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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깻잎의 나라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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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gary-꼬막벙커 [꼬막벙커의 아지트] - 꼬막벙커 뉴욕가다! 3박 4일 짧지만 아쉬웠던 뉴욕탐방기 (4)
꼬막벙커 추천 0 조회 1,315 09.10.10 07:3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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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10 09:45

    첫댓글 사진과 함께 자세한 내용들 - 감사해요 !! ㅎ ㅎ 높은 건물들 정말 많네요. 저거 내려다보면 세상이 내꺼일것 같은 느낌이 ㅋ 저 소소한거 완전 좋아해서 뉴욕 가게되면 벼룩시장 꼭 들려야 겟어요 ! 저런곳에선 깎는 센스ㅋ 국제학생증이 생각보다 쓸모가 있는거 같군요! 그나저나 걸으시느라 다리 아프셨겟어요 - 체험기 쓰시는것도 힘드실듯, , 하지만 기다릴께요 ! ㅎㅎ

  • 작성자 09.10.14 03:56

    네 체험기 쓰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그래도 글 올릴때 다시한번 여행했던 감정이 되살아나서 참 좋은것 같습니다.^ ^ 다리 아픈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일하는게 아니니 ㅋㅋㅋ 젊을때 더 많이 돌아다녀야죠 ^ ^

  • 09.10.10 10:55

    좋은거 구경할 때 혼자있으면 가족생각, 친구들생각 진짜 공감가네용 ㅜㅜ 근데 혼자가셨는데 독사진은 누가 찍어준거에요??!? <-늘 궁금ㅋㅋㅋㅋ

  • 작성자 09.10.14 03:57

    하하 지나가던 사람 붙잡고 찍어달라고 했어요 흐흐... 뉴욕에서는 셀프타이머 별로 못썼네요~ 브루클린 브리지 야경 찍을때 한번 써먹고 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0.14 03:58

    캘거리는 참 지루한 도시라고 하죠? 하지만 자기 하기 나름이에요~ 저도 할것없이 가만히 앉아있으면 답답하지만 그럴때마다 계획짜고 그런답니다.

  • 09.10.10 17:27

    ㅎㅎ 저도 요새 뉴욕 관련된 책들 읽으면서 계획 짜고 있어요,, ^^ 언제 가게 될진 모르겠지만요ㅡ -_-;;;;;;; 꼬막벙커님 체험기도 완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요, ㅎㅎㅎ :)

  • 작성자 09.10.14 03:59

    뉴욕은 생각도 못했어요 사실, 뭔가 일을 저질러야지 생각만하다가 여행을 가게 됐네요~ 하하 너무 행복합니다. 전 여행책자없이 가서 그런지 더 재미있고 그랬네요 여행책자들 빠삭하게 보시면 너무 실감 안나실거에요 ㅎㅎㅎ

  • 09.10.10 21:41

    요즘 비자준비 하고있는데, 꼬막벙커님 글 읽을 때마다 마음은 벌써 캐나다에 가있네요 ㅋㅋㅋㅋ 토론토에 갈 생각이었는데 꼬막벙커님 때문에 캘거리로 가고 싶어져요, 자꾸 ㅋㅋㅋ 늘 당당하게 누비는 꼬막벙커님이 부럽네요^ ^

  • 작성자 09.10.14 04:01

    네, 여기서 생활하면서 제 성격이 아주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 전에는 소심하고 수동적이였는데~ 이제는 어딜가든 굶어죽지는 않을것 같아요! 마음먹은데로 실행시킬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할까나? ^0 ^

  • 09.10.10 21:56

    I LOVE yOur burning HeaRt

  • 작성자 09.10.14 04:01

    감사합니다. 언제까지나 불타오르는 마음을 지니고 싶네요! 허허허

  • 09.10.11 02:21

    누워있는 처키인형을 본 1인 ㄷㄷㄷ;;

  • 작성자 09.10.14 04:02

    어머 사진찍은 저도 잘 몰랐는데 순간 공포사진이 ...ㅎㅎㅎ 되어버렸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0.14 04:03

    워홀은 정말 인생에 한번 기회잖아요~ 이걸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 ㅋㅋㅋ 영어,여행,경험,친구 다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 0^ 두마리, 세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기는 힘든것 같네요,

  • 09.10.12 00:57

    님의 체험기..정말 오랜만에 쭉 보았습니다..왜또...눈물이 나려는걸까요?!ㅜㅡ 지금..착찹하고 답답했던 제 심정에 뭔가모를 감동(?)과 의지가 불타오르네용...^^;;;님,,,대단하세용..저도 꼭 하고 싶네용!!!앞으로도 쭈~욱 멋진 체험기 부탁드려요..님글을 보며 맘을 다잡고 준비할게요^^*홧팅!!!

  • 작성자 09.10.14 04:04

    네, 자주 글 올려야 하는데, 바뻐져서;; ^ ^ yeony520님의 간절한 마음 꼭 이루어 지실겁니다. 꼬막벙커의 체험기는 계속 됩니다! 하하하

  • 09.10.12 01:03

    뉴욕뉴욕 ! 꼬막님 멋져염 ㅎㅎㅎ 와 소호거리 !!!!! 옷좀 많이 사셨나여??? 앗 그런데 꼬막님은 살이 별로 안찌는 체질인거같아여 ! 보통 우리나라있다가 캐나다가서 캐나다음식 먹으면 살찔거같은데 탄탄한몸매를 유ㅈ히ㅏ시다니 멋지군요 !!! 헤헤 기다려주세요 날라갑니다 ,,,,,레터가오면 ㅜ.ㅜ ㅎㅎㅎㅎ

  • 작성자 09.10.14 04:05

    오히려 여기와서 살이 많이 빠졌어요~ 제가 하체비만이었는데 일을 시작하고 나서 계속 서있고 움직여서 그런지, 사실 여기 음식이 입에 안맞아서 그렇죠 ㅠ 처음 왔을때에는 토스트도 제대로 못먹었어요 밥을 안먹으니깐 좀 힘들더라구요;;ㅋㅋㅋ

  • 09.10.12 18:30

    뉴욕생각나네요 전 작년에 크라이슬러빌딩 뒤에 있는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묵었는데... 정말 뉴욕엔 사람너무 많다는거랑 뉴요커들 다른미국인들이 다싫어한다는거... 이유는 너무 잘난척한다고

  • 작성자 09.10.14 04:07

    네, 정말 사람 오질라게 많습니다. 호스텔에서 미국사람들을 만나게 됐는데 뉴욕으로 여행온게 신기해 보였어요... ㅋㅋㅋ뉴욕보고 느낀점 하나, 세상은 참 넓습니다!

  • 09.10.14 04:31

    미국은요 주가 거의 하나의 국가이다 시피해서요 첨만나면 where are u from 그럽니다. 땅이큰거보다도 작은국가끼리 뭉쳐서 하나의 연방을 만들어서 그렇다고 해요, 해서 서부쪽사람들이 동부쪽으로 가면 외국을 오는것같은 느낌이 든다고 하네요, 기본법률들도 약간씩 달라요 운전면허도 인정안되서 새로따고 하더군요

  • 벼룩시장에서요ㅋㅋㅋ처키인형이 누워있네요~순간 깜놀했어요ㅜ오랫동안 걸으시느라고 무지 힘드셨겠어요~그래도 다리살빠지겠다ㅋㅋㅋ

  • 작성자 09.10.17 00:04

    네, 평소에 운동안하거든요 많이 돌아다녀야 굵은 다리살이 빠지겠죠?ㅠ 하하하 처키인형은 저도 몰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10.21 20:45

    이거 은근히 미드. 일드 보다 끌리네요~ㅋ 실제로 겪은 일이라 그런거 같네요~ㅋ

  • 작성자 09.10.22 00:14

    하하 맞아요~ TV속에서만 보던 장소를 직접 가보니깐 신기한거 있죠? ^ ^;;

  • 09.10.29 11:42

    많은곳을 다니셨네요ㅋㅋㅋ

  • 작성자 09.10.29 13:40

    그리 많은 곳도 아니에요~

  • 10.01.22 14:52

    뉴욕 갔다가 체험기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메리팝핀 학생 할인!!
    뮤지컬 2편 봤는데 다른거에 비해 뮤지컬 만족도, 가격 할인 다 좋았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곳은 아니더라구요. 돌아다녀보니^^;;

  • 작성자 10.01.25 09:48

    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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