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기수 2차 줌미팅
LA:10/16일 (주)5PM, 한:17일(월)9AM
♬특송: 임혜숙코디(내영혼이 은총입어)
♥이정숙권사: 14방 코3, 11기 장옥실 용사님소개로 초대되었다. 매일 깨어서 기도하는 게 감사하다. 세여리중보기도를 통해 하나하나 이뤄짐이 감사하다. 작은 딸을 평신도 터키선교사를 세우시고 시어머니 91세 모셔와서 세여리와 함께 기도하고 103세에 예수 믿고 천국가셨다. 날마다 성령으로 충만하게 살수 있다는게 세여리 덕분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곳이다.
*세여리란? 기도의 젖줄이다.
♥김재순선교사: 45방 1코 태국방콕, 29기에 박종월코디 소개로 초대되었다. 세여리를 통해 누리는 은혜가 너무 많다. 세여리로 통하여 하나됨이 감사하다. 현지인 세개방을 기도하는 것이 기적이다 각나라에 현지인 기도방이 일어나길 기도한다. 세여리 컨퍼런스를 통해 견고한 진이 무너지길 소망한다
세여리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됨을 이룬다.
♥김수미집사:14방 코1, 프랑스 파리, 송미영권사소개로 7기에 초대되었다. 큰일은 없는 듯하지만… 잔잔하게 은혜가 있었다. 기도하던 많은 일들이 이뤄지고 있는 과정이 내뜻보다 하나님이 먼저 앞서가시고 내가 포기가 됨이 은혜이다. 파리는 광야에서 만나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큰 곳이다.
*세여리는 꺼지지 않는 잔잔한 숯불이다.
♥안은성사모: 함양 경남으로 이사왔다. 12기수 윤혜숙선교사 소개로 초대되었다. 아이들도 44방에 있다. 기도제목마다 응답하시고 아버지가 갑상선이 다퍼져 위급하실 때 빠른시간 기도해주신 세여리에서 기도의 힘으로 수술이 잘 끝낼 수 있었다.
*세여리는 맑은 샘물이다.
♥주창화목사: 37방 코4, 김혜한선교사 소개로 18기수에 초대되었다. 방송대 영어 영문학과를 들어 갔는데, 영어방을 개척한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는 것을 느낀다. 대학원 공부를 하고 있어서… 지금은 영어방자료실과 4코디를 하고 있다.
세여리란? 인생살아가면서 기름이 떨어지면 충전하듯이 세여리 40일기도가 주유소의 역할이다.
♥김현숙사모 52방 2코-LA방문 중 차안에서 줌참석, 아빠가 위암 4기 식도가 막혀 수술을 해야하는지? 기도해주셨다. 미국일정이 있고…수술 투병기간 길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호스피스병동 3일 만에 편안하게 천국으로 가셨다. 미국일정을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고 여행할 수 있는 보너스도 허락하셨다. 새벽기도후에 한시간 세여리 마중물 기도할수 있어 너무 기쁘다.
*세여리란? 친구이다.
♥전영지권사:브라질, 61방 코1, 30기수 이경숙사모님소개로 초대되었다. 너무 힘들 때는 걸어다니며 기도하고 세여리를 통해 기도지경이 넓어지고, 기도용사로 기도방을 섬길 수 있어 감사하다. 하나님 일꾼으로 최선을 다해 감당하길 기도한다.
세여리란? 나를 사랑하는 부모님과 같다.
♥이희재선교사: 62방 코3, 인도네시아 40기수 박향숙선교사님 소개로 초대되었다. 김순영선교사님이 코디로 초청해 주셨다. 세선중에서 세여리를 소개받았다. 선교지는 하나됨이 힘들다. 함께 기도의 동역자가 계시다는 게 감사하다. 손가락기도가 너무 힘든데 기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엄마가 아플 때도 기도의 줄을 놓지 않고 기도할 수 있는게 감사하다. 선교지에서 컴앞에 오래 앉아 있는거와 와이파이 사정이 좋지않다. 열심히해야 하는데 열심히 못함이 미안하다.
*세여리란? 거대한 기도의 용광로이다. 뜨거운 움직임이 있는 곳이다.
♥이리디아권사: LA 36기수, 이순자전도사소개로 초대되었다. 한분이 캔슬해서 세여리의 초대가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느꼈다. 카톡이 얼마나 역사가 일어날까? 생각했는데…카톡을 찍을 때마다 성령의 임재가 강하게 일어나고 찬양과 회개기도할 때 눈물이 없이는 기도할수 없었다. 몸이 아파서 못도와 드리고 있지만… 40기수에는 열심히 참가해야겠다.
*세여리란? 기도의 생명수가 터져 나오는 곳이다.
♥김순영선교사: 62방 1코디, 7명이 더 채워져야 한다.
*세여리란? 살맛나게 해주는 기도의 사령군이다.
♥유문향집사: 섬김, 유방암재발이 되어 세여리에 들어와 기도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 김영순목사님이 소개로 초대되었다. 뜨거운 용광로 같은 기도의 힘을 주셨다. 매일 같은 하나님을 느끼고 기도도 못하고 말씀도 없지만… 항암이 끝나고 편안한 마음으로 하나님만 바라보고 있고 가족이 조금씩 변하가 있다.
*세여리란? 뜨거운 용광로이다
♥윤혜숙선교사: 44방 4코,12기 임주원집사님의 소개로 초대되었다. 남편을 우상화했던 시간들을 회개하고 44방의 기도용사로 외조 동역자 후원자로 활동하고 있다. 인구 소멸이 함양인데 안식처를 주시고 동역자 안은성사모님을 주시고 경남지부코디를 맡게 되었다.
*세여리란: 이른비와 늦은비의 은총을 입은 단비이다.
♥박혜경사모: 70방 음성으로 기도한다 기존방에서 용사를 데려오지 않고 새용사를 채우고 있다. 개척방을 3차례 하고 있는데 주님께서 감동주시고 새로운 분들을 만나게 하고 자신이 성장, 성숙해주고 있다.
*세여리란? 언제나 감동이다.
♥최덕현권사: 62방 코4, 이선영선교사 소개로 초대되었다, 사람들과의 관계가 힘든 직장에서 왕언니라 불리며 솔선수범하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고 하나님이 보내신 곳이라고 생각한다.
*세여리란? 전쟁속에서 사용되는 총알이다.
♥박미옥집사: 71방 코2, 34기수 전은희 전도사님소개로 초대되었다. 훈련을 잘 받았다 아들의 허물을 숨기지 않고 기도제목을 내놓고 기도했을 때 기도를 집중적으로 해 주셨다. LA나눔센터로 보내주시고 스스로 일년째 가 있다. 성경을 읽기 시작하고 변화되어 감사하고 있다. 세여리를 통해 기도의 폭이 넓어지고 세계열방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하다. 새롭게 세워지는 미동부방에 큰 비전을 주시고 하나님의 비전으로 채워질 줄 믿는다.
*세여리란? 생명의 삼겹줄이다.
♥양인숙집사: 미국 사우스캘로나이나, 37기수 양명숙 목사의 소개로 초대되었다. 5월달 척추 수술을 했다. 내가 할 수 있을까? 했는데 세여리에 들어온 것이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 신소피아 목사님 만나고 싶었는데 만나서 너무 기쁘다.
*세여리란?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 기도할 수 있는 곳
♥구미영사모: 51방 코4, 33기수 김순남코디소개로 초대되었다. 나은옥코디님의 아들을 품고 기도했는데.. 아들이 성경을 읽고 성경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만나 주셨다. 보길도에서 개척한지 40명을 놓고 올해안에 채워지길 기도하고 있는데… 40기수/끝나기 전에 40명을 채우는 기도를 하고 있다.
*세여리란? 성령폭격기이다.
♥정금희집사: 67방 코4, 경기도 안산 51방이 친정 같은 곳이다. 양미혜코디님이 잘 케어해주셨다. 말씀을 통해 만나주셨다. 사랑의 확증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중보기도를 내놓았을 때,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나보다하고 열방을 위해 중보하였더니 내기도는 이미 이뤄짐을 본다.
*세여리란? 주님이 이곳에 머무러 주시는 곳이다.
♥임혜숙집사: 29방 코1, 이난주선교사 소개로 초대되었다. 나라와 열방을 위해 기도하는 기도의 지경을 넓혀주시고 나름 애국자같다. 코로나를 앓고나니… 손도 찌리하고 눈도 침침한 듯하다. 아버지가 세계적인 찬양가수가 되게 해주셨다. 세여리를 통해 세계적으로 찬양하게 하신다. 딸 셋을 다 목사사위를 얻게 되었다. 세여리에 붙어 있기만해도 나도 기도하는 사람이라는 자부심이 있다. 세여리에 수고하시는 모두 분들이 감사하다.
*세여리란? 기도합주단이다.
♥정갑순권사:38방, 31기수 정선영목사 소개로 초대되었다. 기도를 못해서 기도를 미리 작성해서 기도를 하게 되었다. 세여리를 통해 기도훈련을 받게 되어 문자를 잘 치고해서…. 다니는 교회에 목사님이 놀라신다. 열방기도를 할 때 인터넷뉴스를 통해 실시간 기도제목을 보고 있다.
*세여리란? 기도훈련소이다.
♥유옥임선교사: 43방 코4 방파콩지역, 35기수 신영자소개로 초대되었다. 43방이 선교사님들만 모인방이다. 사역이 닫혀진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할 때 회복되는 것을 보았다. 태국에서 외국인 노동자자녀들과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다. 묵상이 삶의 기둥이다.
*세여리란? 세여리는 반석이다.
♥박영희선교사: 43방 코1, 소피아신 목사님의 소개로 초대되었다. 남편이 신학공부를 하러 미국에 왔다가 남편이 나를 위해 유아교육을 공부하는 바람이 세여리에 초대되었다. 하나님의 계획은 신묘막측하다. 용사로 있을 때 보다 코디로 섬길 때… 하나님께서 영적인 복을 주셨다. 혼의 기도에서 영의기도로 나아가고 그리스도의 신부로 세워지고 있다. 딸과 여동생까지 초청해서 코디로 섬기게 되었다. 소피아 신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말씀과 기도 앞에 하나님께 나아가는 모습을 통해 가정이 영적으로 세워져 감이 감사하다. 남편도 39기에 초대되었다.
*세여리란? 우리의 시선을 하나님을 바라보는 새와 같다.
♥박현선교사: 11기 이금옥사모소개로 17방에 초대되었다. 3방 호주방에서 용사님들을 세워 마중물 기도를 시도해 보았다. 세여리는 소피아목사님을 세우시고 하나님께서 홍해를 가르신다. 내가 순종하고 내려놓을 때 하나님께서는 일하신다. 간증을 들을 때마다 마음을 부풀고 영이 살아난다. 나는 하나님일을 하고 하나님은 우리 일을 하신다. 붙어만 있으면 주님이 일하신다.
*세여리는 나를 내려놓았을 때 하나님은 일하신다.
♥추화자사모: 신소피아목사님 소개로 3기수에 초대되었다. 아들의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할 때 자신의 기도처럼 기도해주시고 딸아이 아플 때 기도의 핵우산을 이루듯이 기도해주셔서 기도응답을 주심을 감사하다. 가정과 남편 자녀 그리고 손자까지 기도의 끈을 놓지 않게 하신다. 응답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세여리란? 무지개이다.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는 곳이다. 각자 가진 달란트대로 쓰임받는 세여리이다.
※경남지부코디 윤혜순 선교사
•함양센터코디 안은성사모가 코디로세워지고 박수로 화답했다.
☞통성기도로 마무리기도는 윤혜숙경남지부코디 기도로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