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다락골사랑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서경지부 출석부(금) ☀☃☁☂ 2021년04월23일(금) <<이른 더위 절정…23일 고온 꺾여 >>☀☃☁☂
하늬(서울) 추천 0 조회 155 21.04.22 20:01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04.22 20:27

    첫댓글 어제오늘 엄청 더웠습니다.
    오후부터 그름이 끼고 바람도 불며
    시원해졌네요.
    파종한 작물들에게 비를 내려주면
    좋을텐데 기대만큼 강수량은
    아닌듯 합니다.

  • 작성자 21.04.23 01:08

    그러네요
    강수량이 조금 넉넉하게 내려주면
    작물들과 화초들에겐
    꿀비가 될터인데
    아쉽습니다
    편안한 밤이 되십시요

  • 21.04.22 21:06

    4월 중순의 날씨가 초여름 같아요.
    이렇게 기온이 오르면 서리는 안 내릴것 같지요.
    황사인지 송화가루 인지 세차한 차가
    흙먼지로 추하게 생겼어요.
    오늘 마늘에 물도 주고 했는데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21.04.23 01:10

    서리는 내리지 않을듯 하나
    또 한차례
    기온이 내려 갈듯 합니다
    황사와 송화가루가 섞인 흙비가 살짝 내려
    새차를 하였네요

  • 21.04.22 22:39


    송화 가루도
    점점 더 날아들고
    채마밭이 송화가루로
    뒤덮였습니다
    비가 내려
    싹 쓸어내리면 좋겠는데
    비소식은 보이지
    않습니다
    벌써 초여름 날씨라
    건강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감기 걸리기 좋은
    일기라서요
    이밤도 편안하시고
    고운꿈 꾸십시요

  • 작성자 21.04.23 01:11

    초여름 진입이죠
    에어컨을 가동하고
    차량운행을 하였네요
    편안한 밤 되십시요

  • 오늘은 연차입니다
    어제보단 기온이 높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비닐 씌우고 고라니망보다 좀더 튼튼한 해태망 씌우려고 합니다
    고구마를 심으면 돼지가 알뜰하게 먹어대서요 ㅎ
    같은 지역이라도 밭 위치 토양이 달라서 고구마 맛도 천양지차인거 같습니다

  • 작성자 21.04.23 10:01

    제가 생애 처음 고구마를 경기도 시흥
    지역명도 모르는
    형님 내외랑
    우리집 옆지기랑 함께
    무상 임대한
    밭에 형님 4고랑
    우리집 4고랑을 심어
    6박스를 수확했답니다
    전혀 비료나 퇴비도 없이
    가끔 물만 주었지요
    동네는 주택가 여서
    인지 고라니도 없이
    정말 맛나게
    잘 먹었네요
    그 다음해는
    울 형님 힘들어 못한다
    손을 들어 아쉽게도 끝
    다락골 회원님들중
    고구마 농사의 최고 권위자는
    야생화님 인듯 합니다
    맛에 대한 일가견이 있어요
    비법을 전수해 보십시요
    꼭이요🤗🤗🤗🤗

  • 요즘 이일저일몰려서 바쁘네요
    회사일 농사일 동네일 겹치고 겹칩니다
    어제는 동네일로 하루종일 시청가서 지냈고요
    오늘은 핵교가야하고
    밭에는 작물들도 심어야하고
    하여간 바쁘답니다ㅎ
    한주가 후딱지나가네요
    즐거운불금 되시고요

  • 작성자 21.04.23 10:06

    어쩜 오리님이나
    저나
    돈 생기는 일이 아닌
    씨잘때기 없는 일만
    밀려 있네요
    매일 새벽 4시에
    기상해 종일 해도 해도
    일이 끝나지 않아
    순직 하겠습니다
    오리님은
    핵교라도 가서
    예쁜 여 학상들과
    윙크도 하고
    그러시지만
    전 8층 옥상
    1층 현관 겨우 왕복
    오늘은 모종해 놓은 상추 모종들을
    동네 나눔 하느라
    새벽에 현관 앞에 놓았는데
    7시에 가 보니
    텅텅 비었네요

  • 🧭⏳
    한주가 후다닥 지나가네요.
    꽃피는 봄날.
    초록의 싱그러움이 더해갑니다.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맺는것도
    잘 이어가는 것도 복인듯해요.
    행복이란 내가 갖지못한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것을 나누는 것이라하지요.
    🛠본격적인 농사철.
    외부활동하기 좋은 시기지만
    ⛑코로나에 발목잡힌 일상은
    좀처럼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않네요.
    힘냅시다💏
    건강부터 챙기시며
    사랑 가득한 하루되세요 🙆

  • 작성자 21.04.23 10:08

    꽃 피는 봄날
    꽃이 피는 듯 하다 말고
    꽃이 져 버리니
    어디에 하소연도
    못 하고
    지기님께나 하소연 해 봅니다
    기후가 재정신으로
    돌아 오도록 말입니다

  • 21.04.23 06:03

    빗방울 들입니다
    요즘은 아침에도 훈훈 해요 ㅎ

  • 21.04.23 06:51

    부천에 비가내리나요
    비라도 좀 왔으면 좋겠습니다
    송화가루까지
    날리고

  • 작성자 21.04.23 10:09

    빗방울요?
    떨어져 물을 주다 보니
    비가 그쳤네요
    에고고고
    고걸 비라고 라고라😤😤😤

  • 21.04.23 11:22

    @하늬(서울) 기상청은 거짓말 안하쥬?ㅋㅋㅋ

  • 21.04.23 06:14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1.04.23 10:09

    연순님
    오늘도 행복 가득
    쌓아 놓고 가셨나요?
    고맙습니다

  • 21.04.23 06:20

    꽃길 가꾸기 해놓고 비가 오지않아
    물주기하면서 비를 기다려봅니다
    한번만 비가 오면 물주기 하지 않아도 되는데
    흡족하게 준다해도 금방 말라 버리네요
    오늘은 하늘이 흐려서 물 안줘도 되겠어요
    금요일 한주 마감 잘 하시고 즐거운날 되세요

  • 작성자 21.04.23 10:11

    압니다 알아요
    아마도
    어깨 빠지도록
    주고 또 돌아서면
    시들어 버리는 꽃길
    저도 해 보았는데요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 옥상에 오르기전 출석합니다
    호박,오이,수박들 큰 포트에 옮겨 심으려구요. 만첩이들은 단체로 고사했어요 ㅠㅠ
    오늘도 꽃과함께 행복하세요^^

  • 21.04.23 06:56

    만첩이 뭘까요
    여러번 들어 본듯 한데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비가 안내려 걱정
    아무리 물을 줘도 해갈안되고
    비가 흠씬와주면
    물주는 수고라도 덜텐더
    하늘 참 야속합니다
    하늬님께서
    아시려나요
    비소식을,,,

  • @녹현(대전) 요래요래 이쁜것이 그만 ㅠㅠ
    수입종 겹채송화예요

  • 21.04.23 07:04

    @은행나무(서울,아산) 오호라
    이거 아~
    볼때마다 탐나던
    꽃이였군요
    이제 기억해둘께요
    만첩 채송화 사촌

  • 21.04.23 07:06

    @은행나무(서울,아산) 요 예쁜 꽃이
    천당이라도
    가셨나요
    에구 모두 고사했다고
    아까워라

  • @녹현(대전) 네 몽땅요ㅠㅠ 추위에 취약해요
    나름 옥상 실내에다 보온까지 해줬는데~~~집안에 들여 놓을걸 ㅠㅠ

  • 21.04.23 07:10

    @은행나무(서울,아산) 인연은
    여기까지
    추억으로 간직하시고
    어느때건 다시보게되겠지요
    제겐 노란 홑 채송화만
    매년 잘 나와줘서
    아쉬움을 달래긴 하는데
    겹채송화는 쉬이 없어지네요
    떠나간 것들은
    모두 아쉬움입니다
    아깝지만
    새친구 올겁니다
    토닥토닥

  • 작성자 21.04.23 10:12

    아이고고고고
    너무 걱정 마십시요
    만첩이 잘 있으니
    기운 차리면
    삽목해 조공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21.04.23 10:15

    @녹현(대전) 알고 있지요
    하늬님 소용없어요
    아무리 기상청 일기예요
    일주일 내내
    비가 오라고 올려도
    소용 없어요
    이즈음 되면
    가라치워야 하는거 아닌가요?
    다락골 기상청
    젊은 피로 교체 합시다💪💪💪

  • @하늬(서울) 우와! 나눔의 보람을 학~~~실~~~하게 느낍니당 ㅎㅎ 어디서 월동했나요?
    울집실내에서는 말라서 가고 ㅠㅠ

  • 작성자 21.04.23 10:22

    @은행나무(서울,아산) ㅎㅎㅎ
    비~~~^밀

  • @하늬(서울) 흥 칫,뿡

  • 21.04.23 10:41

    @하늬(서울) 아니
    그럼 절 깜박 속이셨나요
    에잉 그런것도 모르고
    토닥였네요
    비실거려도
    살아있군요
    참 다행입니다

  • @녹현(대전) 위 사진은 하늬님댁 만첩채송화 입니당

  • 21.04.23 10:45

    @하늬(서울) ㅎㅎㅎ
    아이구 웃습니다
    대타가 있어야
    말이지요
    하늬님께서
    걍 계속해주십시요
    제가 도통 몰라서요

  • 21.04.23 10:45

    @은행나무(서울,아산) 또 속았나요
    제가 아이구

  • 작성자 21.04.23 11:34

    @녹현(대전) ㅎㅎㅎ😢

  • 21.04.23 07:26

    하늬님 부산 잘 다녀 오셨죠
    다복하신 하늬님~~
    보기 좋아요
    이제 정상 기온으로 돌아왔내요
    편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1.04.23 10:19


    낭구님과 녹현님
    하소연이 서울에서 대전까지
    길고 길어
    끝이 없어요
    ㅎㅎㅎ
    이제서야
    겨울 원주로 넘어 왔어요
    잘 다녀 왔습니다
    부산 사는 아들 내외가
    주말은 바쁘고
    월 화는 강의가 없다며
    매 그렇게 연락이 오면
    효도 받으러
    달려 갑니다
    ㅎㅎㅎ

  • 21.04.23 07:43

    아침에 빗방울이 몇개 떨어집니다.
    시원하니 좋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시원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즐금되시고 주말에도 알차고 보람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1.04.23 10:21

    정말 몇개였나요
    빗방울 세어 보려
    쳐다 보는 사이 끝
    지금은 구름만 가득해
    꽃씨 파종한 모종들 옮겨 놓기 좋은 날이네요

  • 21.04.23 12:25

    오늘도 늧은출석 다녀 갑니다
    건강 하세요 ^^

  • 작성자 21.04.23 19:51

    많이 바쁜 계절이죠
    바빠도 건강은 챙기십시요

  • 21.04.23 21:42

    다녀가요..
    멋ㅡ진 불금 되세요

  • 작성자 21.04.23 23:21

    예우림님
    방갑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