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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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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BEST정보 스크랩 성공후베스트 아무것도 없이 시작했지만 이제 ...희망이 보입니다.
알뜰장터지기 추천 1 조회 3,689 12.04.20 11:40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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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20 11:57

    첫댓글 대단하시네요,,한편 부럽습니다..휴~~

  • 12.04.20 12:38

    진짜 대단하시네요 금방 부자되실거에요^^

  • 12.04.20 14:31

    보통사람이면 남자랑 다시한번 생각을 해 본다고 하셨을텐데..신랑이 복이 많으시네요^^친정엄마가 왠지 정겨워요..저도 그런 친정엄마 되려고 열심히 살고 있는데 잘 되겠죠 ㅎㅎ울딸 19세입니다~윗글은 부정이라고는 찾아볼수 가 없었어요~긍정적으로 살면서 돈모으고 사시는걸 보면 친정엄마가 자식농사는 참 잘 지으셨네요^^행복하게 사시면서 부모에게 효도하세요^^

  • 12.04.20 15:55

    님의 글을 보니 부모님께서 자식을 참 반듯하게 키우셨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철 없는 자녀로 컸더라면 보이는 것에서 벌써 화부터 나셨을 법도 한데
    그래도 잘 참아주고 알뜰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
    마지막 이렇게 살 수 있었던 것 마져 시댁 영향을 들먹이며 긍정적인 사고로 대하는 모습까지
    어쩌면 그리 예쁘게 자라셨는지요^^*
    앞으로도 알뜰하게 잘 사셔서 마음먹은데로 쓰는데 어려움 없길 바래요^^
    두분 행복하게 잘 사시길 축복합니다.^^*

  • 12.04.20 18:53

    와우 ...대단하세요....부러워요....^^

  • 12.04.20 22:03

    신랑분이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듯...행복하게 사세요~

  • 12.04.20 22:42

    생각의 차이가 정말 큰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거 님을 보면 그런거 같아요
    지금 시작이 이정도라면 더 큰일도 해낼수 있을거예요
    시작이 이만큼 성공인데 남편분과 서로 존중해가며 이쁜 결혼생활 하시길 바래요

  • 12.04.20 23:55

    좋겠네요 ㅎㅎ

  • 12.04.21 10:30

    아주 현명하게 사시는것 같네요. 저도 한수 배우고 갑니다.

  • 12.04.21 12:41

    정말 대단하시군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절루 실감이 납니다.

  • 12.04.21 14:18

    정말 대단하세요 마음을 되잡고 새로 시작해야겠어요

  • 12.04.21 14:23

    미소가 저절로 지어집니다.^^
    친정부모님께서 보이는 교육을 잘시켜셨군요.
    양가 부모님께 효도하시고 항상 행복하소서~~~^^

  • 12.04.21 20:52

    장하십니다 앞으로도 행복하실거에요!~~*^^*

  • 12.04.21 21:46

    정말 장하세요 늘 행복하세요

  • 12.04.22 12:00

    많이 섭섭했을텐데 잘 참아준 님이 복받으시겠네요...남편분 장가 잘와서 금새 일어서시겠어요

  • 너무 너무 기특하시구 착한분이시네요~~그런 마음 가지셨으니 이제 부자 될일만 남았네요~~신랑분 복 많이 받으셨네요~~요즘 그렇게 마음착한분 만나기 쉽지 않았는데 대단하십니다. 저축 많이 하신거 축하드립니다.

  • 12.04.22 17:49

    멋지십니다 이제 남은건 복받은 일만 남으셨겟네요 ㅎㅎ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랄깨요
    축하드립니다.^^

  • 12.04.22 22:36

    정말 대단하시네요...저도 이제부터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 12.04.22 22:58

    정말 대단하십니다^^존경스러워요

  • 12.04.23 01:30

    박수 보내요

  • 12.04.23 17:32

    저도 알뜰장터지기님과 같이 결혼전에는 펑펑 사고싶은 물건을 사다가~ 결혼하니깐~ 돈을 모으고 절약하는 마음이 절실이 동감이 많이 되네요~ 더욱도 앞으로도 힘내세요~~~^^*

  • 12.04.23 20:33

    대단하세요^^~~~~~

  • 12.04.25 13:19

    월 450 수입이네요. 200벌어서 150(5인) 생활비로 쓰는 가정에서는 생각할 수도 없는 저축액수네요. 수입이 좀 부럽네요 ㅋㅋ.그래도 알뜰하게 사셨네요 2인가족 180만원이면 넉넉하게 사셨을 거 같아요.
    (오늘 왤케 심술이 나는건지 ....ㅡ,ㅡ;;)

  • 12.04.25 14:06

    아주 멋찐거 같아요... 저도 노력해야겠어요

  • 12.04.25 16:17

    노력하면 안되는게 없습니다 그집 햇살이 쨍쨍....

  • 12.04.25 23:56

    정말 대단하시네요...사랑의 힘이 큰일도 이룰수 있는거 잖아요..예쁜아기도 낳으시고
    행복사게 사시길,,,^^

  • 12.04.26 15:51

    진짜 알뜰살뜰 야무지게 사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듯 하네요.부모님이 참 뿌듯하시겠어요.(부모입장에서 ㅋ)

  • 12.04.26 16:33

    너무너무 부러워요... 저도 그리 살아야 하는데... 살다보니 뜻대로 안되네요!!

  • 12.04.26 17:55

    우와~전 이글 읽으면서 눈물이 핑 한건 뭔가요..;;
    부모님이야기때문인지~
    저희 부모님두 공무원이시기에 어떻게 모았을지 잘 알아서 그런거 같아요.
    정말 대단하세요!!
    굴쑨은이두 부모님두~!!
    앞으로도 더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께요 ^^

  • 12.04.27 13:04

    정말 멋지고 대단하신것 갔습니다 저두 열심히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 알뜰도 하시고 그래도 양가 도움 안드려도 되시니 행복하신 겁니다.~

  • 12.04.29 00:46

    부럽네요 ^0^ 열심히 사시는 모습 부러워요.. 저도 얼른 취직해서 돈벌고 싶네요

  • 12.04.29 23:50

    대단하시네요~행복하시구요.^^*

  • 12.05.05 13:34

    친정부모님이 참 멋져보이네요 ~~ 나이만 먹어간다고 다 어른은 아닌것 같아요. 어른다운 어른이 되어간다는게 참 어려운일이라는걸 살면서 많이 느낍니다. 글을 읽고 미소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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