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드래프트 지명 결과
1라운드
kt-이진영(LG)
LG-김태형(넥센)
롯데-박헌도(넥센)
KIA-배힘찬(넥센)
한화-장민석(두산)
SK-최정용(삼성)
넥센-김웅빈(SK)
NC-윤수호(kt)
삼성-김응민(두산)
두산-박진우(NC)
2라운드
두산-임진우(삼성)
삼성-나성용(LG)
NC-김선규(LG)
넥센-양현(두산)
SK-김정민(한화)
한화-차일목(KIA)
KIA-윤정우(LG)
롯데-김웅(LG)
LG-윤대영(NC)
kt-김연훈(SK)
3라운드
kt-이상화(롯데)
LG-윤여운(kt)
롯데-양형진(kt)
KIA-이윤학(kt)
한화-송신영(넥센)
SK-박종욱(두산)
넥센-김상훈(두산)
NC-심규범(롯데)
삼성-정광운(한화)
두산-정재훈(롯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타이거즈 V11
▲2차드래프트 지명 결과
다음검색
첫댓글 기아 현 스카웃터들 정말 답 없네요
(스카웃터들 이렇게 된 게 전임 감독 책임이 너무 크죠)
배힘찬 작년에 7경기 출장에 그친 선수에, 윤정우도 그저 그런 선수에
다른팀들은 즉시 전력감에, 미래를 본 스카웃이라면
기아 2차 드래프트는 이도 저도 아닌 드래프트 네요.
그리고 이번에도 김주형이 보호선수 명단에 있는 것일까? 아닐까도 궁굼하네요.
(12년차, 내년에는 13년차에 전혀 보여 주는 것 없는 선수를 '혹시 나?' 하는 기대에 계속 보호 선수에 넣었는데
2차드레프트 실패한듯 ㅡ 그나저나 2차드레프트에서 송신영은 안걸린 날이 없는거 같습니다ㅡ웃어야할지 말아야할지ㅡ나이에 비해서 불러주는 구단이 있는거보니 좋아해야하는게 맞겠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