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ma Miller's Trickeration Routine (week one)

[키키(이커스튼)]

Norma Miller's Trickeration

노마 밀러(Norma Miller)는 3:08분에 빌리 리커(Billy Ricker)와 함께 춤을 추며 등장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zc7vY9VTnk

Trickeration Routine: https://youtu.be/gq33DYHyyEU?si=PCtbhT-Ti7ztxl_r (Adam Browzowski가 Normal Miller 앞에서 Trickeration 루틴을 추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HALF BREAK (할프 브레이크) 연습 영상 2:53부터~: https://www.youtube.com/watch?v=t9kFSKImhmI

Norma Trickeration swing it Seattle: https://youtu.be/NNYLBJGs1zQ?si=NR3lug0UAw_i4P8W

Trickeration (the move - not the routine)(AKA ‘toe tap turn’ in tap dance): https://www.youtube.com/watch?v=V0G5-_QeYxo

Warm up songs (Miriam Makeba) (남아공 재즈)

The Click song: https://www.youtube.com/watch?v=n-4U2hfMpnk

Pata pata: https://www.youtube.com/watch?v=lNeP3hrm__k

Zenzile Miriam Makeba (4 March 1932 – 9 November 2008), nicknamed Mama Africa, was a South African singer, songwriter, actress, and civil rights activist. Associated with musical genres including Afropop, jazz, and world music, she was an advocate against apartheid and white-minority government in South Africa.

젠질레 미리암 마케바(1932년 3월 4일 - 2008년 11월 9일), 별명은 마마 아프리카로 불렸으며, 남아프리카의 가수, 작곡가, 배우, 그리고 인권 운동가였습니다. 아프로팝, 재즈, 그리고 월드 뮤직을 포함한 음악 장르와 관련이 있었으며, 남아프리카의 아파르트헤이드와 백인 소수 정부에 반대하는 운동가였습니다.

https://en.m.wikipedia.org/wiki/Miriam_Makeba

The Trickeration routine as it was taught by Norma, is a routine that Norma learned from the chorus dancers at Harlem's Apollo theatre probably around the mid 1930’s. The piece of the routine that Norma used and taught is only a part of a larger original routine that has been lost to time.  

노마 밀러가 가르쳤던 트리커레이션 루틴은 1930년대 중반 할렘 아폴로 극장의 코러스 댄서들로부터 배운 것입니다. 노마가 사용하고 가르친 루틴은 원래의 더 큰 루틴의 일부에 불과했는데, 이 루틴은 기록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도 알지 못할 것입니다.

Norma often used the routine, or parts of the routine to fill in the gaps of other choreography. Norma also used it as an audition piece for the Norma Miller dancers.

노마는 종종 다른 안무의 갭을 메우는 데에 이 루틴이나 루틴의 일부를 사용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노마 밀러 댄서들의 오디션 조각으로도 사용했습니다.

Although no one knows the exact origins of the dance routine, some people say that it may have originally come from the Cotton Club. Cab Calloway was the house band there and in 1931 had a song called "Trickeration." Dancers from the Cotton Club were also worked at other venues throughout Harlem like the Apollo, where Norma learnt it.

댄스 루틴의 정확한 기원을 아는 사람은 없지만, 일부 사람들은 그것이 원래 코튼 클럽에서 온 것일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캐브 캘로웨이가 그 곳의 주방악단이었으며 1931년에 "트리커레이션"이라는 곡이 있었습니다. 코튼 클럽 출신의 댄서들은 할렘의 아폴로와 같은 다른 장소에서도 일했는데, 거기서 노마가 그것을 배웠습니다.

The use of the song "Jive at Five" by Count Basie became globally linked with the routine after Norma taught master classes in New York City for several years bringing the original routine and sequence back into common knowledge of Jazz and Lindy dancers around the world. 

카운트 베이시의 "Jive at Five" 곡의 사용은 노마가 몇 년 동안 뉴욕에서 마스터 클래스를 가르치면서 전 세계의 재즈와 린디 댄서들에게 원래의 루틴과 순서를 널리 알려져있게 만들었습니다.

Jive at Five (Count Basie): https://www.youtube.com/watch?v=3W-qRk70Jm0

Trickeration (Cab Calloway): https://www.youtube.com/watch?v=zmTy8_mmf50

INFO: http://www.yehoodi.com/blog/2020/1/6/the-global-trickeration-project-hundreds-of-dancers-from-35-countries-perform-for-norma-miller#:~:text=The%20Trickeration%20routine%20as%20it,has%20been%20lost%20to%20time

[뉴스타(신성주)]

감사합니다!

[키키(이커스튼)]

😁

[조커(권준구)]

감사합니다 ! 트리커네이션 루틴 재밋어요 ! 마지막에 키키쌤이 추신 템포에 추려면 엄청 연습해야겠어요..!

[키키(이커스튼)]

연습하면 다 돼요 😁

[하루(정은지)]

재미있었어요 ><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저도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키키(이커스튼)]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