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의 기상은 푸른 뫼보다 높고 그 행함은 유수의 흐름처럼 순리대로 옮겨라"
실행이 없는 탁상공론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가져다 줄 수 없습니다.
관련기관에 우리 모두의 의견을 전달해야하는데, 전화통화로만은 여러움이 많습니다.
우리모두의 요구조건이 명확히 전달되기 위해서는 문서로 전달되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비영리단체(가칭 "한국전기기능장협회")로 출범을 하고 협회차원에서 문서를 전달해야 큰 효과를 볼수 있을 거라 사료됩니다.
http://www.khcmc.pe.kr/ 이곳은 우리와 비슷한 환경에서 시작한 단체(위험물기능장협회)인듯하여 링크하였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일단 오프라인 모임주선=> 협회정관 만들고(조직/회원부)=>그리고 적은금액일지라도 회비를 모으고=>
협회명의 통장을 개설=> 정식홈피 오픈(협회비로 운영가능) => 문서수발(협회조직일원 담당) => 협회발전에 따라
사무실 개설 및 직원채용
* 사무실과 직원을 채용하는 부분은 처음부터 무리한 부분인듯 합니다. 단, 개인사업을 하시는 분들께서는 가능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리라 보이나, 회원분들을 위하여 헌신하셔야하는 부분이 상당히 필요한 부분입니다. 모든 결정은 회원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시어 결정함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전기기능장협회 출범과 함께 사무실과 직원이 있다면 금상첨화라
하겠습니다. 지역이 서울이라면 더욱 그러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 회비 5만원 * 100명 = 500만원 입니다. 한국전기기능장협회(가칭) 법인통장개설
* 회비 10만원 * 100명 = 1,000만원
* 많은 선배님들의 고견을 수렴하시고 운영진분들의 주도하에 속히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대한민국과 세계를 무대로 전기기능장의 예우를 받고자 하시는 분들은 모두 동참하여 주실거라 믿습니다.
첫댓글 좋은 생각입니다...
의도는 좋습니다. 제가 과거에 추진하다가 중단했는데. 중단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문제가 해결 되지 않으면 설립이 어렵습니다. 협회 인가 조건이 1. 주된 사무실, 2. 최소 4명의 상근직원, 3. 운영방법(운영 수입, 비영리라고 해도 최소한의 유지 경비를 충당할 수 있는 방법) 입니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한게 운영 경비 조달 방법입니다.
회비만을 받아서는 유지가 힘들어요.. 누가 무료로 상근 직원을 한다면 모를까...상근 직원에 대해서 최소한의 임금 및 사대보험료를 지금해야만 하니.... 이전 게시판 및 설문 자료들을 참고 해보세요..
좋은 생각입니다. 카페지기로써 돕겠습니다.
그런한 문제 때문에 대부분이 개인사업하시는 분들의 도움을 받고 시작하나봅니다. 회원분들 모임갖고 의견 수렴한다면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적어도 제가 전화통화했던 분은 가능하시다 하셨는데, 다시 통화드리고 글 올리겠습니다.
우리 모두 동참 합시다
현재 우리 카페에 가입되어 있는 회원수가 1289명인데.. 이중에 기능장 권익 향상을 위해 참여 할 수 있는 회원이 100명도 안될겁니다. 거의 모든 회원들이 기능장 필기 와 실기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가입을 한거죠.. 시험철만 되면 좀 들어 오다가 시험이 끝나면 카페가 조용합니다. 모임을 가져도 20명도 안 모입니다...
기능장 취득자나 또는 떨어진 회원이나 시험이 끝나면 조용합니다.... 실제 게시판에 보시면 글을 올리는 분들은 몇분 안됨니다. 올라온 글들이 뭐 시험과 관련된 글들이죠... 제가 중간에 포기한 것도 그런 이유가 많아요.... 제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태에서 회원님들의 참여도 없으니.. 중간에 포기를 했죠.. 아뭏튼 조익선님이 나서니 협조 해드리겠습니다...
기능장 합격해서 뭐하시려구 회원님들이 취득하시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같이 기능장으로 참여할 수 있는 주변분들만 해도 10여명은 됩니다. 조금한 힘이라도 실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전기기능장 08년도 기준으로 인력공단에 조회하니 현재까지 1041명 입니다. 대력적으로 50%~70%정도만 관심을 가지고,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식경제부에 홈피에 민원을 제기하면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것이 이루어질것으로 봅니다. 어떤방식으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기능장 시험문제 난이도 기술사와 같은 방법으로 시험난이도 조정요구건 2.다른대안으로 기술사와 비슷하게 시험난이도 조정요구건. 시험문제 난이도 조정과 함께 현재의 기능장명칭을 산업기술사로 변경요구건. 우선 적으로 현재의 기능장 검정관련 시험문제 난이도가 높아지면 전기안전관리자 선임문제와 기능장이 법적으로 보호를 받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냥 제 생각일뿐입니다. 1차 = 필답(서술형) 2차 = 실기+면접 =========== 그리고, 기능장 고유의 업무영역 + 모든 전기분야의 기사이상의 위치======= 막연히 산업기술사라 함은 스스로 기술사 하위의 위치를 자청하는건 아닌지요.
제가 통화한 분이 이곳 운영진분이시고 존함은 모임때 뵈면 알게되실겁니다. 선생님께서 초도비용만 어느정도 모아지면, 현재의 사업범위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을 찾으실수 있다고 하시니 모임갖고 의견수렴을 했으면 합니다. 운영진분들께서 주축이 되셨으면 합니다.
카페에서 몇분이 시작 한다면 적은돈을으로 회비를 만들고 ..회칙과함께 카폐를 운영하신다면 어떻지요 하루에 바꾼다고 생각 하시말고 긴시간을 두고 미래에 기능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