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도의회 의장 만나러 갔던 학부모님이 경찰에 연행되었답니다.

[김주선(노노노)]

http://www.vop.co.kr/A00000860907.html

현재 도의회에 계시던 대표단들이 강제로 모두 끌려나왔습니다.
몇몇 아줌마들 끌어내려고
공권력투입하고 ㅜㅜ
이나라가 이런나라입니다.

도의회 바깥도 차벽으로 막고
현재 창원중부서로 끌려가셨답니다.
정말 개탄스럽습니다.

[박수현76 (사랑)]

답답한일이네요ㅠ

[송은영82(무신&무찬맘)]

아오.. 씅난다ㅠ

[조선영76(아들만셋)]

욕도 아까버...ㅡㅡ

[현우엄마(eunhea02)]

에효...안타까워요ㅠㅠ

[뿌뿌(jema100)]

저런저런~~ 너무 고생하시네요
엄마가 애 밥 먹이려고 그러는건데 경찰서까지....이 나라가 어찌 되려는 건지

[김주현79(프라미스)]

아!진짜... 돌아가는거보니 정말 속탄다..지금2015년 맞는지?

[최인숙75(늦둥맘)]

홍준표도지사 주민소환투표에 투표하세요 전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야당 뽑아 주지 맙시다

[이미정75(바다마음)]

전 주민소환 투표했습니다~사진 보니 아!증말 열받네요. 지금이 80년대도 아니고...ㅜㅜ

[최인숙75(늦둥맘)]

아이가 둘인 사람 셋인사람은 얼마나 부담이 큰데 그걸 몰라주니 답답합니다

[이다혜(율맘)]

이게대체 무슨일인지..

[최인숙75(늦둥맘)]

경남도에 홍준표 탄핵글을 많이 올려야 합니다

[김현미79(기도)]

정말. .눈물나고 속상하고...
오늘 가신 분들 비바람 맞으며 너무너무 고생하셨는데... 이런 일까지...

[양윤성(서윤.아윤맘)]

우리나라 현주소네요 에이씨

[정은주74(산적처)]

학교에 공부하러가지 밥먹으러가냐는 발언은 너무 웃기지않나요

[김수진77(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산에서도 많이 가신거 같은데.
죄송스럽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함께하지 못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김필영76(뚱띠)]

이건 아닌것 같아요. 이 현실이 답답합니다.

[현은미78(미야)]

진짜 넘 하네요 와 넘 화가 납니다

[이창희(어서와 어서와)]

우리가 뽑은 사람들이 우리 아이들의 점심을 빼앗고 항의하는 사람들을 잡아갔습니다. 부디 다음 선거때는 제대로 뽑읍시다. 경상도는 그래도 또다시 1번을 뽑을 거랍니다. 이 모든 것을 보고서도.

[행복의비타민(jung-young-ju)]

무조건 당만 보고 뽑아도 안되죠.... 사람을 보고 뽑아야죠.... 사람을.....

[김정화82(시간)]

진짜,, 당보고 뽑는 어르신들.. 너무 짜증나고 속상합니다, 이런사정을 알면서도 왜 1번인지 이해가 안되요!! ㅜㅜ

[영부인(yalove0)]

이런말하면 안되지만.. 진짜 견찰 이네요..

[박은정78(예은시은맘)]

조만간 댓글단 우리도 잡아가겠네...개자슥....

[러블리(지훈맘)]

권력을 국민에게 주었던 노무현대통령이 그립네요.

[나비(na0311)]

이 미친것들이 또 시작이네요... 뻑하면 공권력이나 투입하고..

[무지개(unyeong1837)]

지금의 억울함을 다음 선거때 꼭 보여줍시다...

[라라(rara9675)]

앞으로 더했어면 더했지....

[선혜정(민슈홀릭)]

못된것만 배웠네요...
도지사 그 뭐라고..참나..

[팩트]

세상이 미쳐돌아가고있어요

[오정원(yeo남매)]

참참ᆢㅉㅉ

[김양원78(볼살가득)]

아하... 진짜 너무하네요 ㅜㅠ

[HAMI(sunmi332)]

위에분 말씀대로 정말 다음선거때 꼭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답답할 따름이예요..ㅠㅠ

[권선미75(김하린. 민솔)]

돈없는 내가 범죄자입니다

[박정순77(아들둘,딸하나)]

이런 ~~~~ 미친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