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평가하는 거 싫어하거든 그래서 3초 정적 있었다가 “제가 뭐라고,,제가 칭찬을 한다고 해서 크게..” 하니까 또 요즘 안 좋은 일 있냐고 선한 우동님 어디갔냐고 칭찬에 인색하다고 밝은 우동님 데려오라 그래서 “ㅎㅎ 저 밝은데요?” “제가 뭐라고 칭찬을 하겠어요” 했더니 운동 선배잖아요 이래서 또 “저보다 더 대단하신 분이 많죠” 하니까 제 주변엔 우동님 밖에 없어요 이럼
요즘 쟤 자꾸 나한테 선한 프레임 씌우면서 묘하게 가스라이팅 하는 것도 짜증나고 정떨어지는 짓만 골라하네
자꾸 선한 우동님 보고 싶다고 이지랄 하길래 “제가 이름을 바꿔올게요” 하고 일 얘기 바로 해버렸는데 맘에 안드네
지 수영 한 걸 왜 나한테 칭찬 받을라고 하는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