지 말라.
도적 "도적놈 도적놈 놈"
"대순전경, 66절 인용,"
상제를 믿으면 人尊세상이 열린다고, 神仙 세상이 열린다고 참 기가 막킨다. 왜 인존 세상은 사람이 높고귀한 것을 말한다. 인간이 인간다운 대우를 받는 것을 말한다.
왜 사람人, 높을尊이다. 때문에 사람이 높고 귀한것은 각자 여러분들 대우를 말한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 세워놓고 눈빼고 코빌 세상이다. 왜?!~ 종교가 부처도 팔고 예수도 팔고 강증산도 팔면서 선과 양심을 상품으로 내 놓고 이것으로 어렵고 힘들어 신에게 기대고 믿고 매달리는 이 심리를 악용해 돈빼먹는 짓에 매달리기 때문이다.
이런 현실에서 지절로 누가 나를 대우할까? 불가하다. 각자가 똑똑해야 사람 대우를 받을 수 밖에 없다. 그동안 살아온 과정에서 속고 속이며 살아온 사실이 입증한다. 그래서 우리들 자신이 아들 딸들이 똑똑해서 인간대우를 받으라고 가르친다.
그동안 종교 생활에서 무작정 믿은 결과로 복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복이 땅에서 솟는것을 어디서 보았는가?
신이 福을 주는 것을 어디서 보았는가? 교주들 사기술에 걸려든 신도들이 열심히 돈을 종교에 받치니 교주가 착복하고 그 주변 핵심 세력들이 빌 붙터 이 돈으로 잘살잖아. 이 세상 현실이러해 똑똑한것 말고 인간대우에 답이 없다.
이런데 후천 후천 노래를 하고 인존 세상 神仙세상이 온다고 읇조린다. 人尊세상 神仙세상 한마디로 웃긴다. 이것은 사람밖에 더 없는 이나라 국력을 종교들이 파괴한다. 왜 시간투자하고 돈을 투자한 결과물을 건질 것이 없다.
이짓에 매달린 사실이 자신들 인생을 살수 없도록 만들기에 국력을 파괴하는 짓이다. 이것은 종교가 이 사회에 저질러온 죄악이다. 죄를 지어도 짓는줄 모르고 당연한 것으로 아는 무식한 죄악을 종교가 저질러 온다.
그래서 나는 신도들이 천문학을 공부해 교주보다 똑똑해 지라고 한다. 왜 현제 교주들은 천문학을 아는자가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역대 석가 공자 예수가 성인이라고 하나 이 분들 역시도 천기를 밝힌바 없다. 그래서 천문학을 공부하면 님이 교주보다 더 똑똑할 수 밖에 없어진다.
증산이 떠난후 증산을 딸던 무리들로 부터 증산계열 종파들이 생겨났다.
2014년으로 부터 104년 시간 공간에서 말이다. 이 시간 속에서 종교가 말도 못하게 썩었다.
얼마나 심각한지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침몰하며 여기서 발생한 기독교파 침레교 유병언 교주가 뜨면서 종교가 얼마나 심각하게 썩었는가 생각하게 한다. 종교가 이정도라 일반 사회 심각성은 두 말이 필요없다. 이런 인간들 이 더러운 양심을 가장 지혜롭게 정화할 방법이 신도가 똑똑하게 만들어 주어 신도 스스로 떠나도록 하고 신도가 교주보다 똑똑해 사기를 칠 수 없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인존은 바로 이곳에 오는 분들이 회원이던 아니던 한국사람은 다 국가에 필요한 국력으로 보고 국력 보호 차원에서 똑똑해질 기회를 제공한다. 여기서 똑똑해 자신을 지켜야 할지 말아야 할지는 각자의 몫이다.
이것은 사람을 하늘처럼 높게 받들어주는 정신이다. 상대를 내 몸처럼 사랑하란 것이다. 그런데 7년을 알려도 신도와 국민들이 깨지 못해 종교와 정치가 신도와 국민들을 자신들 먹이로 본다. 내가 살아 숨쉬는한 이 싸가지 없는 것들 신도가 교주보다 똑똑해 지고 국민들이 정치인들 보다 똑똑해 지도록 만들것이다. 이 방법을 통해 이 더러운 세상을 깔끔하게 정화할 것이다.
과학도 뛰어 넘는 학이 천문학
현제 대중들은 과학 과학 하는데 이 과학을 넘어선 학문이 바로 천문학이다. 왜 천문학은 현상을 보고 현상이 나타난 것은 신이 있다고 인정한 학문이다. 이 뜻은 몸이 살아서 움직이는 것은 神이 있다고 인정한 학문이다. 때문에 學中에서 최고 학문이
바로 天文學다.
왜 세계 대중들이 과학을 선호해도 우주의 힘 기변현상을 밝히지 못했다. 우주의 에너지란 말을 써도 신을 부정하고 중력이란 말을 쓰고 있다. 중력의 성질이 무엇인가? 중력[重力] 어마 어마한 힘을 말한다. 이것을 일러 우주의 에너지로 표현한다.
그래서 그 힘은 어디서 나오냐고 질문하면 대답하지 못한다. 왜 몸도 없는데 힘이 나온다는 소리와 같다. 발전소도 없는데 전기불이 켜진다는 주장과 같다.과학이란 단어만 달면 과연 과학인가?
현대 우주과학은 수천도가 나가는 불이 태양에서 탄다고 주장한다. 천문학은 그렇게 불이 타는데 상공에서 눈이 어떻게 생성되어 이 땅에 내리냐고 질문한다.
대중들은 잘 몰라서 힘있는 나라에서 노온 학문이라고 무조건 과학 과학한다. 그래서 유병언 교주 시신을 놓고 과학적인 수사라고 밀어부친다. 과학이란 이치에 맞아 떨어져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때 이것을 과학이다.
하듯이 태양이 수천도가 나가는 불이 탄다면 이 지상과 더 가까운 거리 상공에서 과연 눈이 생성될까? 내가 알고 있는 상식은 그런 눈도 그런 불도 없다다. 한판 붇자. 이질문에 대답에 대답할 과학자가 있다면 그는 내 앞에 나서라 세계가 알도록 언론을 설치한 장소에서
이상한 과학 주장을 무조건 맹신하지 말라 현명하지 못하다.
때문에 천문학은 태양이 불이 타지 않는다고 밝힌다.우주의 에너지는 氣變現狀으로 변한 氣가 氣火 現狀으로 폭발한 것이 太陽이다.
거대한 陽氣 등어리가 태양이다. 그래서 클태[太]
별양[陽]자를 쓰고 있다.
이 글자가 이 세상에 나왔다는 것은 서양 우주과학이 태양을 밝히기 전에 우리 선조들이 먼저 태양을 밝혔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현제 과학을 팔고 주장하는 이상고온 현상이, 땅에서 발생한 열기가 상공까지 올라가 온실효과를 이룬다고 그래서 북극과 남극에 빙하가 녹는다고 하는 주장을 맞아 땅에서 발생한 열기가 온실효과를 이루어 북극과 남극이 녹는다는 이 주장도 나는 위 도안과 같이 부정적으로 본다.
왜 우리 모두가 아직 살아있기 때문이다. 식지 않는 그런 열은 세상에 없고 식었다가 재생되는 열도 없기때문이다. 열의 성질이 이런데 이런 열기가 상공으로 올라 북극
과 남극이 녹을 정면 상공에서 눈이 어떻게 만들어 지냐고 질문한다.
그런 열이
이 땅에서 발생한다면 과연 우리가 살아 숨을 쉬겠냐고 질문한다. 이 주장 역시 이질문에 대답에 대답할 과학자가 있다면 내 앞에 나서라 세계가 알도록 언론을
설치한 장소에서 한판 붙자.
천문학은 이문제를 공전자전 운동을 수천년을 통해 지구속에 마그마가 발달해 지층이 얿어저 자주 지진이 발생하고 북극과 남극이 녹고 지상온도가 상승하고 세계 물부족 사태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현제 우리가 느끼는 온도의 비밀도 밝혔다. 대자연 생태계 그 생명의 비밀로 밝혔다. 위에서 밝혀듯이 내가지 팔괘도를 풀어 여기서 내가지 천기를 밝혔다. 이것으로 세계 인류가 걸어갈 길을 뚜렷이 밝혔다.
때문에 세계 수많은 학문중에서 최고 높은 학문이 천문학이라고 7년간 인터넷 정보망을 누빈 결과로 밝힌다. 이제 이 시대를 살고 있는 한국사람들은 나와 이연이 되어 천문학을 배우고 깨달으라. 이것을 알고나면 정치인과 교주들 현대 우주과학의 주장들을 능가하도록 지능이 높게 열린다. 다 같이 알면 더 속일 수 없어 전 자동으로 세상이 정화된다.
세상에 때가 된것이다.
노무현 탄핵을 보고 여기서 충격을 받았다. 그 충격은 어느정도일까? 종교에 쇠뇌가 되면 좀처럼 종교를 벗어날 수 없다. 이점 아마도 누구나 세상에 대중들은 다 공감할 것이다.
이런 종교소굴 당시까지만 해도 대순진리회에 몸을 담고 있었다. 18년 종교체험과 연구가 진행중이였다.
이런 나 자신이 그렇게 연구에서 심취했던 나 자신이 그 공부로 이렇게 원고를 정리하다 말고 이 탄핵을 보았고 여기서 이 종교 생활을 박차고 나올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
세상을 바꿔어야 한다는 생각이 뇌리를 후리쳤다. 온 몸이 부들 부들 떨리고 원고정리를 하던 손이 떨려 감정수습이 되지 않아 원고를 정리할 수 없을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
당시는 몰랐으나 지금와 생각해 보니 강증산이 놓은 공사가 인존 세상이 세상에 들어나야할 때가 가까이 당도한것을 말한다. 당시는 몰랐으나 지금 생각해 보니 세상에 때가 된것이다.
그래서 인존 세상을 열어야할 명분이 돌출한 것이다. 왜 그런 충격이 없었다면 깨어날 생각 자체를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 일에 뜻을 타고난자는 그가 누구던 나처럼 천출로 그 마음이 움직였을 것이다. 때가 되니 열매가 세상에 나오는 이치다. 그래서 이 충격을 받아 종교를 떠났다.
"일정, 계사, 갑오, 을미 개명이라고 했으니 두고 보면 밝혀질 것이다.
때문에 누가 머라고 하던 살아 숨쉬는한 인존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박찰을 가해야 한다.
왜 여기서 인존 세상이 나와야 함은 하늘의 천리를 딸는 길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하늘을 이길수 없고 우리도 살아야 한다.때문에 이 길을 열어야 한다.
위에 제공된 팔괘도 이것이 21세기를 지배하는 천지 기획도이다.
여기서 중심에 6水가 바로 인존을 의미하고 생명을 의미하고 브드러우면서도 강력한 새로운 인존 상생 법이 나올것을 밝혔다.
이 기운을 따라 인존 상생정치를 기획했다. 왜 인간이 아무리 까불어도 하늘의 힘 천기를 이길 수 없다. 그래서 순리를 결심하고 21세기를 지배할 기운을 당시에 알아 누가 하라고 하지 않아도 기획했다.
낮선길이지만 국민주권 의식 운동가로 자청다. 잘 모르지만 비슷 비승한 생각을 한 사람들이 전국에 많을것이다. 이들이 인존세상을 만들자는 제안에 공감하고 모여서 핵심세력들이 되어 줄 것이다. 이 과정이 바로 판 박에서 하는 일이라면 일이다.
"행록 2장 14절, "하루는 상제께서 가라사대 [[대법 판안에 있는 법을 써서 일을하면 세상 사람들 이목의 저해가 있을터이니]] 판박에서 일하는 것이 완전하리라고 이르셨도다." 무슨뜻일까?
"판안에 있는 법을 써서 일을하면 세상 사람들의 이목의 저해가 있을떠이니," 이부분을 주목하고 분석한다. 판안이란 말은 강증산을 잘 안다고 하는 무리들이 전문성을 가지고 강증산을 설파해 늘어난 증산 계열 종교를 말한다.
그 근거는 판안 성질을 풀면 더욱뚜렸다. 판이란 어떤 무리의 구분을 타나낸다. 다음 안이란 어떤 무리들이 나름의 둥지를 틀고 모인 단체를 말한다. 예를 들면 집안에서 가족끼리 가족을 가장 잘 아는 理致다. 판안의 성질을 분석하면 그동안 증산계열 교주들이 증산에 대하여 신도들에게 돈을 착취할 목적에서 많이 알렸다. 이 의미가 판안에 해당한다.
그래서 이 교주들 수하를 따라 강증산을 찾다 실패한 신도들이 떠나 밖으로 나가 강증산 말만 들어도 머리를 흔들 정도로 인심을 잃었다. 바로 이 부분이 "판안에 있는 법을 써서 일을하면 세상 사람들의 이목의 저해가 있을터이니"란 것을 말한다.
돈을 노리는 교주들과 이를 주축으로 핵심 맴버가 된 자기만 세상 사람들에게 돈을 뜻기위해 사람을 모아야 한다. 그래서 이들이 강증산이 공사를 보고 떠난지 2014년현제 104년이 흘렀다. 그런대도 아직도 後天 後天 떠들고 있다.
"교운 17절, [이 세상에 학교를 넓이 세워 사람을 가르침은 장차 천하를 크게 문명화하여 서 삼계의 역사에 붙여 신인[神 人]의 해원을 풀려는 것이나 현하의 학교 교육이 배우는 자로 하여금 관리 봉록등 비열한 공리에만 삐게 하니 그러므로 판 밖에 서 성도하게 되엇느니라]"
"교법 2장, 39절, 상제께서 공사의 일꾼이 된자는 마땅히 씨름판을 본 따를지니 씨르만에 뜻을 두는자는 반듯이 판 밖에서, 음식을 추하고 기운을 길렀다가 끝 판을 벼르느니라."
수원나그네와 연결지어 볼때 위 판안과 밖을 연결지어 볼때 상제가 놓은 인존세상은 종교안에서 나오지 않는다. 만들수가 없다. 결과 이 종교와 전혀 상관없는 세상에서 대한민국국민들이 인존세상을 만들어 낸다는 뜻이다. 이 뜻이 바로 판 밖에서 聖道다.
21세기에서...
21세기에서 앞으로 살아갈 생각을 하면 누구나 필요한 최고의 학문이다. 종교 과학 정치 이 세가지를 다 감당할 학문이 천문학이다. 이 지혜를 전하는 곳은 한국에서 인존홈 뿐이다. 인터넷 공간을 7년간 확인하고 밝힌다.
배울 자들은 인존세상을 열어갈 나를 도우라. 그래서 배울 그 기회를 열어라. 이 학문을 누가 먼저 배우는가는 21세기를 리더할 주자가 결정된다. 두뇌로 살아갈 세상이 21세기다. 21세기를 리더할 곳곳의 주자가 되면 여러분들 앞날이 어떻게 될까? 그것은 각자가 판단할 몫이다.
첫댓글 손학규 지지한다 하면 무엇이든 OK?
관리되지 않는 집은 벌레와 곰팡이가 들끓는 법이지요.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게 되는...
학규마을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손 전 의원님을 바로 인도하자면 현실이 21세기입니다. 때문에 오늘날서 부터 미래를 지향해야 합니다. 21세기 세계 질서가 인존 상생입니다. 이것으로 세계 질서를 열면 여기서 발생하는 경제효과가 어마 어마합니다. 때문에 수출하고
살아갈 이 나라에서 이것을 일본이나 다른 나라에 선점을 빼앗겨안됩니다. 한국이 먼저 열어 지도국으로 세계를
지향해야 합니다. 그래서 손 의원님이 인존 상생정치를 열어갈 선두주자로 나서 줄 것을 이 나라 미래를 위해 요청합니다.
증산도인가요?
대순진리회인가요?
네 그런생각을 할수도 있겠네요. 증산도나 대순이나 다 강증산 사상을 가지고 종교화를 한것이구요. 저는 이중에 대순진리회에서 18년간 종교를 연구분석했고 이 과정에서 15년간 천문도 병행했습니다. 그리고 후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을 보고 충격을 받아 여기서 종교를 버리고 나와 나름 정치기획을했고 2008년 10월부터 현제 7년째 강증산의 사상 인존상생을 가지고 생활화를 이루기 위해 국민주권 운동가로 활동중입니다. 하여 증산도도 대순도 아닙니다.
참고
민주주의 공산주의가 나오기전에 사상이 먼저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사상이 현제 민주주의 공산주의 정치가 되었습니다.
하듯
인존 상생 정치를 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