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거가 잘되는 차기 있고 그거도 잘안되면 꽤나 애를 먹는데 금방 풀려서 쉬이 끝났네요 주말이라 일찍 가셔서 온길 피로 풀어야죠 너무 일찍 끝나서 탈이군요 ㅎㅎ 일부러 오신 먼길 기분좋게 가셔서 좋네요 대기시간 그거도 정말 귀찮은데 옹시롱감시롱 했네요 9년되면 어김없이 그러하듯이 끊어지고 터지고 하죠 똥은 똥대로 가득해서 픽 나자빠지네요 ㅎㅎ 사제드럼 10대중 8대인데 본인은 제치 찾아서 장착한다고 마다하지 않고 오셨는데 남의 말만 듯고 오시는 길동안에도 모든게 의심스럽죠 다 그러하듯이요 본인의 눈으로 확인하시고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게 이상한 일도 아닌 세상이 되어버렸죠 말들이 많은 세상이니요 관리는 잘하시진 않았지만 프레임에 똥 묻은 차들은 경기권에는 보통이죠 특장을 그렇게 관리들 잘 안하시죠 그냥 무난하게 보통 사용들 하구요 생각 보다 그래서 드럼이 늘상 무겁습니다 1루베 정도는 달고 다니셔요 앞쪽은 100퍼센트 끊어졌고 가운데는 나가기일보 직전이며 그나마 뒷쪽은 버티긴해도 배출도 썩 원만하지도 않구요 호퍼정도는 드럼과 같이 교환해주면 좋은데 보강을 천년만년 쓰게 해놓으셔서 본전 빼신다고 그대로달았네요 드럼도 제작년도에 따라 야간의 공차가 생깁니다 메이커의 도면은 기준이긴하지만 지그나 작업자나 방법의 따라 공차가 생기지만 드럼롤라가 가이드롤러보다 소폭 넓은 탓에 세팅의 문제는 없죠 2번쉘이나 앞경판의 가공차이에 따라서도 전체길이가 왔다갔다 하구요 이걸 공차 줄이는게 중요하죠 아니면 막고 품어아 하는 일이 발생하죠 그 정도라면 그냥 막 만든거구요 감속기의 표준 셋팅 각도는 6루베인 경우 16도라서 사실 거리가 중요하긴 하죠 처음 조립시에는 드럼에 맞춰서 롤러를 장착하기에 그대로 차이 없어보이나 한번 교환하게되면 본사제가 맞는건지 아님 교환게 맞는건지 잘 호완이 안되면 의문을 품게되죠 하지만 정품의 경우 다 호완이 되죠 조립업체가 달라지면 차이가 생기는데 도면스펙은 그래서 기준이 되는거죠 간혹 한쪽이 어긋나기도 하는데 그런경우 프레임이 약간 단차가 나는 경우도 있구요 중요한건 수평이구요 삼각점 센타가 잘 맞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죠 현대차는 아예 용접을 해버려서 롤러가 탈선할 일은 거의 없구요 대우차가 볼팅방식이라서 오히려 조정하기가 더 용이하기도 합니다 근본적으로 같은 방식이지만 현대는 키자리가 너무 안쪽에 있고 아예 용접이라서 걷어내는데 좀 성가시죠
헌데 이렇게 교환해서 가이드롤러 단차가지면 대우차가 조정하기가 더 쉽죠 아예! 벗어나는 경우를 두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간혹 그런 차가 있긴 합니다 사실 경판과 가이드롤러 기준이면 어느 드럼이나 같은 메이커면 일정해야는데 바뀐 제작이나 조립업체에 따라 차이가 생기는거죠
새드럼이 올라가면 기존의 호퍼와의 높낮이 단차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호퍼도 교환해서 아예 새드럼에 맞추는건데 그거도 드럼길이가 또 좌우하죠 그래서 하나 교환하면 체크해야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