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actional Analysis의 약자로, 우리나라에서는 교류분석 혹은 대화분석이라고 번역되고 있으며, TA라고 불리기도 한다. TA는 인간의 성장과 변화를 위한 하나의 성격이론이며 체계적인 심리치료의 방법이다. 많은 사람들이 TA를 이야기 할 때에는 심오한 이론에 대하여 인간을 이해하는 "철학"이라고도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이러한 TA이론은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어서 병원과 같이 특수한 현장에서만 활용되는 어려운 이론이 아닌 것이다.
TA 이론의 특징은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또한 복잡한 언어나 개념이 아닌 현실 생활에 쉽게 적용하여 응용, 분석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다시말하면 TA이론은 가장 간단하면서도 심오한 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일상생활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으면서도 치료적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응용의 가능성 때문에 훌륭한 심리치료이론이라 할 수 있다.
교류분석은 인간의 자아상태를 이해함으로써, 감정과 사고체계, 그리고, 욕구와 행동패턴을 이해하는 체계이기 때문에, 개인의 내면에 대해 많이 접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신의 성격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타인과 어떤 식으로 관계에 접근해야 하는지에에도 많은 관련성을 갖고 있단 판단하에 본 교육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력에서 보실 수 있는 것처럼, 김수영강사님은 심리학 분야에 많은 전문성을 갖고 계신 분이기 때문에,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되리라 생각하구요, 결코 어렵고 지루한 이론이 아니니, 맘 편히 참석하심 됩니다.
[前] Grand - Intercontinental Hotel 비서실 [前] Coex - Intercontinental Hotel Receptionist [前] 제3차 ASEM 회의 프랑스 대통령 Supporter [前] Coffeebean Korea Manager / CS 강사 [前] ㈜ 엑스폴 CS강사 [前] ㈜ 웅진코웨이 CS교육팀 강사 [現]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CS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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