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진맘님 작성글보니 미진맘/ 미진&영숙73/미진맘*유경69로 나오던데 어느게 맞아요? 혹 내가 쓴글이 이름이 다르게 나올수도 있나요? 어떻게 가입된 이름이 바뀌죠? 저는 갠적으로 댓글을 달았을때 작성글 보는 게 더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엄마들의 작성글을 많이 봐요. 근데 이름이 많이 틀리게 나오더라구요 너무 관심가졌다면 죄송하구요.
관심없는 선생님이 어디 있겠어요. 잠깐보는 것으로 다 판단할 수는 없는 거겠죠. 그래도 아이들이 만족하고 엄마들도 만족하다면 나름대로 좋은 점이 많겠죠. 아이들이 우는데 그냥 두는 원이 있을까하네요. 저도 어린이집에서 아르바이트 한적이 있는데 잠깐 기저귀갈때나 우유탈때 우는 아이 원하는 것 준비할 때는 울더라구요. 집에서도 한시도 안 울릴적인 없는데 관심조차 없다는 말은 좀 비약해서 하는 말씀 같네요.
저도 개인적으로는 비추에요^^ 전 튼튼은 아니지만 가온을 보냈어요.가온원장하고 튼튼원장하고 식구라던가 같이 운영한다고 들었어요^^ 근데 아이가 처음에 적응할때는 다 그렇겠지만 너무 싫어했어요^^ 그리고 얼마나 애를 울렸으면 애가 울다가 토하고 옷도 다 버려서 오고, 저희집이 가까워서 데려다 주려고 가면 아이가 정말 안떨어질라고 용을 쓰더라고요^^ 그리고 선생님들도 그냥 받아서 달래는게 아니라 막무가내로 띠어서 빨리 가시라고 밀어내더라고요^^ 그래서 이건 아닌가 싶었었는데 다행히 계산어린이집에 티오가 났다고 해서 그쪽으로 옮기고 나서 우리 아들 지금까지 너무 잘 다녀요^^ 부정적으로 보는건 아니지만 제가 가서
저도 튼튼상담갔다가 너무 정신이 없어서 그냥 온적이 있어요.. 지금은 다른 어린이집으로 보내지만 들리는 말로는 가온하고튼튼하고 같이하는 어린이집을 여러개 된다고하던데..헉~아니 무슨기업도 아니고,, 줄줄이 어린이집 차려서 돈을 끌어모으는건지,,그거 듣고믿음이 더 않가더군요.. 어린이집 하나 하기도 힘들다고 하던데..
원을 돌아봤을때는 아이들이 너무 많고 영유아 같은경우는 반이 나누어져 있는게 아니라 한장소에서 다 같이 있다보니까 선생님들이 일손이 많이 딸리시는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저희 아들이랑 안맞은것도 있겠죠!! 암튼 저는 어린이집하면 계산어린이집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차량운행이 안된다는 단점을 빼면 너무 좋습니다.. 근데 줄서서 들어가서 들어가기도 쉽지가 않네요^^
저의 아이는 가온 3년째 보내고 있어요. 넘 잘하고 있구요. 나이별로 나누어져 있어요. 저는 넓고 큰편이어서 넘 좋았구요. 그만큼 선생님들도 많았구요. 아이마다 차이가 있지만 우리 아이는 넘 좋아해요. 일요일도 가방매고 간다고 하여 힘이든답니다. 처음 적응이 중요한 것 같아요. 엄마도 적응기간이 필요하구요. 겪어봐야 알 것 같아요. 물론 내아이에게 맞는다면 금상첨화구요. 지성맘님은 계산어린이집이 맞지만 저는 가온이 맞는답니다. 사람마다 아이마다 틀린 것 같아요.
우리아들내미도 튼튼다니는데 괜찮아요. 근데 튼튼얘기만 나오면 반응이 언제나 뜨겁네요. 그만큼 관심이 많아서 그러나??? 첨이 중요한것 같아요. 울고불고 안떨어지려고 하더니 이제는 아주 잘 가네요. 그래도 샘들이 잘해주셔서 넘 좋아해요. 믿고 맡기는게 제일 일 것 같아요. 힘내세요.
우리 딸도 튼튼다녀요...물론 상가건물이라서 아파트단지나 단독어린이집보다는 시설로는 좀 뒤떨어지는건 사실이죠...그건 누구나 눈으로 봐도 아는 사실이니까요....그런데 제가 튼튼의 장점을 말하자면 선생님들이 너무 좋다는거예요....젊은 선생님들이 아니시고...자식들 키우는 엄마들이세요~~그런점이 갠적으론 젤 좋네요~ 항상 웃는 얼굴로 맞아주시고~ 아이들이 적응기간에 울고...또 어느 어린이집을 가든...우는 아이 있는건 당연한거지요!!!!! 아이들이 항상 웃고있지만은 안잖아여....다 본인에게 맞는 어린이집이 있는거 같네요 ^^&
첫댓글 전 갠적으로 튼튼 권하고 싶지 않아요.. 주위에서 튼튼 상담갔다가 아이들 우는 소리에 선생님들은 관심조차 주지 않아서 그냥 왔다고 하네요.. 뭐가 좋은건진 모르겠지만 잘 알아보시고 보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미진맘님 작성글보니 미진맘/ 미진&영숙73/미진맘*유경69로 나오던데 어느게 맞아요? 혹 내가 쓴글이 이름이 다르게 나올수도 있나요? 어떻게 가입된 이름이 바뀌죠? 저는 갠적으로 댓글을 달았을때 작성글 보는 게 더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엄마들의 작성글을 많이 봐요. 근데 이름이 많이 틀리게 나오더라구요 너무 관심가졌다면 죄송하구요.
희수맘님,, 작성글을 확인하셨나본데,동명이인을 보셨나보군요.. 전 워터조이 가본적도 없고, 아이 셋을 가진 맘도 아니거든요..
네... 제가 너무 오버했네요. 죄송해요
관심없는 선생님이 어디 있겠어요. 잠깐보는 것으로 다 판단할 수는 없는 거겠죠. 그래도 아이들이 만족하고 엄마들도 만족하다면 나름대로 좋은 점이 많겠죠. 아이들이 우는데 그냥 두는 원이 있을까하네요. 저도 어린이집에서 아르바이트 한적이 있는데 잠깐 기저귀갈때나 우유탈때 우는 아이 원하는 것 준비할 때는 울더라구요. 집에서도 한시도 안 울릴적인 없는데 관심조차 없다는 말은 좀 비약해서 하는 말씀 같네요.
저희 애도 튼튼 다니는데.... 병방시장안쪽에 있는거 말씀하시는건가요? 암튼 저는 맘에 들던데....
반가워요...울딸 오늘아침에두 울구 갔어요..이틀째인데...
어린이집 보내면 아이마다 틀리긴 하지만 3주에서 한달은 우는건 감수하셔야 할거 같아요... 적응이 되야하니까 맘편히 갖구 기다려 보세요^^
저도 개인적으로는 비추에요^^ 전 튼튼은 아니지만 가온을 보냈어요.가온원장하고 튼튼원장하고 식구라던가 같이 운영한다고 들었어요^^ 근데 아이가 처음에 적응할때는 다 그렇겠지만 너무 싫어했어요^^ 그리고 얼마나 애를 울렸으면 애가 울다가 토하고 옷도 다 버려서 오고, 저희집이 가까워서 데려다 주려고 가면 아이가 정말 안떨어질라고 용을 쓰더라고요^^ 그리고 선생님들도 그냥 받아서 달래는게 아니라 막무가내로 띠어서 빨리 가시라고 밀어내더라고요^^ 그래서 이건 아닌가 싶었었는데 다행히 계산어린이집에 티오가 났다고 해서 그쪽으로 옮기고 나서 우리 아들 지금까지 너무 잘 다녀요^^ 부정적으로 보는건 아니지만 제가 가서
저도 튼튼상담갔다가 너무 정신이 없어서 그냥 온적이 있어요.. 지금은 다른 어린이집으로 보내지만 들리는 말로는 가온하고튼튼하고 같이하는 어린이집을 여러개 된다고하던데..헉~아니 무슨기업도 아니고,, 줄줄이 어린이집 차려서 돈을 끌어모으는건지,,그거 듣고믿음이 더 않가더군요.. 어린이집 하나 하기도 힘들다고 하던데..
능력은 있으신가 봅니다. 요즘 모든 원들이 힘들다고 한다고 하는데??!!
원을 돌아봤을때는 아이들이 너무 많고 영유아 같은경우는 반이 나누어져 있는게 아니라 한장소에서 다 같이 있다보니까 선생님들이 일손이 많이 딸리시는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저희 아들이랑 안맞은것도 있겠죠!! 암튼 저는 어린이집하면 계산어린이집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차량운행이 안된다는 단점을 빼면 너무 좋습니다.. 근데 줄서서 들어가서 들어가기도 쉽지가 않네요^^
저의 아이는 가온 3년째 보내고 있어요. 넘 잘하고 있구요. 나이별로 나누어져 있어요. 저는 넓고 큰편이어서 넘 좋았구요. 그만큼 선생님들도 많았구요. 아이마다 차이가 있지만 우리 아이는 넘 좋아해요. 일요일도 가방매고 간다고 하여 힘이든답니다. 처음 적응이 중요한 것 같아요. 엄마도 적응기간이 필요하구요. 겪어봐야 알 것 같아요. 물론 내아이에게 맞는다면 금상첨화구요. 지성맘님은 계산어린이집이 맞지만 저는 가온이 맞는답니다. 사람마다 아이마다 틀린 것 같아요.
우리아들내미도 튼튼다니는데 괜찮아요. 근데 튼튼얘기만 나오면 반응이 언제나 뜨겁네요. 그만큼 관심이 많아서 그러나??? 첨이 중요한것 같아요. 울고불고 안떨어지려고 하더니 이제는 아주 잘 가네요. 그래도 샘들이 잘해주셔서 넘 좋아해요. 믿고 맡기는게 제일 일 것 같아요. 힘내세요.
우리 딸도 튼튼다녀요...물론 상가건물이라서 아파트단지나 단독어린이집보다는 시설로는 좀 뒤떨어지는건 사실이죠...그건 누구나 눈으로 봐도 아는 사실이니까요....그런데 제가 튼튼의 장점을 말하자면 선생님들이 너무 좋다는거예요....젊은 선생님들이 아니시고...자식들 키우는 엄마들이세요~~그런점이 갠적으론 젤 좋네요~ 항상 웃는 얼굴로 맞아주시고~ 아이들이 적응기간에 울고...또 어느 어린이집을 가든...우는 아이 있는건 당연한거지요!!!!! 아이들이 항상 웃고있지만은 안잖아여....다 본인에게 맞는 어린이집이 있는거 같네요 ^^&
반가워요..희망맘님...걱정안하면서 보내구 싶은데 엄마맘이 그런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