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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임기 문제, 쁘라윧 총리 "헌법재판소에 판단을 맡기겠다"
법률로 2번 8년까지로 정해진 쁘라윧 총리 임기에 대해 야당 진영에서는 ‘올해 8월로 임기가 만료된다“는 등의 주장의 소리가 나오는 한편, ”임기는 2027년까지“라고 하는 의견도 나와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쁘라윧 총리가 헌법재판소 판단에 맡겨야 한다는 생각을 밝혔다고 한다.
후자의 의견은 “임기 개시는 임시 정권하에서 총리로 취임했을 때가 아니라 2019년 총리로 정식 취임 때”라는 견해에 근거하고 있다.
타나꼰 정부 대변인이 밝힌 것으로 그는 “감정에 따라 해석하지 말라. 쁘라윧 (총리)는 판결을 존중한다. 헌법 재판소 법 위에 있지 않다. 따라서 국가 혼란이 발생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당사자들은 원칙을 준수하고 법의 절차를 따라야 한다(อย่าตีความตามความรู้สึก ชี้ "ประยุทธ์" เคารพคำวินิจฉัย ศาลรัฐธรรมนูญ ไม่อยู่เหนือกฎหมาย จึงขอให้ทุกฝ่ายยึดหลักการและปฏิบัติตามขั้นตอนของกฎหมายเช่นเดียวกัน เพื่อให้ประเทศเดินต่อไปได้และไม่เกิดความวุ่นวาย)”고 말했다.
피피레이섬에서 물고기를 잡은 외국인 남성에게 법적 조치? TikTok 투고에 비판 쇄도
국립공원 야생동식물 보호국은 8월 11일 외국인 남성이 국립공원 내에서 불법으로 물고기를 잡아 그 동영상이 TikTok 계정 @roslanofficial에 게시했다고 밝히고,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이 동영상에는 외국인 남성이 비늘돔 (ปลานกแก้ว) 3마리와 종류 불명의 물고기 2마리, 그리고 아나고를 가지고 배위에 서있는 모습이 찍혀있었다. 이 동영상은 SNS에서도 확산되고 있으며, 이러한 불법 행위에 대한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촬영이 실시된 것은 남부 끄라비도 피피레이섬(Koh Phi Phi Ley) 주변으로 국립공원 내에 있기 때문에 국립공원법 BE 2504(1961년)에 근거해, 동물에 해를 입히거나 국립공원 내에서 동물을 가지고 나가거나 행위는 불법이다.
동영상 남성이 체포되어 재판에서 유죄가 인정되면,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0,000바트 이하의 벌금, 또는 쌍방이 부과될 수 있다.
태국 코로나 신규 감염자 2,455명으로 증가, 사망자는 33명으로 감소
8월 12일(금)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을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2,455명으로 전날의 2,316명 보다 증가했다. 이것으로 누적 감염자는 2,393,077명이 되었다. 사망자 수는 33명으로 전날의 35명 보다 감소했다.
또한 건강이 회복되어 퇴원한 사람은 2,142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적었으며, 이것으로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21,584명으로 전날보다 증가했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 중 해외에서 입국자는 1명이었으며. 태국 국내에서 1,954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었다.
한편, 태국에서는 지난해 5월 17일 교도소 한꺼번에 6,853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총 9,635명으로 급상승하면서 감염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후 7월 16일 신규 감염자가 9,692명이 되어 최다 기록을 갱신했고, 바로 다음 날에는 처음으로 10,000명대를 넘어선 10,082명으로 증가했다. 그 후 지속적으로 감염자 증가를 보이다가 8월 들어서는 4일 20,000명 선을 처음으로 넘는 20,200명(사망자 188명)을 기록했고, 13일에는 감염자 23,41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18일에는 사망자 3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2년 들어서는 오미크론 감염 확산으로 감염자가 급증하더니 2월 24일 23,557명으로 지난해 기록을 갱신했고, 26일에는 25,615명, 그리고 3월 18일 27,071명, 31일에는 27,560명, 4월 1일에는 28,379명으로 다시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
파타야 시장, 워킹스트리트 술집에 대한 무작위 검사 실시
촌부리도 파타야시와 파타야 경찰서는 8월 11일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워킹스트리트(Walking Street)’에서 무작위로 선택한 술집 4곳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
이러한 검사는 몇일 전 촌부리도 싸타힙군에 있는 클럽 '마운틴 B(MOUNTAIN B)'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17명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것에 따른 것으로 이 클럽은 화재에 대한 대책이 없었던 것이 원인이 되기 때문에 파타야에서도 화재에 대한 대비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
뻐라멧(ปรเมศวร์ งามพิเชษฐ์) 시장을 리더로 하는 검사팀은 무작위로 ‘CLUB PANDA’ ‘RAAS’ ‘KAMAA CLUB’ ‘REPUBLIC’의 4개 술집을 선택해 검사를 실시하고, 운영자가 지켜야 할 8가지 규칙을 전달했다.
운영자가 지켜야할 8가지 규칙은 다음과 같다.
1. 서비스 시설 내에서 사용되는 벽 및 천장 장식 재료는 모두 난연성이나 750℃ 이상 내열성 필요
2. 창문, 문, 벽 유리는 모두 유리가 깨졌을 때 유리 파편 위험을 방지하거나 줄일 수 있는 안전 유리 사용
3. 화재 발생시 비상구를 표시하기 위한 발전기를 구비
4. 화재경보기 설치
5, 반경 600미터 이내에 소화기를 설치
6. 출구 및 출구 게이트 수는 해당 서비스 시설 구역 최대 인원수와 비례해야 한다.
7. 대피 경로가 문자로 표시되어 있어야 하며, 비상구는 항상 개방되어 있어야 한다.
8, 업소에는 최대 인원수용에 비례하는 비상구가 있어야 한다.
장애인 남성, 연못에 빠진 개를 구하려다 익사
동북부 컨껜에서 8월 11일 장애인 남성(45)이 농수용 연못에 빠진 기르는 개를 도우려다 연못에 빠져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망한 남성은 보행이 곤란하고 청각장애를 앓고 있었지만 혼자 생활하고 있었다. 사고가 발생한 날은 오토바이 사이드카에 개를 태우고 연못으로 낚시를 하러 간 모양이다.
그런 가운데 근처를 방문한 어부가 시동이 꺼지지 않은 오토바이 사이드카에 물에 젓은 개가 타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가까이 가보니 물가에 휴대전화와 신발이 놓여 있었고, 조금 떨어진 곳에 남성이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경찰은 연못에 빠진 개를 돕기 위해 남성이 연못으로 들어갔다가 빠져나오지 못했지만, 개는 자력으로 육지에 올라온 것으로 보고 있다.
방콕 노선버스 전체 3,200대를 전기자동차로, 2022년 중 1,000대 교체
교통부 육상운송국은 2022년 중 방콕을 달리는 오래된 노선버스 1000대를 전기자동차(รถโดยสารไฟฟ้า)로 교환하고, 이후 방콕 노선 버스 3,200대 전부를 전기자동차로 교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버스 번호는 변경되며 새 번호 등은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한편, 한때 무모한 운전, 교통사고, 태도가 나쁜 직원으로 악명 높았던 8번 버스 운행회사는 방콕 도청의 새로운 안전 기준과 서비스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운영권이 연정되지 않았으며, 운영권은 타이 스마일 버스가 획득했다. 새롭게 2-38번 버스가 이 구간을 운항하게 되며, 최초의 전기자동차 버스 20대가 8월 20일에 운행을 개시한다.
70세 할아버지가 금판매점 강도, “전기요금이나 수도요금도 지불할 수 없다”
태국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직장을 잃는 등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강도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70세 노인이 금판매점 강도 범행을 벌린 것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현지 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8월 11일 오후 방콕 방케 지역에 있는 금판매점 '야오와랏 MGold(Yaowarat MGold)'에 권총을 든 남성이 나타나 직원을 위협하고 금목걸이 17개를 빼앗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하지만 재빠르게 직원이 가게 입구 유리문을 열 수 없게 작동하고 경찰에 신고를 했다. 가게 안에 갇힌 범인은 유리문을 깨고 도주를 시도했으나 나이 때문인지 그다지 멀지 도망치지 못해 달려온 경찰에 체포되었다.
체포된 범인은 70세 남성이었으며, 버스로 현장에 도착해서 점내에 여성 종업원이 1명밖에 없는 것을 보고 강고 계획을 실행했다고 한다.
경찰 조사에 대해 남성은 “개인 빚을 갚고, 수도세, 전기세, 생활비 때문에 돈이 필요했다(ต้องการเงินไปจ่ายหนี้สินส่วนตัว ทั้งค่าน้ำค่าไฟ รวมถึงค่ากินอยู่)”며 범행을 벌인 이유를 설명했다.
태국 코로나 신규 감염자 2,240명으로 감소, 사망자는 35명으로 증가
8월 13일(토)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을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2,140명으로 전날의 2,455명 보다 감소했다. 이것으로 누적 감염자는 2,395,217명이 되었다. 사망자 수는 35명으로 전날의 33명 보다 증가했다.
또한 건강이 회복되어 퇴원한 사람은 1,898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적었으며, 이것으로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21,791명으로 전날보다 증가했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 중 해외에서 입국자는 1명이었으며. 태국 국내에서 2,139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었다.
한편, 태국에서는 지난해 5월 17일 교도소 한꺼번에 6,853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총 9,635명으로 급상승하면서 감염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후 7월 16일 신규 감염자가 9,692명이 되어 최다 기록을 갱신했고, 바로 다음 날에는 처음으로 10,000명대를 넘어선 10,082명으로 증가했다. 그 후 지속적으로 감염자 증가를 보이다가 8월 들어서는 4일 20,000명 선을 처음으로 넘는 20,200명(사망자 188명)을 기록했고, 13일에는 감염자 23,41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18일에는 사망자 3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2년 들어서는 오미크론 감염 확산으로 감염자가 급증하더니 2월 24일 23,557명으로 지난해 기록을 갱신했고, 26일에는 25,615명, 그리고 3월 18일 27,071명, 31일에는 27,560명, 4월 1일에는 28,379명으로 다시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
국왕 70세, 왕태후 90세 생일로 103,613명에게 특별사면
7월 28일 와치라롱꼰 국왕의 70세 생일과 8월 12일 씨리낃 왕태후 90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총 103,613명의 수감자에게 특별사면(อภัยโทษ)이 주어졌다.
태국 교정국에 따르면, 이번 특사는 수감자 103,613명 중 80,791명이 감형 혜택을 받았고, 22,822명은 조기 석방 또는 가석방되었다.
교정국 국장에 따르면, 이번 왕실 특사 대상자는 ‘초상급인 5급 모범수나 4급 모범수, 또는 판결에 의해 규정된 형량의 3분의 1 이상 동안 수감, 또는 8년 이상 복역(ต้องเป็นนักโทษเด็ดขาดชั้นดี หรือชั้นดีมาก หรือชั้นเยี่ยมเท่านั้น และต้องได้รับโทษจำคุกมาแล้วไม่น้อยกว่า 1 ใน 3 ของกำหนดโทษตามคำพิพากษา หรือไม่น้อยกว่า 8 ปี)’해야 한다고 한다.
‘MOUNTAIN B’ 화재 18번째 희생자는 베트남인 소녀
촌부리도 싸타힙군에 있는 ‘MOUNTAIN B’ 클럽에서 8월 5일 화재가 발생해 많은 희생자들이 나왔는데, 8월 12일 부상으로 치료받고 있던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지금까지 총 18명이 사망하고 치료 중인 환자는 27명이 되었다.
18번째 사망자는 17세 베트남인 소녀로 8월 12일 오후 10시 14분에 빠툼타니도 탐마싿 대학 병원에서 사망했다.
소녀의 언니 말에 따르면, 소녀는 화재 후 병원으로 이송된 이후 생명 유지 장치를 부착했다고 한다. 또한 혈액 중독으로 인해 오른발을 절단해야 했고, 폐부종도 앓고 있었다고 한다.
한편, 태국 술집과 클럽 법정 입장가능 연령은 20세로 입장시 신분증명서제시가 필수이다. 그러나 베트남 소녀를 포함하여 여러 미성년자 희생자가 나온 것에 대해 업주는 미성년자가 어떻게 들어올 수 있었는지 모르겠다고 말하고 있다.
싱가포르인 관광객 세단이 관광버스에 충돌, 싱가포르인 여성 1명 사망, 한국인 투어가이드 등 부상
남부 푸켓 무앙군(도청소재지)에서 8월 13일 밤 11시 반경 싱가포르인 관광객 5명(21세 2명, 30세 2명, 66세 1명)이 탄 세단이 관광버스에 충돌해, 세단을 운전하고 있던 여성 1명이 사망했고 7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싱가포르인 관광객 5명이 탄 세단은 21세 여성이 운전하고 있었으며, 내리막길에서 컨트롤을 잃고 관광버스에 충돌했다고 한다.
버스는 관광객을 태우고 카타 비치에서 돌아오던 중이었으며, 32세 태국인 운전사와 41세 한국인 가이드, 그리고 43세 태국인 가이드가 부상을 입었다.
태국 코로나 신규 감염자 1,773명으로 감소, 사망자도 30명으로 감소
8월 14일(일)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을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1,773명으로 전날의 2,140명 보다 감소했다. 이것으로 누적 감염자는 2,396,990명이 되었다. 사망자 수도 30명으로 전날의 35명으로 보다 감소했다.
또한 건강이 회복되어 퇴원한 사람은 2,576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많았으며, 이것으로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20,958명으로 전날보다 감소했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 중 해외에서 입국자는 없었으며, 태국 국내에서 1,773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었다.
한편, 태국에서는 지난해 5월 17일 교도소 한꺼번에 6,853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총 9,635명으로 급상승하면서 감염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후 7월 16일 신규 감염자가 9,692명이 되어 최다 기록을 갱신했고, 바로 다음 날에는 처음으로 10,000명대를 넘어선 10,082명으로 증가했다. 그 후 지속적으로 감염자 증가를 보이다가 8월 들어서는 4일 20,000명 선을 처음으로 넘는 20,200명(사망자 188명)을 기록했고, 13일에는 감염자 23,41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18일에는 사망자 3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2년 들어서는 오미크론 감염 확산으로 감염자가 급증하더니 2월 24일 23,557명으로 지난해 기록을 갱신했고, 26일에는 25,615명, 그리고 3월 18일 27,071명, 31일에는 27,560명, 4월 1일에는 28,379명으로 다시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
바이러스학자 용 박사, “2022년 말까지 대부분의 사람이 코로나에 감염”
쭈라롱꼰 대학(Chulalongkorn University) 의학부 용(นพ.ยง ภู่วรวรรณ) 박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8월 11일 현재와 과거 데이터를 근거로 추측하면, “3년이 지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두 코로나에 감염될 것”이라고 말했다.
용 박사는 “독감은 3년 동안 지속되어 거의 모든 사람이 한 번 겪는다. 코로나-19도 마찬가지이다. 3년 후 대부분의 사람들이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이 질병은 인간과 영원히 살 것이다. 그리고 함께 살아갈 것이다. 하지만 더 나은 면역 체계가 있기 때문에 바이러스는 인간에게 해를 덜 줄 것이다(ขณะที่ "โควิด-19" ก็น่าจะเช่นเดียวกันถ้าใช้ระยะเวลา 3 ปี ประชาชนส่วนใหญ่น่าจะเคยติดเชื้อมาแล้ว ดังนั้น โรคนี้จะอยู่กับมนุษย์ตลอดไป และจะอยู่ด้วยกันได้ โดยที่ไวรัสจะทำร้ายมนุษย์น้อยลง เพราะมีระบบภูมิต้านทานที่ดีขึ้น)”고 말했다.
중국 우한에서는 2019년 말에 처음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후 태국에서는 2020년 1월 말에 택시 운전사가 최초로 감염되었다.
코로나 감염 경계 수준을 10월 1일부터 ‘주의해야할 전염병’으로 변경
국가전염병위원회(The National Communicable Disease Committee)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경계 수준을 현재의 '위험한 감염증(โรคติดต่ออันตราย)'에서 '주의해야할 전염병(โรคติดต่อที่ต้องเฝ้าระวัง)‘으로 10월 1일부터 변경하는 것에 합의했다. 이것은 독감, 말라리아, 뎅기열과 같은 수준이다.
또, 진료 방침에 대해서도 합의하고, 9월 1일 이후 민간 병원이나 진료소에 의한 항바이러스약 제공을 인정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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