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만들어진 한 동영상
핸드폰 여러개를 팝콘용 옥수수 옆에 두고 그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면... 팝콘이 된다는 것.
이것을 본 사람들이 믿지 못하겠다고 실험을 했다고 한다는데...
그리고 올라온 또 다른 영상, 정말 가능한 것일까?
아직까지는 FAKE(조작)라는 의견이 있습니다만, 실험 당사자는 이것을 보고 가능한 핸드폰을 멀리한다고...
기타 실험 영상
위의 영상은 아마도 팝콘알에 열을 터지기 직전까지 가한 후,
조심스럽게 탁자위에 올려놓고 휴대폰 3~4대의 진동으로 충격을 주어
터지게하는 일종의 트릭(속임수)을 쓴게 분명한 것 같다. 이것도 실험을 직접해 보지 않은 본인의 추측(?) 이지만,
휴대폰 전자파의 위험경고는 명심해야 할 사항인 것 같다.
SC레이저 치료시 금기사항(협조사항) 중 그 첫번째가 휴대폰 사용금지이다.
레이저가 작동되기 시작하면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거나 받지 말아야 한다. 꼭 통화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밖에 나가서 해야 한다. 통화를 하지 않더라도 최소한 3m 이상 떨러져 있어야 치료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
비행기를 타면 특히 이착륙시 휴대폰 사용금지 멘트가 나온다.
거대한 여객기가 주먹 안에 쏙 들어오는 휴대폰의 전자파에
오작동을 할 수도 있다는 반증이다.
할 수만 있다면 최소한 이것만은 꼭 지키자.
[1].휴대폰을 목걸이로 만들어 가슴에 착용하지 말자.
가슴에는 심폐기능을 주관하는 심장과 폐가 있다.
심장이 멈추고 호흡이 끊어지면 죽는다.
[2].충전 또는 알람을 위하여 휴대폰을 머리위에 두고 자지 말자. 머리에는 뇌신경이 있다. 인체의 컨트롤 박스이다.
전자파와 뇌파가 서로 충돌하여 혼선된 결과를 상상해 보자. 뇌, 척수, 자율신경계가 어떻게 되겠는가?
참으로 편리한 휴대폰, 그 반작용의 힘 전자파는 인간을 서서히 병들게 하고 있다는
지적보도가 나와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지난날이 섬찍하다. 이제부터는 문명의 이기를 지혜롭게 사용하는 결단이 시급한 것 같다.
SC레이저가 척추엔 외부의 물리적인 힘을 가하지 않고 틀어진 골격과 굳어진 근육을 바로잡고 내부장기까지 조정하는 놀라운 에너지에 다시 한번 힘을 얻으며, 통증에서 해방되어가는 고객의 모습 바라보며
일련의 자부심 내지는 사명감도 느낀다.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얻어진 급만성질환에는 SC레이저가 희망의 의료기기로 떠오를 그날을 기대해 보면서 몇자 적어본다.
참고사항...휴대폰 전자파 논란들
휴대폰을 많이 사용하면 두뇌에 종양이 생기고 신체가 손상돼 수명이 단축된다는 주장은 이미 오래전부터 일부 학자들에 의해 보고됐지만 학계 전문가들 대부분은 이들의 주장을 반박하고 인체 손상을 부정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과 음모론 자들 가운데는 휴대폰 제조회사들의 막강한 로비 활동으로 전문 과학자들과 관계기관 및 연구소 그리고 언론 매체들이 진실 규명을 피하고 오히려 무해론을 전파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이 때문에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고 주장한다.
세계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새들과 물고기들, 곤충 등의 집단 자살 사건이 지역에서 방출하는 특정 전자파나 음파들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한다. 휴대폰 송신탑과 휴대폰들에서 방출하는 전자파가 동물들의 두뇌에 큰 피해를 입혀 동물들이 고통을 못 견디고 죽고 있다는 것이다.
동영상에서 본 것처럼 여러 대의 휴대폰이 집결돼 있는 곳에서 다수가 동시에 전화를 사용하면 옥수수 낱알이 팝콘이 되듯 사람이나 동물들의 두뇌나 신체 기관이 당연히 손상돼 위험하다는 것이다.
몇 해 전 영국에서의 사건과 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비둘기 대회에 참가한 비둘기들이 어디론 가로 사라져 다시는 나타나지 않은 사건들의 사례는 휴대폰 과다 사용과 전자파에 오래 노출되면 건강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같은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믿을 수 없다며 모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어떤 네티즌들은 직접 실험을 해보고 가짜라며 팝콘이 되지 않았다고 말했는데 사람들은 만약에 동영상들이 가짜라면 실험에서 낱알들이 어떻게 팝콘이 됐을까?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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