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3일부터 창녕에서 벌어진 경남교원예능연구대회에서 우리연구회 총무 박해관선생님(진주봉원초)께서
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당당히 최우수 등급을 하여 본인은 물론 우리회의 위상을 더높혔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박총무는 우리회에 가입하고 시조창을 시작한지 3년도 채 안됬는데 이번에 이룩한 쾌거는 정말 놀랍고 자랑스러우며 마음든든합니다. 그동안 얼마나 노심초사하며 노력했는지 감히 짐작이 갑니다.
수고많았습니다. 축하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그 도전 정신으로 노력하면 머지않아 명인,명창, 대상부에도 장원을 하리라 믿습니다. 빨리 이루어 우리연구회 위상을 다시한번 올려 주시기 바라면서 다시 한번 축하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 柳井
첫댓글 축하드려요.
더운 여름 수고가 결실로 영글어 소식 듣는 마음도 가득찹니다. 축하합니다.
아직도 잘 안믿어지는 결과입니다.저를 걱정해주고 도와주신 모든 분께 이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더욱 정진하여 좋은 결과 만들어 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그동안 갈고 닦은 노력의 결과입니다. 축하합니다. 짝짝짝
영수님 ! 매우 서운 하실겁니다. 선생님의 실력은 1등급을 능가 합니다. 심사위원의 관점이 문제 겠지요? 희망을 갖고 계속 노력하세요. 머지않아 이룰테니까요. 항상 때와 운이 따라야 성공이 되지요. 그날 운이 안 맞았다 생각하고 내년을 기약합시다. - 유정
영수님 다음에는 꼭 1등급 되시길 바랍니다. 상이 술이 취해 엉뚱한 곳으로 간 것 같습니다.
이번 대회에 참여하신 두 분 선생님 모두 열심히 하셨습니다. 수상하신 총무님께 축하드리고, 영수님께도 화이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