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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이야기 - 제 2편 - 아파트 재 테크
정두식 추천 0 조회 2,432 08.04.09 10:4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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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08 13:33

    첫댓글 얼짱 몸짱 맘짱 이시네요~~~ 멋있습니다.

  • 작성자 08.04.08 16:13

    세가지 짱,,, 모두 전혀 아닙니다

  • 지금 보다는 입주 거의 다 되어서나 입주 진행중에 기회를 봐서 들어 가는게 맞다고봅니다. 그리고, 중심 상업지구나 향후 역세권이 될수도 있는 바운더리를 잘 예상하셔서 후회없는 선택을 하십시오. 해운대 신도시는 정관 신도시의 반면교사가 될 수있는 좋은 선배입니다. 반드시 해운대 신도시의 양상처럼 흘러간다고 백퍼센터 장담 할순 없지만 말입니다. 이미 님의 선택은 정관으로 가 있는듯하군요! 정관 가능성이 무궁무진 한곳입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아닌듯하군요! 입주 초반에 다량의 물량으로 흔들릴 수도 있음을 고려하십시오. 그때도 절대 늦지않습니다.

  • 08.04.08 15:27

    송정님 말씀이 군더더기 없는 정답같군여...다른 리플이 필요없을듯...ㅎ

  • 작성자 08.04.08 16:14

    싼 매물은 그때 쏟아져 나오고, 지금도 아주 많습니다. 그 중에서 마음에 드는 곳을 찾으려 지금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답니다. 송정님의 고견에 매우 감사 드립니다.

  • 08.04.08 14:02

    정관에 대하여 향후 전망은 밝지만 지금은 아니다라는 분이 계시군요.. 그 말도 맞습니다..어찌보면 주식투자 같네요. 앞으로 고점은 올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이 최저점인가? 아니면 최저점이 올 것이라고 확신하고 그때까지 기다릴 것인가? 하는 문제 같네요..^^ 단기투자 혹은 투기 차원에서는 맞는 말씀이지만..지금 최고점이 아니고 목적이 일단은 실거주이면서 원하는 것을 줄 수 있는 아파트가 있다면, 내집의 선택 차원에서는 괜찮을 듯 합니다. ^^

  • 곧 입주가 다 되어가니 많이 기다릴 것도 없고 지금 당장 안사면 어찌될 정도의 정관의 상승포텐샬이 충분 한것도 아니다는 저의 견해로 이해해 주시길....

  • 08.04.08 14:14

    저같은 초보에겐 아주 좋은 산 경험담을 많이 담아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앞으로도 좋은 정보나 살아오시면서 이점이나 주의점 등등 그런거 많이 많이 올려주세용~!!!ㅋㅋ 진짜 건강하신듯 합니다~!!!

  • 작성자 08.04.08 16:13

    거짓없는 제 얘기를 적어 보겠습니다. 그런데 이제부터는 실패담이 될텐데...^^:;

  • 08.04.08 14:32

    아주 재미있게 글을 읽어 내려갔네요~좋은 글...아니...귀한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08.04.08 16:12

    고래님... 멋진 닉입니다. 다음편은 고래님을 위해 적어야 겠습니다^^

  • 08.04.08 14:45

    정말 갓만에 솔찍담백한 좋은 정보 같습니다 잘읽고 갑니다 3편기다 할게요~~

  • 작성자 08.04.08 16:12

    감사 합니다... 내일 잘 생각해보고 3편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 08.04.08 14:46

    잘보았습니다..~~ 글은 아주 다소곳하신데 생김새는 꼭...(죄송합니다)개구쟁이 같으셔서 매치가 안되네요.^^ㅋㅋ 그만큼 차분한 마음으로 마음을 담아쓰신 글이란 생각이 듭니다 다음편도 기대 하겠습니다.

  • 작성자 08.04.08 16:11

    다음편 적어도 되겠네요^^ 망설이고 있는데...^^:;

  • 08.04.08 14:54

    글을 읽다보니까 갑자기 궁금해져서 그런데 이런질문 드려도 될런지.. 돈많이 번다는 현대자동차는 왜 안다니시고 나오셨는지 괜시리 궁금해 지네요^^; 글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08.04.08 15:29

    봉급생활자는 영원한 봉급생활자입니다^^누구나 자기 사업을 꿈꿔 보는것도 봉급생활자의 희망이고요, 봉급 생활자가 돈을 많이 벌수는 없죠, 딱 먹고 살기 좋을만큼이겠지요. 지금은 조금 힘이 드니 그 말씀에 고개도 끄덕여 봅니다만, 남자라면 자기의 일도 꿈꿔봐야 겠지요^^

  • 08.04.08 15:11

    ㅋ 두식님 쪽지드려요^^ 진작 드린다는것이,....민감한얘기도 있어 쪽지 보냅니다....언니는 여전히 날씬하세요....전 언제나 살이 빠질려나요??!! 애놓고 왜이리 안빠지나요......저 운동좀 시켜주세요 ^^*신랑이 다시 몸만드는중이니 많은 조언 바래요...그때아쉽게도 풀코스를 3시간 1분에 들어와서 ...요번엔 정말 sub-3해야 할텐데....힘을실어 주세요

  • 08.04.08 15:28

    부동산 관련 글을 읽으러 하루에도 몇번씩 카페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근데, 두식님의 글도 멋지지만, 운동부터 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결혼2년차에 접어들고 30대 딱 중반인데, 날렵하던 몸이 어느덧 배부뚝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제부터 묵혀두었던 런닝 머신에 올라갔습니다. ㅋㅋ.. 저도 동백섬에서 예전에 자주 뛰었는데,, 조만간 동백섬에서 뵙게되면 인사드리겠습니다 멋지십니다.^^

  • 작성자 08.04.08 16:10

    요즘은 동백섬에 2주간 나가지 않았습니다. 아파트에신경을 쓰니 운동을 게을리 하네요. 김승기님도 운동하셔서... 외적 가치도 높여 보세요^^

  • 08.04.08 16:00

    오~ 정말 감탄할만하네요~ 백수? 하시면서 부동산으로 보충하시네요..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그길로 나서면 안될까요?ㅠ.ㅠ 일욜저녁이면 월요일 출근할 걱정에 한숨이 나옵니다. ㅋㅋ 3편 꼭 올려주세요...

  • 작성자 08.04.08 16:10

    함께 돈버는 백수의 길을 걸어 가 볼까요? 자... 어디에 투자를 해야 하나^^

  • 08.04.08 16:29

    운동은 축구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쉴 때 담배도 피고 술도 마시면서 동료들과 놀 수 있고, 결정적으로 아내와 함께 하지않아도 된다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우하하하

  • 작성자 08.04.08 17:13

    저는 축구를 많이 말리는 편인데...^^ 저항님이 말씀 하신 것 때문에요^^

  • 지금당장 분양권 몇장구매해 사업? 하실곳은 아닌듯 싶네요.더욱이 시간을 기다려 저점매수 ...잘 모르겠네요..정관은 자연과함께하는것이 돈이다 생각하시고 5년정도 기다려야할곳 같습니다. 상가는 모르겠는데 정관아파트는 또 그런분들이 오셔야 할것 같습니다.

  • 작성자 08.04.08 17:14

    저도 해뜨는 나라님과 이웃이 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뵙겠습니다...^^

  • 08.04.08 16:45

    2편까지 읽다보니 어느듯 3편이 기다려 집니다. 서서히 중독이 되는건지...ㅋㅋ. 정말 우리가 살아가는 삶같이 가감없이 그대로 마음에 와닿습니다. 글이 정말 맘에 들고 좋은글 도움되는 글인것 같습니다. 3편 빨리 올려주세요~~ 실시간 조회 들어갑니다.ㅋㅋ

  • 작성자 08.04.08 17:14

    갈등... 3편을 내일 적어서 올려야 하는데... 벌써 3편 올리면 중독성이 떨어지는것 아닌가요?

  • 08.04.08 16:58

    정관쪽은 발전가능성이있고 향후 아파트가격상승이 다분히있는곳이죠 살집이다하고 살고있으면 입주하고 대폭가격상승이 있다고 판단되고요..여러게분양권은 위험스럽고..정관신도시입주가 시작되면은 해운대신시가지도 가격상승이 보합세가 되질않을까 갠적인생각입니다... 아파트만 고집하지마시고 정관상가임대도 한번 알았보세요..

  • 작성자 08.04.08 17:15

    여러개 분양권 매집은 관둬야 겠습니다. 상가도알아 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08.04.08 23:47

    상가 투자는 더욱조심하셔야 합니다.. 최상의 위치가 아니라면 2-3년후 분양가의 절반에도 매도하기 힘든경우가 태반입니다.

  • 08.04.08 16:58

    못난 가장이라뇨~ 넘 멋진 가장이세요^^ 아이들이 충격받는건 부모님이 싸울때 뿐이니 걱정마세요^^ 멋진 아빠를 둔 자녀분들이 부럽네요^^ 저도 3편이 넘 기다려집니다~ 친정 아버님이 심근 경색에 암에, 저도 심장이 안좋은데 운동을 하고 싶어도 아기때문에 힘드네요... 가까이 있다면 어떤 운동을 해야할지 조언을 구하고 싶지만~넘 멀어요~ 님은 꼭 성공하실것 같아요^^홧팅!

  • 작성자 08.04.08 17:53

    8686.co.kr 오셔서 운동 자문을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돈보다건강이 우선이니까요. 돈있는 사람은 건강 챙깁니다. 돈이 없으면 건강도 챙기지 못하고... 빈곤의 악순환이되지요. 외모(얼굴 말고^^:;)도 자본이라 생각하는뎅...^^::

  • 08.04.08 17:32

    현자다니셨군요~저는 지금 현자 1차협력업체다니고있어요 님이 맘에두시는 정관에 위치한...성***텍이라구~^^ 근데 혹시 요번에 저희 마라톤에 오시지 않으셨는지요? 3/30 했었는디~~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현자 다니시다 헬스장 차리실때 순수 자기자본으로 하신거에요???

  • 작성자 08.04.08 17:52

    성우^^ 잘 알죠, 아람마트가 제가 다닐때 막 시작 하였고, 제가 헬스클럽으로 잘 나갈때 성우에서 이 사업에 관심을 갖더니 하진 않더군요^^ 저는 하프는 달리질 않습니다. 풀코스만 참가하고요, 부산은 잘 나가지 않고 전국 시합만 찾아 다닙니다. 매년 풀코스 25회 이상은 다닙니다. 처음에 자본금 제로였습니다 모두 빚을 내어(100%) 하였죠. 지금은 사양산업이니 관심을 갖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우리 홈페이지에 가면 관련글이 있습니다^^

  • 08.04.08 20:29

    뭣도 모르는 성우 *** 주식 사서 재미 좀 보고 팔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정관가니 그 업체가 떡~!하니 있더군요... 묻지마 주식하는 아짐. 그때 좀 부끄럽더군요~ 헤~~

  • 08.04.08 18:06

    샤방샤방 기다릴께요~~3편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두식님글은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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