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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金剛) 불교입문에서 성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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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작은아니 작은생각 김장을 하다.
작은아니 추천 0 조회 693 08.11.13 17:15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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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13 17:59

    첫댓글 첨부터 끝까지..조마조마 하면선..재밋고 멋지고..여러모로 부럽기도 하고요..내내 감사한 마음하고 잘 보았습니다..언제 한번 구경가고 싶다는 마음도 들고 그러는구료..감사하고감사합니다..작은아니 부처님_()_()_()_

  • 08.11.13 21:22

    정말 고마우신 친구님들이시네요.이번 김장은 작은아니님의 작품이 아닌 친구분들의 합작품이신거 같아요. 하하. 김장할때 슬그머니 빠져나갔다는 부분을 읽고선, 똑같이 행동했었던 저도 동감했답니다. 이번 김장에는 꼭 몸으로 엄마를 도와드려야겠어요.

  • 08.11.13 21:46

    하하하...!"금년에 처음으로 순전히 내 김장을 담근" 작은아니님~ 축하드립니다...김장하는 유쾌함을 사진과 더불어 설명들으며 너무나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수고하신 친구분들님께도 감사드립니다...만세!!!

  • 08.11.14 01:38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 08.11.14 02:25

    너무 맛나게 들려 주신 우리들 속내 세간살이 김장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읽는 느낌이 아니고 이야기를 듣고 있는 느낌)저도 막걸리 쭈욱~ 걸치고 싶습니다. 작은아니님 건강하고 씩씩한 이야기 또 기대하렵니다. 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불

  • 08.11.14 04:39

    _()_사바세계를 무대로 멋지게 살라는 경봉 큰스님의 말씀을 연상케하는 삶의 모습 참 좋습니다.아미타불.

  • 08.11.14 06:49

    큰일 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친구분들과 담은 맛있는 김장김치 맛보고 싶습니다. 아미타불!_()_

  • 08.11.14 08:07

    내년에도 맛난 김장 자랑해 주세요^^ 맛있고 재미가 솔솔 들어간 무공해 김장 먹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부처님. 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불

  • 친구분들과 함께 김장 담그는 모습이 정겹게 보입니다. 사람사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아미타불_()_

  • 08.11.14 08:55

    참 복이 많으십니다. 정말 맛난 김장이야기에 감동하고 있어요. 우정만큼이나 맛난 김치...맛보고 싶네요. 활발발하신 작은 아니님의 멋진 첫 김장이야기...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08.11.14 08:55

    재밌게 .. 의미있게 ... 기쁜 놀이 ..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 08.11.14 09:27

    좋으시겠담~~ ^^ _()_

  • 08.11.14 10:37

    천금같은 고추가루 한 근! ^_^ _()_

  • 08.11.14 09:32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08.11.14 10:46

    밥한술에 김치 한가닥 척ㅎ 걸쳐서 ...쩝쩝, 김장 담그시는 모습을 보아하니 살맛이 더나는 것 같습니다. 아미타불_()_

  • 08.11.14 13:58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 08.11.14 15:37

    즐거운 김장 담그기~~ 행복이 전해옵니다. ^^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08.11.14 15:46

    김장 이야기는 원래 도와주러온 친구들과 함께 꾸미는 여고동창 싸이트에 올렸던 걸 옮긴건데 그곳의 반응이 재미있어 옮겨봅니다. 최인자 (2008-11-13 06:15:30) "이게 무슨 60년대에 보던 훈훈한 정이냐? 김장 품앗이 한지도 아이들 크는 한참나이에 해보고 그다음은 일하는분 불러서 후딱해치우고 지금은 모처에 부탁해서 주문해먹는데 너희들 모여앉아 등불 밑에서 마늘까는 모습보니 젊은 소시쩍 내모습이 보인다. 너희들 일하는데도 청춘이로구나. 강원도 산골배추로 친구들함께 손모아 만든김장 생각만해도 그맛이 일품일것 같구나... ^^ 이제 겨울걱정 없겠다 김장 끝낸 친구들 ~~ "

  • 08.11.14 16:10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08.11.14 16:42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세상에서 재일 맛있는 김장이 될겁니다. 아미타불_()_

  • 08.11.14 17:19

    무슨 일이든...조금도 사심이 없는...공심으로 하면...힘도 들지 않으면서 즐겁게 할 수 있나 봅니다....함께 담는 김장 풍경에...아직도 살아있는 훈훈한 정과 공해없는 청정한 삶의 모습...그래도 아직은 살 맛 나는 세상임을 가르쳐 주시는듯 합니다....감사드립니다......늘 건강하세요......나무아미타불.........()()()

  • 08.11.14 21:40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 08.11.15 08:45

    감사합니다!_()_. 아미타불!_()_.

  • 08.11.15 12:43

    작은아니님! 사진보다 글이 빛나는것 같습니다. 좋은 글, 사진 부탁합니다.

  • 08.11.15 16:10

    저희집은 동네 성당 아주머님들이 여러명 모여 김장 품앗이를 해주시거든요. 작은 아니님 글 읽으니 저도 나중에 나이들어 친구들과 저렇게 김장을 함께 함 넘 좋겠다~하는 하고싶은일 목록 하나가 추가되었어요.그리고 배상면 주가의 고급막걸리 '부자'~~저런 제품이 있었다니 하면서, 쇼핑목록 추가요~~감사합니다

  • 08.11.15 20:27

    보는사람도 함께 즐거워지는시간같아요,서리내린 마당이 보기에정말 우치있고 좋았어요, 그땅속에서 익는 김치는더욱 맛있을것 같아요. 꿀꺽 ㅎㅎㅎ.

  • 08.11.16 10:03

    친구분들과 함께 하신 김장이 더욱 맛 있을거같아요...부럽네요~~~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08.11.16 21:41

    강원도라 빠르군요,,오손도손 정으로 담는 김장, 사는 재미란 이런 거겄쥬^^_()_

  • 08.11.18 22:56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김장맛이 최고 일것 같습니다, 앞으로 살면서 잊어지지 않는 김장 추억 만드셨네요. 축하 합니다. 집도 멋이 있네요. 추운겨울 따듯하게 보내시길...

  • 08.11.19 03:52

    강원도 풍경을 담아 자라난 배추와 양념으로 담근 김장 ...사진만 보아도 얼마나 맛있을까..군침이 돕니다...

  • 09.02.08 08:16

    김장 이후 작은아니의 겨울풍경은 어떤가요? 이제 곧 봄인데 겨울사진 몇 장 올려주시지요. 환상적인 선경이 그립습니다.^^*

  • 09.02.10 14:34

    우정만큼이나 넉넉하고 맛있는 김장담그는 날의 멋진 풍경, 훈훈한 정 느끼며 맛있게 드시고 계시겠지요. 감사합니다.

  • 10.12.08 17:53

    친구들의 웃음소리 들리네요 하하하~~~
    저는 이번주에 창융당으로 소금 김치 담그러 갑니다 내년 봄을 위하여 _()()()_나무이미타불

  • 12.02.26 22:50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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