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분기 교육생추천 30명 이상

[이재익은 고개숙인남자]

2006년 8월 23일 수요일, 이재 익은 고개숙인 참관 남자강사가 4/4분기 교육생 30명이상 추천을 약속하는 실천과제를 올립니다. 많은 PEP를 부탁드립니다.

실천과제

인사 - 안녕하십니까? 크리스토퍼 동료 여러분!

주의 끌기 -오늘이 9차 교육하는 날인데! 처음에 오실 때 보다, 자신이나 동료들의 많은 발전을 보셨지요? 저는 누구든지 우리의 리더십 교육에 오면, 여러분과 같이 숨어있는 잠재능력을 발견하도록

요점 - 이번 4/4분기 “리더십 교육에 30명 이상 추천” 하겠습니다.

사례 - 이번 과제를 실천하기 위하여

1. 잠재고객 30명 이상 작성한 ‘고객 명단’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고객 명단을 보여준다.

1. 고객명단의 사람들에게 리더십 교육을 추천하는 연락방법은 3가지입니다.

1. 연락방법은 1)직접 말하거나, 2) 전화, 3) e-mail 방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1. 리더십을 처음 알게 되는 사람들에게는 리더십을 교육받아서 얻는 이익은 ‘자신과 남의 잠재능력을 능력으로 바꾸는 영향력을 발휘’하므로, 질병 치유로 건강을 얻으며, 인간관계, 사업, 승진 등 모든 면에서 긍정적인 힘이 솟아나서 자신의 소망이 이루어진다고 설득하고 있으며,

1. 이미 교육받았거나, 교육중인 사람에게는 새로운 교육생 소개를 2명 이상 부탁하여 약속 받고 있음.

1. 이렇게, 하루 여러 사람에게 리더십 교육에 추천을 하고 있으며,

1. 실천과제가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매일 자기 전에 점검합니다.

마무리 - 여러분! 리더십 교육으로 많은 사람들을 초대하여, 세상을 밝게 하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합시다. 저는 반드시 이번 “4/4분기 교육에 30명 이상 추천”을 약속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기내용을 보면,

REDA 형식에 따름.

reflective - 여러 가지 목표를 많이 생각하였으며,

eval‎uation - 여러 목표들을 평가하여, 리더십 추천을 대안으로

decision - 결정하고

action -행동은 이미 현재도 하고 있으며, 미래에도 계속 행동할 것임.

SPIRO 형식에 따름.

specific - 여러 사람이라는 막연한 숫자보다 ‘30명 이상’으로 숫자적인 추천을 하고,

performance - 리더십 교육의 추천에 직접 자신이 수행하고,

involvement - 자신의 직접적인 참여,

realistic - 현재 이미 15명 이상의 추천이 확보된 것은 현실적이며,

objective - 매일 여러 사람에게 연락하고, 리더십 추천을 시도하였거나, 잠재고객, 혹은 확정된 고객의 약속된 숫자를 파악하고 있는 것은 과제의 결과가 관찰 가능함.

- 제가 상황별로 추천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적었습니다. -

***제가 3/4분기 목요 반, 25기 리더십 교육에 직접 추천한 교육생인 경우***

이 : 손 정숙 선생님! 이번에 교육을 받고 있는 소감이 어떻습니까?

손 : 아주 좋습니다. 다~아, 원장님 덕분입니다.

이 : 그렇게 말씀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떤 점이 좋았습니까?

손 : 교육을 받고, 느끼는 바가 있어서, 현재 다니는 직장에서, 더 좋은 직장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이 : 아 지금보다 더 좋은 회사가 있군요! 잘 되셨군요? 축하합니다. 그리고 이번 4/4분기의 보람 있고 가치 있는 리더십 교육에 몇 분을 추천하여 주실 수 있습니까?

손 : 열심히 추천 하겠습니다.

이 : SPIRO에서 S처럼 specific하게 구체적인 고객 소개 숫자를 약속하여 주십시오.

손 : 원장님은 못 당한다는군요! 그러면, 3명 초대 약속 하겠습니다.

이 : 역시 손 정숙 선생님이십니다. 그러면, 8 월말까지 명단을 보내주십시오.

손 : 알았습니다.

***제가 처음 진료한 불면증 환자를 추천한 내용입니다.***

환: 원장 니~임! 부탁 하는데요! 비싸도 좋으니까, 좋은 수면제를 주십시오!

이 : 불면증은 수면제가 주식이라서 수면제를 먹는 동안은 절대로 도망가지 않습니다. 저도 어떤 계기로 마음의 평화를 얻어서, 10년 동안 복용하던 수면제를 끊으니까 불면증이 배가 고파서 굶어죽거나 도망가서 현재는 잘 자고 있습니다.

환 : 원장님도 진짜로 그랬습니까?

이 : 선생님과 같은 경우라서 말씀드리기가 더욱 실감이 나는군요?

환 : 불면증은 오래 되면 안 낫는다던 데요!

이 : 믿음이나 말한 대로 됩니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아까 하신 말을 긍정적인 말로 바꾸어 보십시오! 나는 좋다. 라는 말을 3번만 해보세요! 불면증이 오래 되어도 저의 말만 믿어 주시면 완치됩니다.

환 : 불면증만 좋아진다면 뭐든지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

이 : 그렇게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자님! 리더십 교육으로 초대합니다.

환 : 리더십이 뭐지요?

이 : 리더십이란 나와 남의 능력을 최대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잠자고 있는 잠재능력을 찾아서 지금보다 훨씬 향상된 능력으로 사용하면, 불면증은 도망갈 수밖에 없습니다.

환 ; 원장님만 믿겠습니다.

이 : “말대로 되리라!”

라고 대화하니까 리더십으로 초대가 잘 이루어고 있답니다.

2006년 8월 23일 참관 강사 31기, 이 재 익

[김종욱]

불가에서는 일체유심조(一體唯心造) 모든것이 마음먹기에 달렸다.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 네 마음 속에 거하느니라 즉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내 마음속에 살고있다니 이는 바로 마음먹은대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는 말이지요. 우리 민족 종교 중 대종교에서는 인내천(人乃天) 내가 곧 하느님이라고 가르치지요. 세 종교 모두다 동양사상 사람이 소 우주라고 한 말과 일맥 상통하지요. 안된다고 전제하고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지만 나는 할 수 있다고 전제하면 모든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고개숙인 이제 익은 이재익 강사님 글을 보고 감사하며 생각나서 적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