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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거리 |
시작점 - 종점 |
난이도 |
간단설명 |
1코스 |
시흥-광치기 |
15.5km (4~5시간) |
시흥초등학교-광치기해변 |
중 |
제주올레에서 가장 먼저 열린 길. 오름과 바다가 이어지는 "오름-바당 올레" |
2코스 |
광치기-온평 |
14.8km (4~5시간) |
광치기해변-온평포구 |
중 |
성산리 광치기 해변에서 출발하여 고성, 대수산봉, 혼인지를 지나 온평리 바닷가까지 이어리는 올레 |
3코스 |
온평-표선 |
21.3km (6~7시간) |
온평포구-표선해비치해변 |
상 |
21.3km에 걸친 중산간 길의 고즈넉함을 만낄할 수 있는 올레 |
4코스 |
표선-남원 |
23.1km (6~7시간) |
표선해비치해변-남원포구 |
상 |
절반은 아름다운 해안 올레고, 나머지 절반은 오름과 중산간 올레 |
5코스 |
남원-쇠소깍 |
14.4km (4~5시간) |
남원포구-쇠소깍 |
중 |
일출봉이 아스라이 보이는 남원포구에서 시작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로 꼽히는 큰엉 경승지 산책길을 지나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쇠소깍까지 이어지는 길 |
6코스 |
쇠소깍-외돌개 |
14km (4~5시간) |
쇠소깍-외돌개입구 |
하 |
쇠소깍에서 이중섭거리와 천지연폭포 위 산책로를 거쳐 외동개까지 이어지는
해안/도심 올레 |
7코스 |
외돌개-월평 |
14.2km (4~5시간) |
외돌개입구-월평 아왜낭목 |
중 |
외돌개를 출발하여 법환포구를 경유해 월평포구까지 이어진 해안올레. 올레인들이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자연생태길인 '수봉로'를 만날수 있다. |
8코스 |
월평-대평 |
18.9km (5~6시간) |
월평 아왜낭목-대평포구 |
중 |
바다에 밀려 내려온 용암이 굳으면서 절경을 빚은 주상절리와 흐드러진 억새가 일품인 열리 해안길을 지나는 바당올레 |
9코스 |
대평-화순 |
7.5km (3~4시간) |
대평포구-화순금모래해변 |
상 |
작고 정겨운 대평포구에서 시작해 박수기정, 월라봉, 안덕계곡을 만날수 있는 올레 |
10코스 |
화순-모슬포 |
15.5km (4~5시간) |
화순해수욕장-하모체육공원안내소 |
중 |
화순금모래해변에서 시작해 산방산 옆과 송악산을 지나 대정읍 하모까지 이어지는 해안올래 |
11코스 |
모슬포-무릉 |
17.5km (5~6시간) |
하모체육공원-무릉생태학교 |
상 |
모슬포항에서 시작하는 11코스는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길 |
12코스 |
무릉-용수 |
17.1km (5~6시간) |
무릉생태학교-용수포구 |
중 |
해안을 따라 서귀포시 전역을 잇고 제주시로 올라가는 첫올래 |
13코스 |
용수-저지 |
14.7 km (4~5시간) |
요수포구-저지마을회관 |
중 |
해안가를 이어오던 제주올레의 지도가 내륙으로 방향을 바뀌는 숲길 올레의 시작을 알리는 코스 |
14코스 |
저지-한림 |
19km (6~7시간) |
저지마을회관-한림항 |
중 |
돌담길, 밭길, 숲길, 하천길, 나무 산책로가 깔린 바닷길, 자잘한 돌이 덮인 바닷길, 고운 모래사장 길, 마을길 들이 차례로 나타나 지루할 틈 없는 올래 |
15코스 |
한림-고내 |
19.1km (6~7시간) |
한림항-고내포구 |
중 |
한림의 바다에서 출발해 중산간의 마을과 밭, 오름을 돌아 다시 고내의 바다에 이르는 올래 |
16코스 |
고내-광령 |
16.9km (5~6시간) |
고내포구-광령1리사무소 |
중 |
일부 해안길은 작은 오솔길 산책로이고, 일부는 바다와 맞닿은 길, 일부는 해안도로를 따라 간다. |
17코스 |
광령-산지천 |
19.2km (6~8시간) |
광령1리사무소-동문 산지천마당 |
중 |
제주올레 17코스는 제주 사람들이 과거에 살아온 모습과 지금 살아가는 모습들을 있는 그대로 느끼며 걷는 길이다 |
18코스 |
산지천-조천 |
18.2km (6~7시간) |
산지천마당-조천 만세동산 |
중 |
산지천마당, 제주항, 사라봉과 별도봉, 신촌포구, 조천 만세동산을 지나는 올래 |
19코스 |
조천-김녕 |
18.6km (6~8시간) |
조천 만세동산-김녕 어민복지회관 |
중 |
바다와 오름, 곶자왈, 마을, 밭 등 제주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들을 지루할 틈 없이 펼쳐 보여준다 |
20코스 |
김녕-하도 |
17.4km (5~6시간) |
김녕 어민복지회관-해녀박물관 |
중 |
김녕-하도 올레는 제주의 바람을 만나고, 느끼는 길이다 |
21코스 |
하도-종달 |
10.1km (3~4시간) |
해녀박물관-종달바당 |
중 |
구좌읍의 바다를 바다보며 시작하여 마을과 밭길, 바닷길, 그리고 오름으로 제주 동부의 자연을 고르게 체험한다 |
1-1코스 |
우도 |
11.3km (4~5시간) |
우도천진항-우도천진항 |
하 |
소가 드러누운 모습의 우도, 푸른초원과 검은돌담, 그리고 등대가 가장 제주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
7-1코스 |
경기장-외돌개 |
14.8km (4~5시간) |
월드컵경기장입구-외돌개입구 |
중 |
제주 중산간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호흡하며 걷는 올래 |
10-1코스 |
가파도 |
5km (1~2시간) |
상동포구-가파포구 |
하 |
가파도는 한국의 유인도 중에서 가장 낮은 섬이다. 가파도는 느리게 걸어도 한시간이면 충분할 정도로 작다. 산책의섬, 휴식의섬, 안식의섬 이다 |
14-1코스 |
저지-무릉 |
17km (6~7시간) |
저지마을회관-인향동 풀내음 앞 |
상 |
무성한 숲의 생명력, 초록의 힘을 온몸으로 느끼며 걷는 길 |
18-1코스 |
추자도 |
18.2km (6~8시간) |
추자항-추자항 |
상 |
추자도는 하나의 섬이아니다. 사람이 사는 네개의 섬과 아무도 살지않는 서른 여덟개의 섬이 추자도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모여 있다. 겹겹이 보이는 섬의 봉우리들은 섬이 아니라 깊은 산중에 들어와 있는 듯한 기묘한 감각을 느끼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