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xportsnews.com/article_nview/1694722
황영웅, 방송국 취재 시작되자 줄행랑…전과만 드러난 역대급 참가자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약자들만 괴롭혔다는 악질 행각에 폭행 전과까지 공개됐으나 아랑곳 않고 우승 야욕을 드러냈던 황영웅이 결국 하차했다. 황영웅은 3일 "이제 '불타는 트롯맨'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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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중년팬들 한쳐먹고 코어 쎄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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