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9월 6일(金)~7(土),8(日) " 2 박 3 일 80 km"＜4대강 도보＞저녁 5시 45분 쯤 집결 (3호선,남부터미널 6시 10분 버스), "창녕터미널-.. 적교(택시)"

[야간비행]

www.riverguide.go.kr/cycleTour

4대강 따라서.. 부산까지 가볼까요? ^^

<서울 팀 함께 출발>

집결 장소 :  (3호선) 남부터미널역 5 번 출구 - 남부터미널 (계단)

집결 시간 :  2013년 9월 6일(金) 오후 5시 45분

출발 버스 :  2013년 9월 6일(金) 오후 6시 10분, 출발 버스 함께 탑승

기타 안내  (일반)천일여객  버스요금   20,900 원

소요시간   4 시간 (창녕터미널) .. 도착후, 택시 이동(적교공용터미널 16 km)

잔여좌석   41 석

(3호선) 남부터미널에 저녁 5시 45분까지 모인 후,

창녕터미널에 밤 10시 10분에 도착한 후, 다시 택시를 이용하여

15 키로 밖에 있는 낙동강변 "적교"에 도착합니다.

80키로 여정이 되겠습니다.

남지읍 (탈출 가능) 토요일 아침 8시 쯤 도착 --- 30 km 지점

길곡면 (탈출 가능) 토요일 오전 11시 쯤 도착 --- 45 km 지점

학포리 (탈출 가능) 토요일 오후 2시 쯤 도착 --- 55 km 지점

하남면 (탈출 가능) 토요일 오후 5시 쯤 도착 --- 65 km 지점

삼랑진 (도착) 토요일 밤 11시 쯤 도착 예정 --- 80 km 지점

길잡이 : "@야간비행 010-8862-0544"

<상경, 삼랑진역 도착 이후 기차 안내> - 25,500 원

언제, 도착할 지 모르므로.. 예약하지 않고, 즐거이 걷다가

도착하는대로 기차편이 많으므로, 자유로이 탑승코자 합니다.

<도착후, 경부선 삼랑진역 경유 서울행 버스 함께 탑승>

7(土)   오후  5:34 분 <삼랑진역 경유 부산발 서울행, 무궁화호>  -  서울 도착 22:31

7(土)   오후  5:58 분 <삼랑진역 경유 부산발 서울행, 무궁화호>  -  서울 도착 22:41

7(土)     밤  11:44분 <삼랑진역 경유 부산발 서울행, 무궁화호>  -  서울 도착 04:27

8(日)  새벽 5시 39분 <삼랑진역 경유 부산발 서울행, 무궁화호> - 서울 도착 아침 10시 44분

8(日)  아침 6시 15분 <삼랑진역 경유 부산발 서울행, 무궁화호> - 서울 도착 아침 10시 52분

8(日)  오전 7시 44분 <삼랑진역 경유 부산발 서울행, 무궁화호> - 서울 도착 아침 12시 31분

(이후 기차 안내) 0828 / 1006 / 1106 / 1316 /  1734  /  1758

-------------- Talk tolk ------------

큰 의미의 글보다도,

각자 나름의 반응을 기억하리라 봅니다.

더 큰 무게는 가치는 역시 자신에 대한 이해 부분 같습니다.

일빡, 평일 등 여러 도보를 통해

삶의 관록이 깊어지고, 이해와 장광이 또한 깊어지는 것을 방향으로 잡습니다.

사람이 만든 커뮤니티 중에,

이러한 사상이 깃든, 그리하여 젊은 분들이 자연스레 담겨지는 스스로의 자존감 신뢰감이 깊어질 바래었습니다

고요함 속으로 자기를 인도하고, 배웅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카페에서 만난 분들도 그 맛을 알 수 있도록

배낭도 들어주고, 음식도 나눠주며 .. 그렇게

가만히 내버려 둬도 힘들고 고단한 인생살이를

함께 걸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답니다.

정말이지, 이게 답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무엇을

더이상 어떤 것을 할 수 있는 게 아니잖나.. 싶었습니다.  

자기가 맘에 들 때 웃음을 나누고파 두리번 거리는 현상을 봅니다.

새로 산 옷이, 맘에 들 때 처럼~

가장 멋진 친구로 만들어요.

자신을~ ^^

               이하, 중복 반복 자료임. ^^ (이하 안읽어도 됨)                 

이렇게 부산까지의 자전거길 따라가는 여정이,

멋지고 좋았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10년 이내에는 다시 못걸을 길이겠군요.

현실적으로는, 평생 못걸을 곳이라 해야 할찌도~^^

젊어선, 돈이 없고

중년 땐, 시간이 없고,

노년엔, 체력이 안된다죠?

주경야독 민족의 후예 답게

낮엔 일하시고, 밤엔 독서에 버금가는

야간 무박도보의 여정으로 초대합니다.

연락처 : "@야간비행" 010-8862-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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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준비물

침낭(+모포 가능), 매트리스, 렌턴, 우비, 우산, 개인별 야식,

배낭이 무거운 것을 경계합시다.

풍족한 음식보다는, 초라한 음식일찌라도, 가벼운 배낭을 추천합니다.

버너 코펠 불가~!

개인별 전투식량 수준에서만 추천~!

해외 무박도보 준비과정으로 아시고, 국내 산행 장비 자제 요청~

(술은 아침 이후에 허용) 위험하고 격렬한 스포츠 같습니다.

걸음에 집중하면 더욱 기쁘겠습니다.

곧, 해외 원정도보 준비 목표
("@바람처럼"님 말씀대로 영국 국도1번을 접수도 해야하고..

세계 40개 주요국가의 국도1번을 종주하려면..)

여하튼, 할 거 다하고.. 아무 할 일 없는, 남는 시간에 조금 걷는 쯤을 넘어서서..
한 두 번의 보람 차원, 재미있는 하루였다 차원을 넘어서서..
죽을 때, 웃음 지을 만한 추억 하나~! 노년에 살포기 눈웃음 지을만한 무엇 하나를

후일의 내게 보내는 선물 하나로 생각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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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야독 민족답게, 낮엔 일하고, 밤엔 걸읍시다.
쯤 ^^

낙동강 발원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은 지역의 상징성 제고 및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태백과 더불어 낙동강 3대 발원지>

ㄱ. 강원도 태백

ㄴ. 문경 초점

ㄷ. 영주 순흥

한편, 낙동강 발원지에 대한 근거는 조선왕조실록 세종실록지리지이며,

“낙동강의 근원은 봉화현 태백산 황지, 문경현 북쪽 초점, 순흥 소백산이며,

그 물이 합하여 상주에 이르러 낙동강이 된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낙동강 명칭의 유래지역인 상주

김남일 경상북도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우리 도는 그 동안 낙동강 발원 유래 지역을 3군데나 두고도 잘 활용하지 못했다”

“앞으로 ‘국립 낙동강생물자원관’과 ‘4대강 살리기사업’과 연계하여 낙동강에 대한 주도권을 선점하여 생태관광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살기좋은 내 나라,   우리 힘으로 걸으세~!

Walk it my palce~!

<한강> 136 km		341		<금강>  146 km		208
팔당~충주댐		136	km	대청댐~금강하구둑		146	km
(팔당대교/ 여주보/ 충주댐)				(세종보/ 공주보/ 백제보)
인천,경인 아라뱃길		21	km
한강(서울)		56	km	갑천 (대전)		23	km
북한강 (팔당댐~화천댐)		75	km	유등천 (대전)		10	km
섬강 (원주)		53	km	미호천 (충북)		29	km
<낙동강> 389 km		595		<영산강> 133 km		267
안동댐~낙동강하구둑		389	km	담양댐~영산강하구둑		133	km
				(송촌보/ 죽산보)
탄금대~상주보(자전거길)		100	km
금호강 (대구)		45	km	<섬진강> 134 km
남강 (진주)		61	km	섬진강댐~수여댐		134	km
인천~낙동강 끝 : 702 km				702
4대강 유역 모든 자전거길 총 키로수 :  1,411 km				1,411
지구둘레 : 4 만 km
40 년 이내 목표 : 세계 40개 주요국가 <국도1번> 종주
77 km, 아라서해갑문~ 팔당대교				132 km, 팔당대교~충주댐
아라서해갑문		1	km	팔당대교		10	km
인천터미널		7	km	북한강철교		2	km
시천가람터		8	km	양수역		5	km
두리생태공원		5	km	신원역		4	km
아라한강갑문		12	km	국수역		4	km
난지지구		5	km	아신역		6	km
마포대교		7	km	양평역		11	km
반포대교		6	km	개군레포츠공원		4	km
성수대교		7	km	이포역		1	km
광진교		20	km	당남리섬		2	km
팔당대교		-77		여주저류지		11	km
				여주보		3	km
				양섬		5	km
				금모래은모래공원		3	km
				강천보		5	km
				강천섬		9	km
				섬강교		53	km
				충주댐		-137
100 km, 문경새재 자전거길				324 km, 안동댐 ~ 낙동강 하구둑
탄금대 (충주)		4	km	안동댐		22.8	km
달천교		7	km	단호교		10.3	km
향산교		5	km	광덕교		4.8	km
수주팔봉		8	km	구담교		12.2	km
중앙경찰학교		7	km	풍지교		14.9	km
안보삼거리		5	km	상풍교		11.4	km
소조령		6	km	상주보		16.8	km
행촌교차로		5	km	구미보		19.4	km
이화령		7	km	칠곡보		35.1	km
진안삼거리		8	km	강정고령보		24.4	km
소야교		7	km	달성보		35.4	km
진남휴게소		6	km	합천창녕보		54.6	km
주평역		6	km	창녕함안보		16.8	km
주평역		7	km	수산대교		57.5	km
관암교		5	km	화명생태공원		17.3	km
금곡교		9	km	낙동강 하구둑		353.7
상풍교 (낙동강 접점)		-102

<구간별 참석 현황 - 격주 금요일 저녁 12시간 ~ 17시간>

D-14. 인천아라뱃길 시작 ~ 광나루 : 60 km /나길도~일빡~지도와나침반 일요빡센 ^^

D-13. 광나루역 ~ 이포대교 : 60 km : /잉크 /도우 /아우라지 /불계

D-12. 원덕역 ~ 섬강 : /풍뎅이 /예술배달부 <4월 19일,金>

D-11. 문막 ~ 충주댐 : /까만솥 /풍뎅이 /금동이 /괜찮은걸 /우서 /해리슨 /길손 /예술배달부 <5월 3일, 金>

D-10. 충주댐 ~ 조령휴게소 : /풍뎅이 /우서 /한계령 /예술배달부 /까만솥 /모노톤 /괜찮은걸 <5월 17일, 金>

D-9. 문경시 ~ 조령휴게소 : /풍뎅이 /금동이 /괜찮은걸 /우서 /까만솥 /한계령 /자연애 <5월 31일, 金>

D-8. 안동시 ~ 하회마을 : /풍뎅이 /우서 /괜찮은걸 /까만솥 /한계령 /예술배달부 <6월 14일, 金>

D-7. 문경시(점촌터미널) ~ 하회마을 : /까만솥 /한계령 /풍뎅이 /우서 /강산 /금동이 /빈이 /돗배 /사당탑승 <6월 28일, 金>

D-6. 상주시 ~ 낙동리: /풍뎅이 /우서 /한계령 /빈이 /돗배 /괜찮은걸 /까만솥 <7월 12일,金>

D-5. (서울역 기차 출발~) 왜관역(칠곡군 왜관읍)~낙동읍 :  67 km   .. 

                    /빈이 /우서 /한계령 /괜찮은걸 /까만솥 /풍뎅이 /성수지엥 /섬집  <7월 26일, 金>

D-4. (서울역 기차 출발~) 왜관역(칠곡군 왜관읍) ~ 고령군(고령터미널)  :  55 km ..  <8월 9일, 金>

                   /탠이 /풍뎅이 /우서 /빈이 /한계령 /괜찮은걸

D-3. (서울 동서터미널 버스 출발~) "동서울터미널-동대구터미널" .. 동대구.. 논공읍~적교 50 km ..  <8월 23일, 金>

                   /빈이 /풍뎅이 /괜찮은걸 /까만손 /우서 /야간비행

D-2. (서울 남부터미널 버스 출발~) 창녕터미널..적교 ~ 남지~삼랑진역 : 80 km<9월 6일~8일> (金,土,日) <2박 2일~3일>

D-1. (서울역 기차 출발~) 삼랑진역(밀양시 삼랑진읍) ~ 을숙도  :  57 km ..  < 10월 4일~6일> 예정 <2박 3일>

          pm 3 시 을숙도 도착 <종료> 낙동강 종주 마감, 부산으로 이동 (숙박지 잡고, 뒷풀이 광안리 야경, 산책, 바닷가 회포)

          일요일 오전 : 해파랑길 적당한 곳 산책  /  부산역 (기차, 또는 버스 상경, 낮 2시 쯤, 점심 먹고 출발)

*.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곳이 낙동강의 끝 "을숙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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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대강    ;  금강(깃발:"@까만솥"), 낙동강(깃발:"@풍뎅이"), 영산강(깃발:"@괜찮은걸"), 한강(깃발:"@야간비행") ,

흰눈이 펑펑펑 내리는 날, 또는 가을 짙은 낙엽 수북하고, 바람 풍성한 오후..

언제든지 낮밤 무관하게,

깃발이 나부낍니다.

앞으로 30년은 더 걸을 우리들의 그대, 나의 깃발~ ^^

[풍뎅이]

참석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우서]

참석합니다

[까만솥]

까만솥 당근 참석 삼랑진까지 고 고

[까만솥]

9/6 18:10 남부~창녕 예매완료

[야간비행]

참석

[빈이]

참석

[채정아]

어휴~대단들 하십니다.마음만 휘리릭~

[괜찮은걸]

삼랑진까지 참석 !! 아 떨려 ~~~

[야간비행]

만일, 토요일 밤 11시 기차를 놓치게 되면, 27 km 더가서 양산역까지 간 후,
아침 첫 기차를 타는 방법도 생각해봅니다. (물론, 컨디션 고려~ ^^)

이리하면, 110 키로 여정이 되어, 아주 찌인한 맛을 느끼게 되겠죠?
또 좋겠다 싶은 점은, 다음 코스인 을숙도까지의 50키로 미만이 30키로 미만으로 확 준다는 점도 매력~^^

부산 해파랑길을 알아보니, 770 km 짜리라더군요.
부산 남쪽 일대를 체크(걷기) 해도 좋겠다 싶었습니다.

부담갖지 말으시고.. 차근차근 걸으면서, 다양한 잡념을 즐겨도 좋겠습니다.

[풍뎅이]

예매완료: 풍뎅이, 우서 9월6일 18시 10분 남부터미널~창녕터미널

[야간비행]

적교로 바로 갈 수 있는 분들은
먼저 가셔서
낙동강변서 쉬다가 만날까요?

아무래도
아까워서~^^

택시비도 그렇고
택시 한 대만 움직여도 좋고
먼저 가셔서 낙동강서 주무셨다 출발해도 좋고

[야간비행]

아무래도.. ^^

[빈이]

적교 행 동서울 터미널에서 오후 4시 30분에 있네요
갈 수는 있는데 시간 차이가 너무 커요
같이 창녕까지 가야겠지요?

[야간비행]

그렇군요. 혼자 낙동강서 주무시라고 하시자니..
창녕으로 함께 가겠습니다.

[빈이]

집안에 일이 생겨 승차권 취소 했어요
이번에는 못 갈 것 같아요 매우 섭섭해요
무리를 해 보려 했지만 역시 아니것 같아서요

[야간비행]

넵 ^^

[괜찮은걸]

오마이 갓 ! 우찌아쓰까 ~~~ ㅠ.ㅠ

[야간비행]

풍/ 우/ 까/ 괜/ 얍/

[예술배달부]

삼랑진은 낙동강, 남강, 밀양강이 합쳐집니다. 합쳐지니까 잘 보시고 졸다 너머지지 마시고 쭉 가세요.

[예술배달부]

가락국 동쪽강 락동이라
상주시 낙양동 동쪽 지명이란 설도 있다네
강원 태백 함백산 발원
대구 금호강 합류,
경남 황강, 남강을 합해 동류.

부산 서쪽 남해로 흘러 흘러
이리 경상 남북도 통과하니

이름하야 이것은 '지도와 나침반' 무박도보팀
이번엔 핵심만 걷는 군

나뻬놓고 어디 잘 걷나 두고보자

[괜찮은걸]

낙동강서 보고 싶소 !!

[까만솥]

까만솥입니다.
이번주 초부터 발생한 문제가 오늘 까지 이어져서 부득불 참석 못하게 되었습니다.
막판에 자꾸 참석하지 못하게 되어 아쉽고 다른분들한테 죄송합니다.
잘 다녀오시구요

[야간비행]

딸에게 받은 카톡 선물을
길벗님과 나눕니다

[괜찮은걸]

많이 아숩지만,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저 이번에 유난히 헛헛해서 밥 많이 싸왔는데 많이 먹고 힘낼께요! ㅠ.ㅠ

[야간비행]

창녕 ㅡ 적교 ㅡ 남지 ㅡ 삼랑진
어떻게든 되게찌
볼 걸 보겠지
배울 걸 또 배워 오겠지

걸을 수록
몸은 앞으로 가고
생각은 과거로 가더라는 "@동안" 님의 어록
되세겨도 보겠지요

[야간비행]

신나게 달리는 버스에서
힐더월드 삼십 번 듣기 중

대전광역시 지나는 창녕행 뻐쓰

[야간비행]

창녕도착~^^

[야간비행]

적교

[까만솥]

휴 ~ 내도 저기 있어야하는데
삼실에서 열심히 근무중

[야간비행]

박진고개

[야간비행]

모닝깜

[야간비행]

낙서면

[야간비행]

마근마을회관

[까만솥]

맛나게 드시고 화이팅

[야간비행]

걷다가 양계장 구경

[야간비행]

걷기
곧 남지

[까만솥]

레인커버는 쒸우고 우산은 안쓰신것을 보니 딱 걷기 좋은 날씨 인것 같아 다행입니다

화이팅

[야간비행]

낮

[야간비행]

오후

[까만솥]

짝 짝 짝

[야간비행]

나

[야간비행]

석양

[야간비행]

렌턴 꺼내기

[야간비행]

밤 7시 17분 현재

[야간비행]

1분만에 어둠

[야간비행]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