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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 3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해품달) 3회는 전국기준 23.2%를 기록했다. 2회 방송분에서 기록한 19.9%에 비해 3.3%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양명(이민호 분)은 성조(안내상 분)를 직접 찾아가 "평생 반려로 삼고 싶은 여인"이 있다며 혼례를 청하는가 하면 "모두가 세자의 사람이 돼도 좋다. 허연우 너만 나의 사람이 되어 준다면…"이라고 밝혀 연우를 향한 간절하고 애절한 마음을 표현했다.
세자 이훤(여진구 분)은 민화공주의 예동으로 선발된 연우에게 "너 때문에 한숨도 못잤다"며 마음을 담은 서찰을 보내는가 하면, 단 둘만의 만남도 주선한다.
이훤의 편지를 협박편지로 오인한 연우로 인해 일이 얽혀 오해를 받고, 성조에게 "너의 경솔한 처신으로 그 아이가 정쟁의 희생이 될 수 있다"는 경고를 받고 마음을 접으려 하지만 이내 연회에서 탈을 쓴 무용수로 둔갑해 연우를 데리고 둘만의 장소로 간다. 얼굴과 자신의 신분을 공개한 이훤은 "잊어달라 했으나 너를 잊지 못했다"는 고백까지 한다.
이는 비록 10대 초중반의 어린 아이들의 사랑이지만 아역들의 열연으로 풋풋하면서 동시에 애절한 사랑을 설득력 있게 연출해냈다.
이에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아역들의 분량을 더욱 늘려달라"는 의견을 시청자게시판 등을 통해 제시하고 있는 것. 시청자들은 "아이들이 웬만한 성인보다 연기를 잘하더라", "눈빛이 정말 애절하고 달달하다", "보는 내내 심장이 두근두근하더라", "아역들 때문에 보고있긴 하지만 무리해서 늘리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SBS '부탁해요 캡틴'은 9.4%, KBS 2TV '난폭한 로맨스'는 6.4%를 기록했다.
진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아역분량늘렸음좋겠다ㅠㅠ얘네짱조아ㅋㅋ
설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아역분량늘려줘....제발........와나사극보고설렌거레알처음
이민호 개조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해품달 쩌러 진짜 내스타일드라마임 ㅠㅠㅠㅠㅠㅠㅠ 사극홀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곧 아역 안나오고 한가인 김수현 나올 생각하니까.....눙무리.......................................................................그냥 이대로 끝냅ㅋ시ㅋ다
처음부터 난 아역부분만 볼생각이었는데.....나중되면 안되겠지?ㅋㅋㅋㅋㅋㅋ근데 아역들은 어울리는데 성인연기자들이 캐릭터랑 좀 안어울림..
아역도 좋지만.......나 빨리 김수현 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드라마에 빠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3%?????????????????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섭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역 ㅜ.ㅜ.ㅜ.ㅜ.ㅜ. .ㅇ후.치,ㅜㅡㅊ.푸ㅡ,츄ㅡㅏㅣ르나
난 아역이 더 좋은데..ㅠㅠㅠㅠㅠㅠㅠ 아역이 계속 했으면 좋겠..다..
난 빨리 김수현 보고 싶던데ㅋㅋㅋ 한가인도 좋지만 자꾸 걸리는건 나이차이 티 안났음 좋겠다
222222222222
3333333 지금도 차이남 김유정 여진구도.....양명군돜ㅋㅋㅋㅋ
성인도 좋지만 아역의 풋풋함을 쫌만 더 보고싶음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