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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봉-돌과 바람의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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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읽기 <현대 시 읽기>4월 셋째 주 자작시 3편 과제 122473 최혜선
12최혜선 추천 0 조회 91 13.04.18 22:0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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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22 00:22

    첫댓글 저는 마지막 시가 많이 공감되었고,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으로 시를 썼다는 것에 박수쳐 주고 싶네요. 평범한 소재로 특별하게 쓴 시를 좋아하는데 세개의 시에서 그런 점들이 많이 보여 좋았습니다.

  • 13.04.23 00:48

    창작동기마저 시처럼 쓰셨네요. 마치 수필과도 갗이 잔잔한 매력이 있는 시들이였습니다.

  • 13.04.24 01:32

    '휴게실'의 이미지가 눈에 그려지듯 했습니다. 주제를 정해 놓고 작성한 게 아니고 즉흥적으로 만든 시였다는 점이 멋진 것 같습니다.

  • 13.04.25 23:12

    잘 읽었습니다. 첫번째 시는 일상적인 양치질을 새로운 시각과 색다른 분이기로 표현해 낸 것이 재밌었습니다. 개성이 돋보이는 작품이었습니다. 두번째 작품은 휴게실의 쓸쓸하고 외로운 이미지가 잔잔히 그려져서 좋았습니다. 마지막 작품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잘 풀어내주었습니다.

  • 13.06.21 14:05

    최혜선의 시, 좋아요. 기대가 됩니다. 특히 [휴게실]의 완성도가 높군요. 좋은 시를 슬 것 같아요. 열심히 노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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