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하은 회장님 말씀
사람들에게 저희 기술력을 지금 제가 낱낱이 설명 못하지만 이 제품이 사람의 생명을 연장시키고 사람을 살리는 데 전 세계에서 없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아마 이 제품으로 여러분들 우리 꿈비모와 저와 함께 부자가 될 거예요.
그 정도로 좋은 제품이에요.
다음번에도 제가 혼자 잘하면 뭐 하겠어요.
우리 가족이 잘해야지 그러니까 그거를 제가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못하면 못하는 대로 하면 이럴 때 이렇게 해주세요.
제가 말씀드리면은 큰 도움이 되잖아요.
이제 오늘은 처음이니까 제가 잠깐 잠깐 간단 간단하게 설명을 해드릴게요
이런 거는 그냥 여러분들이 하고 싶은 대로 얘기해도 돼요. 그 이야기는 얼마든지 스토리를 만들면 되니까 거기까지 하세요.
그러면서 이 제품을 설명하면서 이 첫 페이지에 노팔을 넣는 거는 차별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첫 페이지에 넣었어요.
다른 회사 종근당 뭐 등등등등 했는데 그 회사는 이거 없잖아요. 우리 회사만이 가지고 있는 비법이 있어요. 우리 회사만이 가지고 있는 개별 인정도 있고 특허도 있고 이 시대에 꼭 맞는 거야. 같은 표현이지만 그런 식으로 여러분이 들어가면은 쉬워요.
설명이 15분 이상 가면 지루해요. 그러고 나서는 뭐가 좋고 뭐가 좋고 뭐가 좋고 가야 돼요. 이게 이게 길어지면은 지루해져 요즘은 하여튼 8분 안에 끝나는 게 최고래요.
설명을 그러니까 8분이 넘어가면 지루해져서 동영상도 만들 때 8분 안 해요.
집어놓는 거는 설명 했어요.
제가 이거 통과되려고 막 기도 엄청 했는데 통과가 됐고 왜냐하면 저는 강조한 거는 식약처의 4종을 강조를 했어. 우리 것은 4종이 아니라 6종이 들어가 있거든요.
우리 거는 그런데 제가 법으로 싸워서는 이길 수가 없고 힘드니까 식약처 4종은 넣었어요.
높은 혈압, 기억력, 혈액 개선, 콜레스테롤 쫙 그렇게 해서 설명을 끝내버린 거예요.
여러분들 설명할 때 그렇게 하시면 돼요.
36종을 35종으로 바꿔놨어요.
기억나죠? 이제 이걸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루에 한 번씩 읽으셔야 돼요 그러면 돼요 그러면 저보다 더 잘할 수 있어 그렇죠? 저보다 더 잘할 수 있는 거는 제가 이걸 다 넣은 이유를 보세요.
바나바잎, 코엔자임 빠졌죠?
저희 회사는 그것은 주가 아니라 어쩔 수 없어서 제가 넣어놓은 거예요. 그것도 도움이 돼요. 왜냐하면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거에 도움 되잖아요.
저희는 그것 때문에 이 제품이 그렇게 좋아하는 게 아닌 거 아시죠? 그래서 제가 이렇게 디자인하고 색깔을 좀 바꿨는데 봄 같아요.
읽어만 봐도 자신감이 붙어요.
그 다음에 뒤에는 효능이 뒤따르니까 알아야 돼요. 알아야만이 이야기를 하고 그다음에 저한테 질문도 할 수 있고 이렇게 다 넣어드렸어요.
그 장 안에 이거는 별도로 프린트해서 주면 되는데 한 달 거 넣어요.
한 달 거 넣고 우리 마지막에 AI헬스케어 우리 꿈, 우리 같이 함께 봄라이프와 함께 만들 거 넣고 제가 시 하나 넣었어요.
저희 카다로에 있는 시. 이거 제가 쓴 거예요.
그래갖고 여러분과 함께 어둠을 물리치는 빛처럼 그죠 어둠을 물리쳐요. 아침에 해가 뜨면 어둠이 없어지죠 네 어음을 물리치는 처럼 이거를 나한테 적용을 한번 해보세요.
저도 저한테 적용한 거예요.
겨울를 이겨내고 생명을 꽃피우는 봄처럼 질병으로 고통받는 인류에게 찬란한 봄을 선사하는 생명의 빛을 전하고자 탄생한 건강 전문기업 바이오 봄, 봄 라이프.
여러분 축하합니다.
여러분한테 선물을 드리고 싶어서 이런 마음이었어요. 우리 회장님이 우리를 협약식하러 모셨 때 정성을 다했구나 그거를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이 마음을 주는 감동 그것이 우리와 함께 갈 때 시작인 거예요.
이게 어떻게 했냐?
저희 바이오봄을 여러분하고 함께 이제 어떻게 회사가 아닌 사랑의 가족이 되어 함께 성공하는 저, 혼자만 성공하는 게 아니라 우리 봄 라이프와 우리 꿈비모 우리 가족과 함께 함께 가족과 함께 성공하고 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해서 1번을 그렇게 사랑의 공동체라고 제가 썼습니다. 두 번째 판매가 아닌 최고의 제품을 최고의 정성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이들에게 증정한다는 섬김의 정신으로 우리 제품을 팔자.
그러면 이게 내 수입도 되고 내가 나도 보람이 있잖아요. 좋은 제품을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는 제품을 생명을 연장시킬 뿐만 아니라 새길 수 있는 제품을 할 수 있다.
그런 마음을 여러분한테 하기 위해서 이 정석에서 아까 드신 거 그거를 최선을 다해서 만들었는데 자신 있어요. 제가 자신 있다고 할 정도로 진짜 자신 있어요.
위장장애도 없고요. 드시면은 피곤도 없고요. 당도 떨어지고요. 여러분들이 열흘만 먼저 드시면 알게 돼요.그때 그 말씀하셨는데 진짜구나 이게 준비되거든요.그다음에 세 번째는 여러분한테 쓴 게 아니라 저한테 썼어요.
늘 부족함을 깨달아 초심을 가지고 성실히 성장하는 겸손한 자세로 여러분과 함께 가야 되겠다.
이래서 아침에 이걸 썼거든요. 이게 제 마음입니다
선생님 말씀(협약식 전)
전체는 우리(대리점)는 무조건 최소단위가 8,000개 유통하는 거다.
개인인 대리점인 나는 200개 유통하는 거다.
그랬을 때 총판에 5만원, 대리점에 5만원 이득금이 남는거다. 합해서 10만원이 내꺼다.
200개 × 100,000원 = 20,000,000원
1,000만원은 내가 뛰어서 버는거 맞다.
그런데 총판에서 주는 1,000만원은 권리가 아니고 조건을 갖춰야 보너스로 주는 거다.
그런데 선생님이 추가로 보너스를 더 주겠다는 거다.
대리점인 내가 스타트 하는 동시에 무조건 여러분 하부로 대리점 3개를 만들어야 한다.
지금까지 했던 행위를 대리점과 도매점에 풀어야 한다.
하부 대리점이 200개씩 판매했을때 판매에 대한 1,000만원 가져간다.
그리고 그분들이 35%를 가져간다. 5만원에 대한 35% 이다.
1,000만원에 대한 35% 350만원씩을 가져갈 수 있는 거다.
본인들이 뛴것을 본인들이 돌려받는 거다.그리고 그 사람이 뛴 것에 대한 수익을 우리에게 준다.
산하 대리점 수익
40명 × 3명 = 120명
200개 팔았을때 1,000만원씩 주고
총판으로 1,000만원이 오는데 그것을 그들도 총판의 대리점 이니까 35%를 주겠다.
5만원 × 200개 = 1,000만원
1,000만원 × 35% = 350만원
40명 대리점 수익
그리고 그들(산하대리점)이 뛴 것에 대한 수익을 40명에게 나눌거다. 30%를 돌려주겠다.
1,000만원 × 30% = 300만원
초절대 긍정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여러분밑에 나오는 대리점도 40명속에 집어넣을 거다.
40명을 유지하는 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입을 벌어가는 기초이다.
40명은 선생님이 지킬거고 120명이 120명으로 끝날까요?
어떤 사람은 자기 산하에 100명의 대리점을 두는 사람이 나올거다.
공부 많이했다고 능력있다고 돈 잘버는 거 아니다.
돈벌면 능력은 커진다.
그런데 혼자는 안돼. 그래서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끈끈하게 함께 가자는 거다.
오늘부로 모든것을 끝낼거다.
안따라 오는 사람 안끌고간다.
CEO는 분배할거를 생각하는 게 대표다. 어떻게 분배할건지
선생님은 초기에 재생산을 위한 투자를 하는거다.
대리점에게 푸는것은 여러분이 하면된다.
4가지 수익을 다 주는거다
1. 판매수익
2. 대리점수익
3. 직접판매수당
4. 산하대리점보너스
여기까지가 지켜야할 경영수칙이다.
이제부터 우리는
1. 프리마케팅
2. 스토리텔링 마케팅으로 푼다.
1. 프리마케팅(=공짜 마케팅)
공짜로 먹는 사람 10만명을 만드는게 꿈비모의 목표다.
당뇨 걸린 사람, 대사증후군 있는 사람을 한 사람이 5명을 소개한 사람에게
무료로 지원하는 거다.
10만 명이 공짜로 몇 명씩 소개 받아요? 5명씩, 우리가 몇 명? 50만명이다
10만명 × 5명= 50만명
사람 찾아서 가랑비에 옷 젖듯이 만나고 물건 사라는 소리는 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 한번 먹여 보는게 중요하다.
소비자가 48만원.
회원이 되면 38만원이다.
프리마케팅은 가격이 비쌀수록 더 좋다.
제품이 좋아. 그런데 비싸. 그럼 공짜로 먹는 방법을 알려준다.
만원짜리를 팔려고 투자하는 시간이나 100만원짜리 팔려고 투자하는 시간이나 똑같다.
제품하나당 10,000원 남는다면,
50만명 × 10,000원 = 50억 × 12개월= 600억(생산자)
50만명 × 50,000원 = 250억 × 12개월 = 3,000억(총판)
여러분꺼로 옮겨보면,
50만명 × 100,000원 = 500억 × 12개월 = 6,000억
그래서 유통해서 돈 번다고 하는 거다
프리마케팅이 10만명이면 대리점장인 나는 몇명을 목표로 할건가?
10만명 반드시 될거라고 믿는다.
2. 스토리텔링 마케팅
스토리텔링은 내가 경험한 거지만 여러분 모여서 하는 게 글써줘야 되는 게 뭐냐면 내가 경험한 거로
사례를 가지려면 내가 행동한 결과밖에 없다.
여러분들이 경험한 걸 갖다 쓰면 수십 건의 얘깃거리를 갖다 쓸수 있가.
그래서 기록하라는 거다.
꿈비모에서 진행하고 있는 것도 스토리텔링이고,
이 제품을 먹고 어떤반응, 현상이 있었는가도 스토리텔링이다.
장성 한우 스토리텔링 마케팅(사례 찾아보기)
스토리텔링으로 꿈비모를 맛있게 풀어야 한다.
스토리는 주제가 뭐든 여러분 입을 통해 나간다.
나는 어떤 스토리를 풀어서 나갈건가?
꿈비모가 지금까지 온건 글을 쓰고 글 쓰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지금까지 온 것이다.
절대 놓치지 마라.
꿈비모, 봄라이프는 프리마케팅과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쓴다.
봄라이프(주)라는 회사를 할거다.
여러분을 주주로 모실거다.
200만원으로 주주 구성하는 거로 하겠습니다.
일부의 돈을 받아가는 이유는 사입비다.
오늘 이후는 대리점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와
대리점과 도매점들이 받아가는 수익만 풀어라.
선생님 쇼핑몰이 드림웨이(꿈길) 라는 쇼핑몰이 있다.
쇼핑몰의 여러분이 CEO가 되서 제품 런칭을 하면 여러분들이 홍보를 해주는 거에요.
바이오봄이 끝이 아니다. 실제 돈은 여러분꺼를 하는거다.
*밸류체인* 형태로 한가지 시스템으로 한사람의 직원만 두고 100명이 활용하는 거다.
그래서 친형제처럼 가까워져야 한다.
* 무체재산권
예를 들어 애터미를 통해 50만명이 비타민을 먹는다.
소비자로 비타민C를 10만원씩 먹는다.
50만명 × 10만원 = 500억 ×12개월 = 6,000억
6,000억 × 35% = 2,100억
이런일을 누군가는 하고 있었다.
우리는 돈이 없어서 못했다.
아무 생각없이 썼던 돈들이 기금으로 모일수 있는 돈들이 있다. 시스템이 해줄 거다.
* 꿈비모 카드 결재시에,
6,000억 × 3% = 180억
결정해서 비타민C 하나만 먹었더니
2,100억 +1 80억 = 2,280억을 가져올 수 있다.
조직이 만들어지는데 그 사람들에게 들어오는 돈이 내돈이 아니다! 라고 생각할 수 있는
선진마인드가 되어야 한다.
4조가 굴러가는 일이다
이제 시작 됐다.
기다리던 새제품이 내 눈앞에 놓여졌다.
어렵사리 만드신 샘플 먹어보니 전의것보다
쓴맛이 더하고 풀냄새는 거의 나지않았다.
약성분이 강화되어 10일이면 임상으로 당수치가
달라진다고 한다.
모든 것이 갖춰졌고 내가 뛰기만하면 된다.
심기일전하고 희망찬 노후를 위해
배운대로 출발한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