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살에 신부된 홍리나 ***

[파우더앙앙]

만나이로는 39이라지요?

40살의 나이에...어쩜 저리 젊고 탱탱할수가.. ㅡ,,ㅡ;; 4살차이 나는 신랑님이..마치

아부지같은 모습이...ㅡ.ㅜ

홍리나씨는 현재 임신중이라네요..예뿐아가 낳으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happyº나비]

정말 잘살듯 보임~~

[happyº추억]

컹..내나이돌리도..ㅠ.ㅠ.ㅠ. 살을빼야혀 그래야 이뽀보이는뎅...

[†너의수호천사†]

완전 부러우삼.

[happyº운반]

홍리나 나이 많이 먹었네여....ㅎㅎ 와우....그래두 이뿌네염....^^

[새벽하늘]

홍리나 집 봤는데, 미국이라 그런지 무지 넓고 심플하던데요. 뒷마당에는 홍리나 건강을 생각해서 남편이 수영장이랑 스파 파는 공사하고 있던데 부럽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