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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vs. 고의 사고...아내 살해 육군 부사관 징역 35년
아내를 목 조른 뒤 교통사고로 위장해 살해하고 보험금을 타내려 한 40대 육군 부사관에게 군사법원이 징역 35년을 선고했습니다. 직접적인 증거는 없었지만, 명확한 살해 동기와 범행 후 피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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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일 그것이 알고싶다 1358회 옹벽과 삭흔 - 동해 교통사고 사망사고 편에서 방영 되기도 했던 사건 입니다
첫댓글 35년가지고 되겠냐 진짜 ㅡㅡ
소설같네..
사람을 여행용 가방에 실어서 차로 옮겼다는거부터 끝난거 아닌가..
쓰러진 아내를 보고도 신고하지 않은채 캐리어에 담음<<< 미친건가
정황은 확실해보이나...확실한 증거없으면 2심이나 3심에서 깨질수도
정황증거만으로도 유죄 때리는 사례가 종종 있긴함. 대신 좀 정황증거가 많아야됨
무슨 영화네 캐리어에 어휴
첫댓글 35년가지고 되겠냐 진짜 ㅡㅡ
소설같네..
사람을 여행용 가방에 실어서 차로 옮겼다는거부터 끝난거 아닌가..
쓰러진 아내를 보고도 신고하지 않은채 캐리어에 담음<<< 미친건가
정황은 확실해보이나...
확실한 증거없으면 2심이나 3심에서 깨질수도
정황증거만으로도 유죄 때리는 사례가 종종 있긴함. 대신 좀 정황증거가 많아야됨
무슨 영화네 캐리어에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