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0일 (수) 자유형 17500
소재-산동백나무(생강나무),노랑 튜울립,아나나스 체리,팔손잎,스키미아,라넌 큘러스
1.침봉 둘을 사용하자 (아나나스 체리가 있으니..한 침봉에 꽂는 것은 부담스럽고..큰 꽂이에 어울릴 듯..)
큰 화기 하나를 사용해도 좋고,화기 둘을 사용해도 괜찮다 (본인의 선택..)
2.생강나무로 형태를 만들자 튜울립을 한 곳에 길게 꽂아 주자 (이 노랑 튜울립은 빨강이 들어가서 멋스럽다)
3.또 하나의 침봉에는 아나나스 체리를 꽂고 튜울립도 다른 침봉과 자연스럽게 연결하자
4.라런 큘러스를 연으로 사용해 보았는데 괜찮은 듯도 하고 아닌 것도 같고..시간이 흘러 제대로 볼 수 있기를 바래본다
5.스키미아를 꽂고 팔손잎으로 밑가림을 해서 마무리하자
*완성된 모습은 사진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우아해서 행복함이 스며들었다 -색감의 중요성
*구조물 이용한 멋진 꽃꽂이
*목련을 둘러 논 꽃꽂이 였는데 일주일의 시간이 흐른 후..꽃상태가 불량 하지만..참고용..
2016년 1월 27일 자유형
소재-개나리,미색카네이션(붉은 색이 위에 있는..),신품종 수선화,몬스테라,속박이 보라꽃
1.침봉 두개를 사용했다 (개나리를 제대에 사용해 볼려는 생각을 염두에 두니..)
2.양쪽 침봉에 개나리를 사용.. 교차해 보고 싶었다 개나리 풍부하게 꽂자
3.카네이션은 길게 넣어주고 수선화는 좀 낮게 중간에 꽂았다
4.몬스테라로 마무리 하고 보라 꽃으로 색상의 보색을 주어 마무리지었다
*개나리를 진과 연으로 풍부하게 꽂아 놓으니 생각보다 멋진 꽃꽂이를 볼 수 있었다
*2016년 1월 19일 감실 꽃꽂이
감실 꽃꽂이는 버들 강아지와 산동백 둘을 사용해서 주지를 만들었다
튜울립을 사용 해 보고 싶었으나 생각과 달리 잘 되지 않았다
*혼배 꽃을 꽂는 과정과 완성 된 모습을 담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