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음식과 와인 그리고 음악
와인은 하늘아래 같은 맛을내는 와인은 없다고 하져
그 이유는
와인은 사람과 닮았기 때문이라고 하드만요
저도 공감하는바 이고요^,,^
복분자 핏자 만들재료 발효 3일째 담그면서 ....
최복호 길 노래로 위로삼아 허리펴면서
가끔 내가 왜 이렇게 힘든길을 선택했을까?
아이고고고~ 허리얌 잠시 넋두리 해봄다 ㅋㅋ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마테라 소소한 일상
[ 발효음식 & 와인 & 음악 ]복분자 효소 담근날~
matera
추천 0
조회 25
16.07.04 21:10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