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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식품연구회(Nanofood 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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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스크랩 ◇ 스크랩 생활속환경호르몬
Nanofood™ 추천 0 조회 543 07.12.07 17:55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생활속 환경호르몬

                                 blog.daum.net/gk223<신비의치료사>

 

 


 

 


비닐과 나일론을 포함한 플라스틱의 종류는 장난감, 기저귀, 식기, 랩 등 50가지가 넘으며 지금도 새로운 플라스틱이 끊임없이 개발되고 있다.

 

 

 플라스틱 그릇에 뜨거운 것을 담으면 화학물질이 다량 흘러나온다. 또 모든 플라스틱은 실온에서도 화학물질을 조금씩 공기 중에 배출한다. 뚜껑을 닫아 두었던 플라스틱 통을 열면 냄새가 나는 것이 그 증거다.

플라스틱에는 부드러운 연성재질과 딱딱한 경성재질이 있는데, 식품용기로 많이 쓰이는 연성 플라스틱에서 화학물질이 사라지려면 2년이 걸린다. 또한 샤워커튼이나 그릇, 위생랩 등에 많이 사용되는 폴리염화비닐(PVC)은 발암성분으로 기형아 출산,

 

 

 유전자 변형을 일으킨다. 더구나 랩을 만들 때는 더욱 부드럽게 하기 위하여 유연제로 화학약품을 첨가하게 되는데 지방질이 많은 고기, 치즈 등을 포장하면 화학약품이 그대로 식품에 스며들게 된다

 

.

♣ 생활 수칙
① 식기나 음식보관그릇은 도자기나 유리, 스테인레스 등의 천연소재로 쓴다.


② 아이에게는 목재나 돌, 면 등의 자연소재 장난감을 준다

.
③ PVC 제품은 몇 주 동안 바람을 쏘인 후에 실내에 들여놓고 환기를 자주 한다

.
④ 젖병은 유리로 된 것을 쓴다.


⑤ 위생랩보다 뚜껑이 있는 유리그릇 등을 사용하여 음식을 보관한다.


 


[다음을 지키는 엄마 모임] 새로산 가구에 발암물질이?

생활이 여유로워지면서 그에 맞춰 인테리어와 가구에 대한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합판, 원목 등 나무를 소재로 만든 새 가구를 들여놓은 후 한동안은 시큼한 냄새와 함께 눈이 시리거나 따가웠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런 현상들은 목재가구 소재인 합판, MDF, 원목 등을 가공할 때 많은 양의 접착제(포름알데히드)와 방부제(붕산염) 등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목재를 붙이는 접착제에 포름알데히드가 들어가는데 이것은 적은 양이라도 공기 중에 발산되면 유독가스가 되어 의욕저하, 불면증, 천식을 일으키며 유전인자를 변화시킬 정도로 위험하다.

 


또한 방부제로 사용하는 붕산염은 눈을 자극하고 생식 능력을 떨어지게 한다. 일반적으로 가장 무해하고 자연에 가깝다고 느껴지는 원목가구는 독성이 강한 방부제 용액에 6개월 이상 담근 후 만들어지며, 천연가죽 소파 또한 가공과정에서 많은 방부제와 색을 내는 염화 메틸렌 같은 유해물질이 사용된다.

최근에는 유아용 가구들을 저렴하면서도 안전하다는 플라스틱제품들로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연성 폴리에틸렌을 소재로 한 이런 플라스틱 제품들과 합성섬유, 합성가죽으로 만들어진 소파 등은 실내온도가 올라가면 환경호르몬을 계속해서 발생시킨다.

아파트와 같은 밀폐형 주거형태에서는 공기 중에 흘러나온 이러한 유해물질들을 피부로 흡수할 수밖에 없으므로 아이들의 건강에는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

 


♣ 생활 수칙

① 실내에 새로 구입한 가구(목재, 플라스틱 재질)가 있는 경우 문을 자주 열고 환기시킨다.


② 가구가 필요한 경우에는 중고가구센터를 활용한다.


③ 플라스틱 제품으로 된 유아용 가구를 구입하지 않는다.


④ 소파는 되도록 천연섬유를 이용하도록 하고 이미 가죽소파를 사용중일 때에는 환기를 자주 하며 실내

 

에 숯, 벤자민, 고무 나무 등의 식물들을 놓아둔다.


⑤ 가구는 되도록 꼭 필요한 용도만 구입하고 불필요한 가구의 구입을 자제한다.

 


[다음을 지키는 엄마 모임] 벽지와 바닥재

유독가스 내뿜는 벽과 바닥

‘다음을 지키는 엄마 모임’이 들려주는 생활 속 환경호르몬 이야기

예전에는 바닥이나 벽지는 이사할 때에만 손대는 일이었는데 이제는 몇 년에 한 번 정도는 바꿔야 하는 인테리어의 개념이 되어 버렸다.

요즘 나오는 광고를 보면 그 종류도 무척 많다. 특히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다 보니 건강을 고려한 ×장판,

 

 전자파 잡는 ○○○○ 등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좋은 벽지, 바닥재를 새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그러나 건강에 좋다고, 아니면 유행 따라가느라 몇 년 주기로 바꾸는 것이 정말 좋은 것인지 생각해 봐야 한다.

 


먼저 벽지의 경우 실크 벽지, 발포 벽지 등 그 자체가 합성수지로 되어 있는 제품은 말할 것도 없고 종이 벽지라고 하는 것도 인쇄 잉크, 광택제 등에 쓰인 합성 화학물질, 도배하는 데 쓰여지는 합성 풀에서 나오

 

는 유해물질 등이 계속해서 나오게 된다.

특히 벽지나 바닥재에 모두 들어 있는 포름알데히드라는 물질은 무색, 무취의 기체로 휘발성이 있어 도배를 새로 하면 바로 공기 중으로 나와 유독가스가 되는데 이 유독가스가 다 발산되려면 몇 개월에서 몇 년이 걸린다. 환기가 잘 안 되는 겨울철에는 미량이라도 계속 발생하여 쌓이게 된다.

이런 방에서 살게 되면 의욕 저하, 두통, 현기증과 불면증이 생길 수 있으며, 천식을 유발하고 다른 자극에 과민반응을 보일 수도 있다.

 


바닥재의 경우도 합성수지로 된 바닥재를 쓰는 집이 대부분인데 요즘은 청소하기 쉽게 표면이 매끄러운 합성수지 바닥재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 경우 발바닥 등 우리 신체의 일부분과 마찰되면 정전기를 발생시켜 전자파의 경우와 비슷한 피해를 받을 수 있다.

 

 



♣ 생활 수칙

1. 벽지나 바닥재를 자주 갈지 않는다. 부득이하게 갈아야 한다면, 환기를 잘 시킬 수 있는 여름철에 한다.
2. 벽지는 한지를 사용할 수도 있으며, 바닥재는 쪽마루나 장판지를 써서 콩기름을 먹이는 것이 좋다.
3. 합성수지 제품으로 갈았을 경우에는 특히 환기에 유의해야 하며, 순면이나 대나무, 왕골 등 독성이 없는 천연 소재로 된 깔개를 깐다.

 


생활속 환경호르몬 이야기/ 전자파

고성능 휴대전화나 화면이 큰 TV, 컴퓨터일수록 강한 전자파를 내보낸다. 전자파의 피해에 대해서는 아직도 의견이 분분하여 무해론에서부터 암유발설까지 다양하나 몸 안의 전달체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만은 분명하다.



우리 몸은 전기자극의 형태로 두뇌의 명령을 받아 움직이고 생각하며 감정을 느끼게 된다. 이 때 몸 밖에서 강한 전기파장이 발생하면 몸 안의 전자기 흐름에도 영향이 미쳐 두뇌의 명령이 정확하게 몸에 전달될

 

수 없게 된다. 만일 몸이 지속적으로 이런 전자파에 노출되면 한가지 일에 집중할 수가 없고 짜증이 나며 몸이 피곤해지는 것을 느낀다.

컴퓨터는 화면 앞으로 나오는 전자파 보다 뒷면으로 나오는 전자파가 최고 7배까지 강하다. 그러므로 개인용 컴퓨터를 마주보고 배치한 사무실의 경우에는 컴퓨터의 측면과 뒷면으로부터 1미터 이상 거리를 두고 자리를 배정하여야 한다.

 


또한 TV의 경우도 뒷면으로 나오는 전자파가 10배나 강하고 벽을 뚫고 다른 방까지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침대는 TV가 있는 벽면에 바짝 붙이지 않거나 다른 벽면으로 두어야 한다.

전자파는 거리가 멀어질수록 상당히 약해진다. 그러므로 TV를 시청할 때는 2미터 이상, 컴퓨터는 1미터 이상 거리를 두고 사용하면 전자파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다. 그러나 전자레인지의 경우는 전면으로 나

 

오는 전자파가 다른 전자제품보다 훨씬 강하므로 3미터 이상 거리를 두고 사용하여야 하며, 작동 중에 전자레인지 앞에 서 있는 것은 좋지 않다.

 

 




♣ 생활수칙

1. 잘 때는 전자제품의 전원코드를 모두 빼두거나 번거롭다면 전원차단 스위치를 단다.


2. TV 시청 시에는 2미터 이상, 컴퓨터 모니터는 1미터 이상 충분한 거리를 두고 사용한다

.
3. 벽 뒤의 냉장고와 TV 위치를 고려하여 침대와 책상을 배치한다.


4. 숯이나 횃불 선인장을 활용하자. 전자파로 인한 불쾌감은 공기 중에 가득 찬 양이온 때문인데, 숯이나

 

횃불 선인장은 음이온을 많이 발생시켜 균형잡힌 공기를 만들어준다

.
5. 휴대전화를 사용할 경우에는 간단하게 통화한다.


 

 



생활속 환경호르몬- 합성세제와 살충제

세균만 죽일까?

합성세제에 사용되는 계면활성제는 세포벽을 절단하는 성질이 있다.
호흡이나 피부 접촉을 통해 인체에 들어오면 신경조직을 약화시킨다. 더구나 샴푸, 린스, 치약 등에 포함된 계면활성제는 피부와 입 속에 직접 닿아 흡수된다.



이렇게 흡수된 이 물질들은 혈액을 통해 체내를 두루 돌아다니며 만성적인 간장장애를 일으킨다. 또한 피부막을 녹여 주부습진을 일으킨다. 요즘 기능강화 세정제가 여러 종류 나오고 있는데, ‘놀라운 세척력’을 가진 것일수록 인체에 더 해로울 가능성이 높다.



또한 제올라이트라는 보조 첨가제는 강바닥에 축적된다. 때를 빼는 것이 아니라 때를 가리기만 하는 형광표백제는 발암성분이다.



한편 바퀴벌레, 개미, 파리, 모기, 벼룩, 좀벌레 등을 퇴치하기 위해서 설치용 살충제, 훈증식 살충제, 공중살포식 살충제는 물론 요즘에는 마치 도료처럼 바르는 살충제도 많이 사용되는데, 이런 제품에서도 독성 기체들이 끊임없이 나와 온 집안에 퍼진다.



무색무취인 것이 많아 별로 신경을 쓰지 않게 되는데 사실은 독성이 강하다.
특히 신경계통에 장애를 초래하여 두통, 현기증, 경련, 구역질 및 피부와 호흡계 손상을 일으키며 간과 신장을 괴사시키기도 한다.

 


♣ 생활수칙

1. 자연분해세제를 사용하고 세제 사용량을 줄인다.


2. 염소가 없는 제품을 이용한다.


3. 욕실과 싱크대를 청소할 때는 초강력 세제 등의 사용을 자제하고 비누로 자주 씻는다.


4. 바퀴벌레나 개미 퇴치에는 은행잎이 아주 효과적이다. 가을에 은행잎을 주워 양파망 같은데 많이 담아 바퀴벌레나 개미의 통로에 둔다.


5. 개미는 박하를 싫어한다. 고춧가루 또는 설탕과 붕산을 반씩 섞어서 집 안으로 들어오는 통로에 뿌려

둔다.


6. 파리는 햇볕이 잘 드는 창가에 몰려드는 습성이 있으므로 해가 들기 전에 창문을 닫아 둔다. 또한 투명한 비닐 등에 물주머니를 만들어 천장에 달아두면 효과가 크다.

 

 


7. 옷이나 이불은 자주 햇빛을 쬐어 준다.

 

 

 

 

 



생활속 환경호르몬- 방향제

향기 속에 숨어 있는 독


쾌적한 실내 환경을 찾게 되면서 가정이나 자동차 등 생활주변에서 발생하는 불쾌한 냄새를 제거하기 위한 여러 가지 용도의 방향제가 쓰이고 있다. 방향성분이 들어 있는 팬시 용품도 많다.

방향제는 크게 3가지로 나눠진다.
첫 번째는 감각적인 방법을 사용한 것으로 ‘xx 후레시’, ‘xx벨’, ‘향기xx’ 등과 같은 방향제. 이것들은 사람

 

에게 불쾌한 느낌을 주는 악취를 보다 강한 향으로 감싸서 악취를 맡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요즘은 악취 제거와 상관없이 방향 자체만을 목적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두 번째는 물리적인 방법을 사용한 탈취제로 대표적인 것은 숯을 들 수 있다.

세 번째는 화학적인 방법을 사용한 것으로 냉장고 냄새 제거제인 ‘냄새 먹는 xx’, ‘xx리즈’ 등 대부분의 탈취제품이 여기에 속한다. 이들 제품에 들어 있는 안정화 이산화염소가 강한 산화력으로 냄새나는 물질을 산화시킨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방향제에는 성분 표시가 되어 있지 않다. 방향제의 성분 표시는 법적 의무 사항이 아니기 때문이다. 방향제의 거의 모든 제품에 들어 있는 에탄올의 경우 인체 유해성이 적어 사용이 허용되고 있지만 장시간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할 때에는 흡입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

또 일부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메틸 알코올이나 이소프로판 등은 개인에 따라 두통, 어지러움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체내 축적 우려가 큰 성분이다.
따라서 가능한 한 시판되는 방향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 생활수칙

1. 자주 환기를 해야 한다. 적어도 하루에 5번 이상 창문을 활짝 열어 공기를 바꿔준다.


2. 커튼이나 카펫, 자동차 시트 등의 섬유류에는 퀴퀴한 곰팡내나 음식 냄새 등이 올 사이사이에 깊숙이 배게 마련이므로 정기적인 세탁이 필요하다

.
3. 방향제나 탈취제 대신 집안에 숯을 많이 놓아둔다.


4. 은은한 자연의 향기를 풍기는 모과나 솔가지, 허브 식물 등을 놓아둔다.

 

 




생활속 환경호르몬 이야기 - 가스레인지

가족에게 영양과 정성이 담긴 음식을 만들어주는 것은 주부의 가장 큰 행복 중의 하나다.

그런데 가사, 특히 음식조리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주부일수록 우울증, 두통 등과 같은 질병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청결하고 편리하다 하여 아무런 의문도 없이 사용하고 있는 가스레인지에서 나오는 배기가스 때문이다.



천연가스나 프로판가스 등은 타는 동안 일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이산화질소, 이산화황 등을 배출하는데 이런 물질들은 면역기능 약화, 기관지염 등과 앞에서 언급한 우울증, 신경과민, 염세증 등을 일으킨다.

또한 이런 물질들은 공기보다 무거워 환기를 해도 잘 빠져나가지 않는다. 때문에 누워 있는 아기에게는 더 해가 크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 생활 수칙

1. 가스레인지를 사용할 때에는 환기팬이나 창문을 열어 반드시 환기를 시키며 사용한다.


2. 환기팬을 자주 청소하여 준다.


3. 가스 파이프 등을 자주 점검하여 가스의 누출로 인한 피해를 막는다.


4. 곰국 등 오랜 시간 가스불에 조리해야 하는 음식은 되도록 피하고, 조리할 때에는 가능한 가족들이 집에 머무르지 않는 시간에 한다. 또 좁고 밀폐된 장소에서는 되도록 조리하지 않는다. 

 

 



생활속 환경호르몬 이야기 - 식품첨가물

식품을 가공할 때 상하지 않게 하거나 색과 맛을 좋게 하기 위하여 인위적으로 첨가하는 화학첨가물을 식품첨가물이라고 한다.

색을 내는 발색제·착색제·표백제, 맛을 강화하는 조미료·감미료·향료, 부패를 방지하는 방부제·살균제·산화방지제, 모양을 좋게 하는 유화제·이형제 등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식품첨가물의 종류는 400여종에 이르며 체내에 들어오면 50∼80% 정도만 배출되고 나머지는 그대로 축적된다. 게다가 인체에 남아 있는 첨가물들이 서로 결합하여 새로운 독성을 가진 화학

 

물질이 되기도 한다.
얼마 전 영국에서는 감자스낵에 들어가는 BHA라는 첨가물이 아이들을 난폭하게 만든다고 하여 사용이 금지되기도 했다.

이처럼 식품첨가물은 면역력 저하, 발육 장애 등의 신체적 영향뿐만 아니라 난폭함, 인내력 저하, 집중력 저하 등의 정신적 장애까지 불러오고 있다.

 


♣각 식품첨가물의 부작용

방부제: 중추신경 마비, 발암성 물질, 기관지염·천식 유발
화학조미료: 두뇌장애, 성장장애, 대사장애, 쓴맛을 잃어버리게 됨

 


표백제, 살균제: 우엉, 도라지, 빵, 과자 등에 쓰임. 천식, 기관지염, 알레르기 유발
산화방지제: 통조림, 냉동식품, 치즈, 식용유, 버터에 쓰임. 칼슘 부족, 기형아, 염색체 이상, 유전자 손상

 


착색제: 황색, 적색, 청색 색소 등. 사탕, 과자, 아이스크림, 치즈, 버터 등에 쓰임. 아토피성 피부염, 비염, 천식에 영향


발색제: 햄, 소시지 등에 사용. 백혈병, 뇌와 척수 종양 유발 추정
유화제와 안정제: 아이스크림 제조시 물과 기름 혼합에 사용. 유해화학물질 흡수 촉진

 

 

 

 



♣생활 수칙

1. 간식은 주로 집에서 만들어 준다. 과자나 인스턴트 식품 대신 감자, 고구마, 옥수수, 밤, 대추, 과일, 호박죽 등 계절에 맞는 자연식으로 간식을 만들어 먹자.


2. 외식을 줄이자. 음식을 팔 이윤을 내야 하는 식당에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재료를 구입하여 화학조미료를 많이 사용하게 되므로 외식하는 날을 가족이 함께 요리하는 날로 바꾸어 보자.


3. 가공식품 대신 제철에 나는 야채나 채소들로 식단을 꾸민다.
4. 신토불이 식품을 애용하자.

집먼지 진드기를감소시키는 방법

 

집먼지 진드기의 발생을 감소시키는 방법
많은 종류의 진드기는 곰팡이를 피부 각질을 소화하는데 이용하고 있으며 성장인자로 이용하고 있다. 따라서 곰팡이를 줄이는 것이 진드기를 감소시키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곰팡이의 성장 조건이 진드기와 유사하기 때문에 습도를 조절하면 곰팡이 뿐 아니라 진드기의 성장도 줄일 수 있다
 
.
그러나 곰팡이는 진드기가 자랄 수 없는 실외나 기후 조건에서도 자랄 수 있으므로 곰팡이가 자랄 수 있는 구역, 특히 습기있는 지하실, 욕실, 냉장고 뒤판, 온실, 실내 풀 등 습도가 높은 곳을 주의하여 관리하여야 한다.
 
 
자주 살펴보고 청소하여야 하며 특히 계절이 되어 사용하는 물건은 사용 전에 잘 관리하고 필터등도 자주 갈아 주는 것이 좋다. 바퀴 벌레 등도 습기찬 곳이나 쓰레기가 있는 곳, 식품이 있는 곳 등에 많으므로 빈틈없이 깨끗이 닦고 식품을 적절히 보관하고 쓰레기는 곧 바로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 즉 청결과 건조가 가장 중요하다.
 
 
 

집먼지 진드기 제거와 회피

 

 

 

 

 

아토피 피부염과 알레르기성 질환의 주 원인이 되는 집먼지 진드기에 노출을 피하고 균의 수를 감소시키는 방법을 시행함에 있어서 염두에 두어야 할 점은 첫째, 병력이나 검사 소견상 찾아낸 집먼지 진드기나 원인항원에 노출되는 것을
 
 
감소시킬 수 있는 실제적인 제안이 필요하다는 점이고, 둘째, 이런 방법들이 실행 가능한 것 들이어야 하며, 셋째, 생활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비교적 간편한 방법이여야 한다는 점이다. 이렇게 하기 위하여는 가족 모두가 각자 집먼지 진드기나 원인 항원을 없애기 위한 환경 요법의 한 분야씩 담당하여 서로 협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1. 침실 관리

대부분의 환자, 특히 소아 환자들은 하루 중 많은 시간을 집에서 보내게 되고 그 중에서도 하루 평균 8∼10시간 이상 기거하는 침실의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침실에 집먼지 진드기 항원의 농도가 높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집

 

 

먼지 진드기의 먹이가 되는 피부 각질이 많기 때문인 것도 한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침실은 간단하고 정결하게

꾸며서 청소하기가 쉬워야 한다.

 

1) 침구

 

 

 

 

최근 생활 환경이 서구화되면서 침대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침대 매트리스는 비닐이나 플라스틱으로 싸고 box spring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비닐이나 플라스틱 커버도 정기적으로 닦아내도록 한다. 침대 매트리스 위에 패
 
 
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패드를 자주 세탁하도록 한다. 침구는 물세탁이 가능한 소재로 섭씨 55도 이상의 뜨거운 물에 최소 1주일에 1번씩 자주 세탁하도록 한다. 찬물 세탁은 집먼지 진드기를 죽일 수는 없으며 합성 세제의 사용도 큰 효
 
 
과는 없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집먼지 진드기의 항원은 수용성이므로 물로 세탁하는 것만으로도 진드기 항원의 농도를 줄일 수 있다. 반대로 드라이크리닝은 집먼지진드기를 죽일 수는 있으나 진드기 항원의 농도를 낮추는데는 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베개도 양털, 오리털 등 동물의 털을 이용한 것 보다는 세탁이 가능한 폴리에스테르를 넣은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추천되고 있으며 폴리에스테르 베개도 최소한 2주일에 한번씩은 더운물에 세탁하고 1∼2년마다 새것으로 교환하도록 한다.
 
이부자리도 동물의 털을 넣은 것은 좋지 않고 폴리에스테르 속을 넣은 이불을 사용하여 매달 1∼2회씩 더운물 세탁을 하도록 한다. 담요는 가능한 한 사용하지 않도록 하며 필요한 경우에는 모제품 보다는 면제품을 사용하도록 한다.
 

2) 바닥재

 

 

 

 

4. 실내 온도 및 습도 조절
집먼지 진드기의 성장 및 생존에 가장 중요한 것이 온도와 습도이다. 일반적으로 집먼지 진드기는 높은 습도에서 생활하므로 실내 습도를 50%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이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실내 습도는 온도와 연관해서 생각해야 하며 기후 조건, 가옥 구조 및 재료, 가족 수 등에 따라 달라진다.
 
 
 집먼지 진드기는 실내 온도가 섭씨 25도일 때에는 습도가 55∼65% 일 때, 15도인 경우에는 45∼55%일 때에도 생존할 수 있다.
 
 
실내 습도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으로는 외부의 습도, 집안의 환기 정도, 실내에서 발생하는 수분 및 건축상의 문제점 등이 있다. 우리나라처럼 가을, 겨울에 비교적 건조한 계절에는 자주 환기만 시켜도 실내 습도를 줄일 수 있으나 외부 습도가 높은 계절에는 에어콘디셔너나 제습기를 이용하여 습도를 낮추도록 한다.
 
 
 그 외에 난방기나 라디에터가 새는 곳이 있는지, 방수 처리가 안된 곳은 없는지 살펴서 보수하고 다락방이나 지하실 등도 자주 환기 시키도록 한다. 욕실은 팬을 달아 환기시키면 습도를 낮출 수 있다. 현재와 같이 아파트형 주거 형태가 많은 경우 겨울철에는 자주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으며, 여름에는 일광소독을 하도록 한다.
 
 
집먼지 진드기와 연관된 아토피 피부염의 임상양상
 
 

 

 

 

 

 

코요테 댄스곡 모음 | 댄스노래
2006.07.18 20:44





01--파 란 02--비 몽 03--디스코왕 04--1.2.3.4. 05--빙 고 06--아 자 ! 아 자 ! 07--경 고 08--비 밀 09--순 정 10--편 지 11--실 연 1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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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08 16:44

    첫댓글 집먼지 진드기에 계피추출물을 뿌려주거나 희석해서 사용하면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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