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씨가 해온 메밀전 정말 맛있었습니다.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그리고 하얀박스안에 어떤보물이 숨어 있는지 아시지요?
팥속이 넘넘 맛있어서 많이 넣었더니 달콤한 맛에 취하고 포도와인에 취해 재경형님댁에 폐를 많이 끼쳤죠?
첫째 언니떡 만드시는 모습 넘넘 진지하시지요 . 왕언니처럼 떡도 크게만드시더라구요. 히히히
우리 막내 현주씨는 엄두가 안나나봐용잉~~~ ㅎㅎ
둘째언니 찹쌀모찌만드는 방법을 열강하시고 계십니다.
솜씨가 참 다양하네요. 각자 누가 만들었는지 아실까~~~~~~헤헤헤
조기숙 둘째언니께서 감자를 갈아오셔서 감자전을 맛있게 부치고 있는 인자씨. 우리언니 손도 커 감자가 한다라이야
귤이 보이시죠? 첫째언니가 준비하셨고 또 옆에 보이는 기정떡은 계순님께서 준비해오셨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한입 깨물어 먹고 싶은 충동입니다.
집에 있는 감주와 같이 셋팅해 봤습니다. 어띠유~~~~~~
정말정말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기꺼이 동참해주시고 준비도 많이 해주셔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