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도전/영적체험] 기도를 방해하는 악한 영들이 누르는 현상 - 고한영목사의 성령은사 상담사역
님의 모습은 하나님께 벌받는 것이 아니구요... 님의 기도를 막는 방해하는 영적 장애요소로서 악한영들이 누르는 것입니다. 기도 중에 몸이 많이 눌리고... 머리카락 몇 가닥이 올라가는 느낌... 왼쪽... 오른쪽... 어깨 밑이 쑤시듯이 아프고... 기도 갔다오면 몸이 나른한게 아프고.... 손가락 끝머리도 꾹꾹 쑤시고... 머리가 멍하고... 얼굴 안면이 사람 얼굴 쳐다보면 경직이 되고... 님 뜻 대로 몸이 말을 듣지 않지요... 악한 영이 기도 못하게 방해 하는 것이 맞습니다. 님의 기도를 막는 악한영들의 도전도 있지만... 그런데 때로는 심장이 아주 뜨거워지고... 손에 기가 있는 듯한 느낌.... 심장이 쿵광쿵광 많이 뛰는 것 같다고 했지요... 성령님이 님을 지키시고 도우시고 붙드시는 성령의 임재도 동시에 있군요... 지금 현재로는 님의 믿음과 기도가 많이 부족하고 연약한듯 보입니다. 기도하면서 모든 영적현상을 두려워함이나 염려로 받지 마시고... 기도중 느끼는 여러 현상을... 영적 전쟁으로 생각하시고... 한번 패배했당하여도 오뚝이처럼 일어나 백번 천번 승리하시면 된답니다. 낙심이나 절망이나 불안감이나 두려움은 기도(믿음)성장의 금물이지요... 이미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 손 의지하시면 용기백배 입니다. 하나님이 님을 붙들고 계시고 도우시니 믿음으로 말씀으로 기도로 악한영들의 도전 느낌 억누름 등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 의지하여 기도승리 믿음승리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은사사역연구소 소장 고한영 목사 http://cafe.daum.net/dowoori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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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도전/영적체험] 기도를 방해하는 악한 영들이 누르는 현상 - 고한영목사의 성령은사 상담사역
선한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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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17 21:1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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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쩜 기도하는 자리는 그리 잘 아는지..." 가끔 그러한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의 자녀들의 기도를 방해하고자 애쓰는 흑암의 권세는 우리를 전혀 해할 권세가 없으므로... 더욱 담대히 기도해야할 것입니다...
악한 영들이 주변에서 왔다 갔다하는 느낌이 들 때면 머리털이 쫑긋 서기도하지만 두렵지가 않고 더 담대하게 기도를 합니다. 악한 영들이 방해를 하지 않을 때면 얘들이 어디 간 걸까?하면서 기다려지기도 하더군요.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내 생명의 주인이심을 믿기에 두렵지 않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눅10:19)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있으면 오직 승리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