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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산케-재경경남중고26산행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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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산행 후기 2023. 6/24(토) 1172차 인천 무의도 호룡곡산-소무의도 산행기
새샘 박성주 추천 0 조회 533 23.06.26 17:3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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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6 19:29

    첫댓글 새샘주필이 코커서스3국 여행 여독이 풀리기 전에 무의도산행을 하고 후기쓰느라 수고많습니다.
    2007년 호룡곡산 등산했던 기억이 새롭네요.
    후기 2편이 기다려집니다.

  • 작성자 23.06.26 22:32

    마치 기다리다 지쳐서 댓글 단 것 같은 느낌!
    첫 댓글 고맙습니다 민헌.

  • 23.06.27 10:16

    @새샘 박성주 긴 후기 작성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코카사스 3국여행 선물 '잭 다니엘' 위스키 맛도 보고....

  • 23.06.27 10:30

    @새샘 박성주 여성대원들과 한 창 잘 어울어진 호룡곡산 송년산행이 2007년 이니까 16년 전 내가 대장할 때인데
    대장 기억이 영 안나네요..^^

  • 작성자 23.06.27 15:19

    @장만옥 그때 산행기를 읽어보면 대장 기억이 날지도?

  • 23.06.26 22:38

    드디어 후기2편 완성!
    수고하셨습니다. 2007년 후기 새샘 주필, 16년이 흐른 2023년 후기도 새샘 주필이네요. 감사합니다.

  • 23.06.27 09:45

    좋아하는 것들 6가지의 멋진 조합:
    산, 바다, 섬, 스토리, 먹거리, 친구
    하루 보내기에 무엇이 더 필요할까?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호룡곡산이었지만 산행계획 수립시는 예상못한 코스.
    더운 날씨에 알바하는 심정. 카페조에게는 살짝 미안.

  • 작성자 23.06.27 11:05

    멋진 산행과 여행의 추억을 많이 만들어준 대곡 대장님 정말 고맙습니다.
    벌써부터 앞으로의 대곡 대장 산행계획이 기다려 지는군요!

  • 23.06.27 11:16

    간간히 들리는 산행단축의 속삭임을 인내하면서
    올곳한 마무리에 박수를 보냅니다.

  • 23.06.27 13:44

    대곡대장의 멋있는 무의도.소무의도 마무리 산행. 공룡능선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입니다.

  • 23.06.27 19:33

    2/4분기 산행대장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5/20 설악산 공룡능선 산행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 23.06.27 10:15

    대곡대장의 2/4분기 마지막산행 : 무의도 호룡곡산 과 소무의도 둘레길
    인천공항의 전철출구에서 들머리 7번출구를 찾기가 번잡스럽다.
    하나개해수요장에서 모래바닥과 데크보행로를 통하여 서해를 여유롭게
    거닐 때만 해도 운동화와 가벼운 산행차림은 오늘의 *뺑이치는
    산행을 예상치 못했다. 가파른 바위길의 호룡곡산정상을 향할 때
    뭔가 이상함을 느꼈고 하산 후 약 한시간의 소무의도 둘레길에서야
    올해 가장 빡센 산행중의 하나임을 감지하였다.

    모세가 이스라엘백성을 이끌고 광야를 인도하듯이
    대곡대장은 별 말도없이 산케들을 이끌고 산과 바다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무의도의 풍광들을 조금 더 많이 보여주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보였다. 수고했어여...^^

  • 작성자 23.06.27 15:21

    겉으론 전혀 뺑이치는 기색이 없던데...내가 잘못 본건가 아님 속으로만 뺑이치고 있었던가?

  • 23.06.27 16:24

    @새샘 박성주 다수의 산케들 표정에서..^^

  • 23.06.27 10:58

    내리쬐는 태양과 숲을 벗삼아 우리의 끈기를 시험해 보았다
    데크길이라 느긋했는데 바로 치고 올라가는 호룡산길244m/ 해발 0m에서 출발하니 애누리없는 실 등산高이지라~ 땀범벅에 그래도 마냥 좋았소
    언제 또 와 보겠노
    대장 멋진 코스 안내 해줘서 고맙고 새샘의 해박한 후기에 내 머리에 또 좋은 추억이 저장됐어요~

  • 23.06.27 10:59

    그림보다 멋있는 산행기
    새샘 고맙습니다
    참 멋진 곳이네요

  • 23.06.27 11:00

    새샘의 맛나는 후기와 옥수수로 빚은 JACK DANIEL'S 의 향이 아직도 입안의 혀를 살아 꿈틀거리게 하네.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2.4분기를 여심히 이끌어 주신 우리 하대장의 노고와 희생에 가없는 찬사를 보냅니다.수고하셨습니다.

  • 23.06.27 11:11

    혜운,우암.여산이 30%는 비운 것 같은데..^^

  • 작성자 23.06.27 12:36

    나도 비우는데 기여!

  • 23.06.27 14:09

    @새샘 박성주 산타가 정성스럽게 포장도 하였고..^^

  • 23.06.27 11:27

    데크길 정도로 생각하고 운동화 신고 출격했다가 가장 빡센 산행일 줄이야. 그래도 섬 바다 푸른하늘 숲 친구 막걸리 생선회 더하여 산타표 양주. ㅎ
    발바닥은 콕콕 쑤시고 고생은 했어도 즐거운 하루였다.
    새샘의 후기도 16년전에 이어 계속되니 고마우이!

  • 23.06.27 14:07

    크..~~%?☆♧♤&
    수고했어여.

  • 23.06.27 16:03

    북인도서 힐링을 잘 하였는지 얼굴 때깔이 좋네.

  • 23.06.27 16:03

    강렬한 자외선을 무릎쓰고 1명의 낙오자없이 무사 산행한 것을 축하합니다.새샘 주필의 맛갈스런 산행기도 잘 읽었습니다

  • 23.06.27 16:37

    바다와 산이 잘 어우러진 멋진 코스에서 많은 산케들과 함께한 하루가 너무도 즐거웠다.
    2/4분기 대장을 맡아 우리 조직의 새바람을 일어켜준 대곡대장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멋진 후기 남겨주는 새샘주필께도 감사드리고, 산타표 양주 좋았습니다.^^

  • 23.06.27 16:55

    정말 즐거운 하루였소.
    후발주자로서 오롯이 파도소리 혼자 실컷들으며, 오랜만에
    사색의 시간을 가진것도 좋았소. 송창식이 노숙자시절 자주들러 한달씩 머물며, 피리부는 사나이등을 작곡했다는 이야기를들은바, 한번 꼭 오고싶었는데 오늘 소원을 풀었소.대곡대장에게 감사하오.
    바다를향해 노래 이십여곡 실컷부르며.^^
    속이 텅비며 나와 하늘과 바다가 하나요.
    용왕님,산신령님,하나님,부처님이 하나요.
    모든 산케친구들 존경합니다.

  • 23.06.27 18:03

    대곡 대장의 2/4분기 파이널을 멋있게
    장식한 하루 였습니다.
    누구는 가볍게 생각하고 나왔다
    빡시게 제대로 하는 바람에
    대장 탄핵을 해야 되는것 아닌가?
    하는 목메인 소리도 들리는 것
    같은 재미난 하루 였습니다..

    친구들 백살 까지 건강하게
    산에 다닙시다~~

  • 23.06.27 20:08

    16 년 전에는 배를 타고 갔다는데 지금은 지하철로
    인천 공항 까지 가서 일반버스타고 무의도에 들어가니 한국 교통의 발전사를 보는 것 같습니다
    대곡 대장
    새샘 주필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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