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마음의 빛을 이용하여 역연의 좌절감을 해결해야 합니다.
마음이 따뜻한 집을 가질 수 있도록,
밝고 평온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일 당신이 죽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밝은 마음은 죽지 않습니다.
그런 광명이 있기에 죽더라도
죽음의 어둠도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 자신 속에 있습니다.
자신이 빛이 없다면 밖에서 보는 것은 모두 부정적입니다.
다 너를 향해 오는 것 같고, 자신과 자신의 마음이 전쟁인 것 같습니다.
빛과 따뜻함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의 평화와 빛이 필요합니다.
비록 우리가 죽으면 이 색신을 잃지만,
이 생의 재물을 모두 잃고,
하지만 우리는 이 밝은 마음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이 마음은 영원히 자신을 따를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의 청결과 광명이 필요합니다.
마음의 본질은 무엇일까요?청량함입니다.
시원함, 즉 '명'과 '잠'입니다.
그것은 매우 밝은 각조의 힘입니다.
밝고 투명하며 또렷합니다.
모든 것을 볼 수 있고,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그것은 또한 시원하고 즐겁습니다.
내면의 평온함, 이너피스가 있습니다.
당신이 갖출 때, 당신이 내일 죽을 것을 알면서도,
당신은 이 밝은 마음이 죽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람은 죽을 때 몸과 마음이 분리됩니다, 당신은 당신의 모든 소중한 재물, 가족, 가족과 헤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과 헤어지지 않는 유일한 것은 무엇입니까?당신의 선심입니다.
당신과 당신의 시원하고 밝은 마음은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대가 역연으로 인한 낙담 속에서
수행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마음의 빛을 되찾아야 합니다.
당신의 마음이 따뜻하고 청량하고 밝은 집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마음의 평화가 필요하다면,
마음의 청량함과 광명을 되찾아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되나요?
우리가 먼저 법만 못한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부적절한 수행 방식입니다.
이것은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수행을 업무로 삼지 마세요.
수행을 성공과목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수행을 의식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수행을 업무로 삼지 마세요, 그래서 '퇴근' 시간이 없습니다!
먼저 '수행을 일로 여기지 말라'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
업무에는 시간성이 있지만 수행에는 시간성이 없어야 합니다.
자신이 수행에 습관이 되지 않아 갑자기 불당에 이르렀을 경우,
조금 노력해서 억지로 하면 고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조금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불당에 들어가기 전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불당에 도착해서 매트 위에 앉으면 머리가 텅 빈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선한 마음들을 '영접'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리 와!이리 와요!"(대중웃음)
보리심, 어디 있습니까?"(대중 웃음)
선심씨, 어디 계십니까?이리 와! 이리 와!"(대중 웃음소리)
이렇게 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수행하는데, 반드시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이것은 불당에 가서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동안, 일을 하는 것입니다.
차근차근 이런 수행의 마음들을 활용하면,
천천히, 천천히 그것을 키워냅니다.
원래 마음속에 있는 것을 보여주고 키워내는 것,
이렇게 하면 당신은 불당에 가면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제17대 대보법왕 가마바우 김흠열도걸
2008년 종중실수 '가거조사교언(第二天祖祖師敎言)' (2일차)
17th KARMAPA 대보법왕 카르마바 공식 중국어 사이트
【我們要運用心的光明,解決逆緣所造成的沮喪】
要讓心有一個溫暖的家,
就是有一個光明平靜的一個心,
就算是知道明天你會死,但是光明的心不會死去,
因為有這樣的光明,所以即使是死,
都不會看到死亡的黑暗。
但是,問題在於我們自心當中。
自心如果沒有光明,外面看到的都是負面,
好像都衝著你來,自己跟自己的心好像戰爭一樣,
找不到光明跟溫暖。
所以
我們需要內心 的平靜跟光明,
雖然我們死亡的時候會失去這個色身,
失去所有今生的財物,
但我們不會失去這個光明的心。
這個心會永遠跟隨著自己。
所以,我們就需要內心的清淨跟光明。
心的本質是什麼呢?也就是清涼。
清涼,也就是「明」、「覺」。
它是非常光明的一種覺照力量,
是光明的、透徹的、清晰的,
能夠看到一切、照見一切,這就是我們這一念心。
它也是清涼的、喜樂的,
有一種inner peace,內在的平靜,
當你具備的時候,就算你知道自己明天會死,
你知道這個光明的心,是不會死的。
人在死亡的時候,身心會分離,你會跟你所有珍愛的財物、家庭、親人分離,但是唯一不會跟你分開的是什麼呢?是你的善心。
你跟你清涼的、光明的這一念心,是永遠不會分離的。
當你在逆緣造成的沮喪中,
修行的方法就是:
你要恢復到你心的光明,
就像是讓你的心回到溫暖、清涼、光明的家。
如果我們需要內心的平靜,
需要回復心的清涼與光明,
要怎麼做呢?
我們先談不如法的狀況,就是不恰當的修行方式,
這可以分為三種:
不要把修行當作工作;
不要把修行當成功課;
不要把修行當成儀式。
不要把修行當作工作,所以沒有「下班」時間!
首先,「不要把修行當成工作」是什麼意思呢?
工作有時間性,但修行不能有時間性。
如果自己對修行沒有養成習慣,突然間到了佛堂,
努力一點、勉強自己一下, 也許還可以修,但會覺得有點不舒服;進入佛堂前,什麼都沒有,到了佛堂,坐在墊子上面,感覺腦子空空的,然後好像要「迎請」那些善心,
說「過來!過來!」 (大眾笑)
「菩提心,你在哪裡?」(大眾大笑)
「善心,你在哪裡?過來!過來啊!」(大眾大笑),
這樣就是勉強。
所以,我們修行,一定要養成習慣!
這不是說,要到佛堂裡面去養成習慣,
而是要在每天的生活當中、工作當中,
一步一步去運用這些修行的心得,
慢慢、慢慢把它培養出來,
把本來就在心裡的東西,展現、培養出來,
這樣你到了佛堂裡面,就有感覺喔。
🌈
第十七世大寶法王 噶瑪巴 鄔金欽列多傑
2008年宗門實修『噶舉祖師教言』(第二天)
17th KARMAPA 大寶法王噶瑪巴官方中文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