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지인분의 초청으로 두 부부님께서 공연장에 찿아 주신분 또 지인님들 초청 하시어 한해동안 잊지않고 성원해 주신분들께 정성껏 자비로 무료 행사도 하시고 오신분 한분한분 소개도 시켜 드리고 오신분들과 같이 어울려서 공연자가 아닌 일반인들 처럼 같이 노래도 하시고 음식도 손수 준비해 오셔서 같이 먹고 즐건시간 보내고 왔읍니다 특히 초청이 고마웠는지 멀리 서울.경기도 각도에서 참석해 주시고 정말 베푸는 부부였네요 특히 윤정님께서 직접 담근 김치가 일품~ 직접 잡아서 요리하신 밑물고기 어탕도 기가 찼네요 요즘 팬을 호구로 생각 하는 품바들 보다 인간미가 넘치는 두분께 무한한 응원 합니다 이런 행사 다른분들도 본받아서 서로가 서로를 존중 하는 진실된 만남 이었음 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윤정님 중아님 사랑 합니다
첫댓글 으뜸입니다
품바중에서도 매너좋으시고 ...
최고라자부합니다
네 저도 대접 받고 왔다는 기분 최고
였네요
고운 걸음 감사 드립니다
백마예술단이지요.
지난 겨울 초월 공연장에서 짧은 시간 동안 윤정 님과 소주 한잔 했습니다.
참 소탈한 분이라는 느낌을 받았지요.
상하이맨님 답글이 늦었읍니다
그날 정말 이웃집 누나 형님 같은 느낌
이랄까요 또 탠트 3동에 술 한잔 드신분들을
위한 배려 감동 그 자체 였네요
진짜로 그런 공연자님이 계시네요
좋은일 하시면 언젠간 ~~ 그복이 돌아서 올거라 생각해요
시골님 마음도 이쁘시네요
칭찬하는 마음씨도 복이 온데요
앗~~ 창써니 운영자님이시당
칭찬이 아니라 감동 자체이라서 미담 처럼
마음이 고우셔서 한 말씀 드렸읍니다
고운밤 되세요
@시골 앗 ~~~ 시골님 이당 ㅋ
좋은 밤 되셔요
@창써니 ㅋㅋ 창써니님 까~~꿍
@시골 까~~~ 꿍
잠 잡니다 ㅋ
깨우지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