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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계양구 이웃사촌 튼튼어린이집 보내시는분계신가요..
재련,신비맘/덕화/75 추천 0 조회 403 09.03.27 19:5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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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27 21:48

    첫댓글 전 갠적으로 튼튼 권하고 싶지 않아요.. 주위에서 튼튼 상담갔다가 아이들 우는 소리에 선생님들은 관심조차 주지 않아서 그냥 왔다고 하네요.. 뭐가 좋은건진 모르겠지만 잘 알아보시고 보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09.03.27 23:16

    미진맘님 작성글보니 미진맘/ 미진&영숙73/미진맘*유경69로 나오던데 어느게 맞아요? 혹 내가 쓴글이 이름이 다르게 나올수도 있나요? 어떻게 가입된 이름이 바뀌죠? 저는 갠적으로 댓글을 달았을때 작성글 보는 게 더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엄마들의 작성글을 많이 봐요. 근데 이름이 많이 틀리게 나오더라구요 너무 관심가졌다면 죄송하구요.

  • 09.03.30 00:15

    희수맘님,, 작성글을 확인하셨나본데,동명이인을 보셨나보군요.. 전 워터조이 가본적도 없고, 아이 셋을 가진 맘도 아니거든요..

  • 09.03.30 10:56

    네... 제가 너무 오버했네요. 죄송해요

  • 09.03.27 22:41

    관심없는 선생님이 어디 있겠어요. 잠깐보는 것으로 다 판단할 수는 없는 거겠죠. 그래도 아이들이 만족하고 엄마들도 만족하다면 나름대로 좋은 점이 많겠죠. 아이들이 우는데 그냥 두는 원이 있을까하네요. 저도 어린이집에서 아르바이트 한적이 있는데 잠깐 기저귀갈때나 우유탈때 우는 아이 원하는 것 준비할 때는 울더라구요. 집에서도 한시도 안 울릴적인 없는데 관심조차 없다는 말은 좀 비약해서 하는 말씀 같네요.

  • 09.03.30 11:35

    저희 애도 튼튼 다니는데.... 병방시장안쪽에 있는거 말씀하시는건가요? 암튼 저는 맘에 들던데....

  • 작성자 09.03.31 13:42

    반가워요...울딸 오늘아침에두 울구 갔어요..이틀째인데...

  • 09.03.31 15:04

    어린이집 보내면 아이마다 틀리긴 하지만 3주에서 한달은 우는건 감수하셔야 할거 같아요... 적응이 되야하니까 맘편히 갖구 기다려 보세요^^

  • 09.03.31 17:09

    저도 개인적으로는 비추에요^^ 전 튼튼은 아니지만 가온을 보냈어요.가온원장하고 튼튼원장하고 식구라던가 같이 운영한다고 들었어요^^ 근데 아이가 처음에 적응할때는 다 그렇겠지만 너무 싫어했어요^^ 그리고 얼마나 애를 울렸으면 애가 울다가 토하고 옷도 다 버려서 오고, 저희집이 가까워서 데려다 주려고 가면 아이가 정말 안떨어질라고 용을 쓰더라고요^^ 그리고 선생님들도 그냥 받아서 달래는게 아니라 막무가내로 띠어서 빨리 가시라고 밀어내더라고요^^ 그래서 이건 아닌가 싶었었는데 다행히 계산어린이집에 티오가 났다고 해서 그쪽으로 옮기고 나서 우리 아들 지금까지 너무 잘 다녀요^^ 부정적으로 보는건 아니지만 제가 가서

  • 09.03.31 22:03

    저도 튼튼상담갔다가 너무 정신이 없어서 그냥 온적이 있어요.. 지금은 다른 어린이집으로 보내지만 들리는 말로는 가온하고튼튼하고 같이하는 어린이집을 여러개 된다고하던데..헉~아니 무슨기업도 아니고,, 줄줄이 어린이집 차려서 돈을 끌어모으는건지,,그거 듣고믿음이 더 않가더군요.. 어린이집 하나 하기도 힘들다고 하던데..

  • 09.03.31 22:44

    능력은 있으신가 봅니다. 요즘 모든 원들이 힘들다고 한다고 하는데??!!

  • 09.03.31 17:11

    원을 돌아봤을때는 아이들이 너무 많고 영유아 같은경우는 반이 나누어져 있는게 아니라 한장소에서 다 같이 있다보니까 선생님들이 일손이 많이 딸리시는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저희 아들이랑 안맞은것도 있겠죠!! 암튼 저는 어린이집하면 계산어린이집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차량운행이 안된다는 단점을 빼면 너무 좋습니다.. 근데 줄서서 들어가서 들어가기도 쉽지가 않네요^^

  • 09.03.31 19:39

    저의 아이는 가온 3년째 보내고 있어요. 넘 잘하고 있구요. 나이별로 나누어져 있어요. 저는 넓고 큰편이어서 넘 좋았구요. 그만큼 선생님들도 많았구요. 아이마다 차이가 있지만 우리 아이는 넘 좋아해요. 일요일도 가방매고 간다고 하여 힘이든답니다. 처음 적응이 중요한 것 같아요. 엄마도 적응기간이 필요하구요. 겪어봐야 알 것 같아요. 물론 내아이에게 맞는다면 금상첨화구요. 지성맘님은 계산어린이집이 맞지만 저는 가온이 맞는답니다. 사람마다 아이마다 틀린 것 같아요.

  • 09.03.31 19:47

    우리아들내미도 튼튼다니는데 괜찮아요. 근데 튼튼얘기만 나오면 반응이 언제나 뜨겁네요. 그만큼 관심이 많아서 그러나??? 첨이 중요한것 같아요. 울고불고 안떨어지려고 하더니 이제는 아주 잘 가네요. 그래도 샘들이 잘해주셔서 넘 좋아해요. 믿고 맡기는게 제일 일 것 같아요. 힘내세요.

  • 09.04.03 16:55

    우리 딸도 튼튼다녀요...물론 상가건물이라서 아파트단지나 단독어린이집보다는 시설로는 좀 뒤떨어지는건 사실이죠...그건 누구나 눈으로 봐도 아는 사실이니까요....그런데 제가 튼튼의 장점을 말하자면 선생님들이 너무 좋다는거예요....젊은 선생님들이 아니시고...자식들 키우는 엄마들이세요~~그런점이 갠적으론 젤 좋네요~ 항상 웃는 얼굴로 맞아주시고~ 아이들이 적응기간에 울고...또 어느 어린이집을 가든...우는 아이 있는건 당연한거지요!!!!! 아이들이 항상 웃고있지만은 안잖아여....다 본인에게 맞는 어린이집이 있는거 같네요 ^^&

  • 작성자 09.04.09 23:25

    반가워요..희망맘님...걱정안하면서 보내구 싶은데 엄마맘이 그런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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