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세한교회(주남석 목사님) 캄보디아 단기선교팀이 10명이 8월 2일날 저희 센타를 방문하여, ‘어린이 사랑 캠프’를 실시하였다, 3일 동안 매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실시하였는데 약 120-150명 정도의 어린이와 청년, 어른들이 모인 이 자리는 기쁨과 웃음이 가득했고, 세한 교회에서 가지고온 물품들을 나누어주며 서로 사랑과 섬김의 시간들을 갖었다.
이들은 단기선교를 위해 국내에서부터 열심히 기도하며 준비하였고, 저희 센타에서도 매일 저녁과 새벽에 모여 기도하며 모든 시작을 주께 맡기며 의지하며 성령의 동행하심을 기도했고, 저녁에는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렸다.
은혜의 찬양(캄보디아어)과 율동, 말씀선포(복음제시), 무언극과 인형극, 그리고 게임및 풍선아트, 바디페인팅.....등등등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마음껏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감격의 시간들을 가졌다.
또한 복음 제시를 통해 한 번도 듣지 못했던 구원의 기쁜 소식을 캄보디아 아이들과 청년들이 듣는 시간도 있었는데,,,차차 구원의 열매가 맺을 줄 확신한다.
별로 쉬지도 못하고 드시지도 못하면서 사생결단을 하고 영혼구원을 위해 덤벼드는 수원세한교회 단기선교팀 적극적 자세가 너무 나를 감격시켰습니다, 세한교회 단기선교팀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11.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tUoI%26fldid%3DEHQ9%26dataid%3D43%26fileid%3D1%26regdt%3D20060807132018%26disk%3D32%26grpcode%3Dcambodiago%26dncnt%3DN%26.jpg)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13.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tUoI%26fldid%3DEHQ9%26dataid%3D43%26fileid%3D2%26regdt%3D20060807132018%26disk%3D13%26grpcode%3Dcambodiago%26dncnt%3DN%26.jpg)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14.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tUoI%26fldid%3DEHQ9%26dataid%3D43%26fileid%3D3%26regdt%3D20060807132018%26disk%3D10%26grpcode%3Dcambodiago%26dncnt%3DN%26.jpg)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16.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tUoI%26fldid%3DEHQ9%26dataid%3D43%26fileid%3D4%26regdt%3D20060807132018%26disk%3D9%26grpcode%3Dcambodiago%26dncnt%3DN%26.jpg)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17.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tUoI%26fldid%3DEHQ9%26dataid%3D43%26fileid%3D5%26regdt%3D20060807132018%26disk%3D14%26grpcode%3Dcambodiago%26dncnt%3DN%26.jpg)
첫댓글 감사합니다 기쁜소식 뿌듯합니다 예랑도 수원에 있는데 가까운곳에 새한 성결교회가 있답니다 ^*^ 샬롬!! 여호와 닛시
사랑의 캠프기간동안 너무나 소중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좀더 많은 사역을 준비하지 못한 점이 아쉬었습니다. 또한 사랑의 집 모든 분들이 너무 너무 보고 싶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다시 한번 캄보디아 땅을 가길 바랍니다. 선교사님을 포함하여 사랑의 집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