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분야 |
채용직급 |
채용인원 |
담당업무 |
자격 요건 |
창업지원 |
팀장급 이상 계약직 (센터장) |
1명 |
o아스피린센터 총괄 및 사업기획·운영 -세부사업내용 참조 |
1.창업 전문기관에서 사업기획 및 운영에 3년 이상 경력이 있는 자 2. 창업관련 정부출연사업 기획 및 운영에 5년 이상 경력이 있는자 3. 창업유관분야에서 7년이상 재직경력이 있는자 4. 창업분야 석사이상의 학위를 취득한 후 해당분야 2년 이상 재직경력 있는자 5.기타 임용권자가 이에 준하는 경력 및 능력이 있다고 인정하는 자 |
창업지원 |
사원급 이상 계약직 |
0명 |
o아스피린센터 운영‧실무업무 담당 -세부사업내용 참조 |
1.창업 전문기관에서 사업기획 및 운영에 2년 이상 경력이 있는 자 2. 창업관련 정부출연사업 기획 및 운영에 3년 이상 경력이 있는자 3. 창업유관분야에서 4년이상 재직경력이 있는자 4. 창업분야 석사이상의 학위를 취득한 후 해당분야 1년 이상 재직경력 있는자 5.기타 임용권자가 이에 준하는 경력 및 능력이 있다고 인정하는 자 |
◦ 공통사항
- 국가공무원법 제33조 및 지방공무원법 제31조, 서울테크노파크 정관 제11조의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은 자
-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병역사항
- 남자는 군필 또는 면제자
3. 세부사업 내역
1) 아스피린센터 시설관리 및 운영
2) 1층 개방형공간 운영(창업상담, 교육 등)
3) 창업센터 입주기업 모집 및 선발, 관리에 관한 사무
4) 입주기업지원(경영, 기술상담 및 컨설팅, 홍보, 마케팅, 투자유치등) 및 보육
5) 창업 커뮤니티 환경 조성 및 국내외, 공공, 민자자원간 네트워크 구축 및 관리
6) 대학 창업동아리 등 창업 유관기관과 교류, 협력 사업 등
4. 채용형태
◦ 임 용 : 전문직(계약직) 임용
◦ 보 수 : 서울테크노파크 보수규정 및 협의에 따라 조정가능
* 희망연봉은 입사지원서에 반드시 기록
◦ 계약기간은 채용일로부터 1년이며, 성과에 따라 재계약 가능
5. 채용일정
◦ 원서교부 : (재)서울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www.seoultp.or.kr/)에서
◦ 접수방법 :이메일 접수 (마감시간 내 도착분에 한함)
구 분 |
일정 |
비고 |
공고 및 접수기간 |
1월 22일(목)∼1월 30일(금)18:00까지 |
o 접수(우편, 방문접수 불가) - 이메일: recruit@seoultp.or.kr ※ 마감이후 제출 불가 |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
2월 4일(수) 예정 |
o 서류심사 합격자 개별통보 |
면접전형 |
2월 6일(금) 예정 |
o 해당자에 한해 개별 통보 |
합격자 통보 |
|
o 최종합격자 개별 통보 |
6. 점수처
◦ 주 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로 232 서울테크노파크 604호(우 139-743)
◦ 이메일: recruit@seoultp.or.kr
◦ 문 의 : (재)서울테크노파크 경영지원팀 ☎ 02-944-6018, 6007
7. 제출서류
① 입사지원서 1부 (서울테크노파크 소정양식)
② 자기소개서 1부(서울테크노파크 소정양식)
③ 직무수행 계획서 1부(서울테크노파크 소정양식) - 센터장 지원자에 한함
④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및 성적증명서 각 1부 –면접대상자에 한함
※ 최종학교가 대학원인 경우 학부 졸업증명서 및 성적증명서 포함
⑤ 경력증명서 각 1부 –면접대상자에 한함
⑥ 자격증 사본 1부 –해당자에 한함
※ 제출된 서류는 서류전형 및 면접전형 자료로 활용되며 반환하지 않습니다.
8. 전형절차
① 서류전형 (1차) : 자격기준 등 부합여부 심사
② 면접전형 (2차) : 해당분야 전문성 등 구술 심사
※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면접전형 통보예정이며 최종 합격자는 개별통보함.
9. 기타사항
①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제출서류가 허위 또는 위조임이 판명될 경우 합격을 취소함
② 채용분야 적격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으며, 제출서류가 사실과 다를 경우 합격을 취소함
붙임 : 입사지원서 1부, 자기소개서 1부, 직무수행계획서 1부. 끝.
서울톡톡] 5월 7일(수) '서울시 창업센터 개선계획'이 발표됐다. 이번 개선계획은 서울시 창업센터 운영 개선을 위한 '서울시 창업지원 10대 원칙'을 중심으로 차세대 벤처창업센터 '아스피린센터' 운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1. 활동비 일률지원에서 차등지원으로
그동안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공간·컨설팅·활동비 등을 일률적으로 지원했다면 올 하반기부터는 창업이행 단계에 따라 지원을 차등화한다.
일차적으로 창업희망자 ①3,000팀을 회원제로 수시 모집해 창업공간과 교육 등을 제공하고 이 중 ②성공가능 창업자 500팀을 다시 선정, 집중 코칭한다. 이후 ③성과우수자 200팀을 선발해 투자금 형태의 자금과 독립공간을 지원하고, 마지막으로 ④성공기업육성 100팀을 선발해 투자연계와 판로개척 등 창업 후까지 책임지고 지원한다.
2. 예비창업자 정기·수시 선발한다
시는 매년 1회 일괄 선발하던 예비창업자를 정기·수시 방식으로 선발한다. 또한 서류·면접심사에 국한했던 심사방식을 경진대회·심층면접 등으로 다양화해 숨은 창업인재를 발굴한다.
3. 창업희망자 모두에게 개방형 창업 공간 및 지원프로그램 제공
또한 창업을 원하는 시민 누구에게나 개방형 창업공간과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는 그동안 창업센터 입주기업 일부만 사용할 수 있었던 개방형공간과 테크샵 등을 창업희망자 모두가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창업교육 및 컨설팅, 네트워킹프로그램 등도 함께 지원한다고 밝혔다.
4. 창업 전단계 지원체계 구축
아이디어 개발 및 공간·컨설팅 위주의 창업초기 지원방식을 개선해 '투자유치', '유통·마케팅', '해외진출' 등 창업 전단계에 걸친 창업지원체계를 구축한다.
5. 창업지원기간 3년 → 6년으로 확대
창업지원기간이 최대 3년에서 최대 6년으로 늘어난다. 또한 졸업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기업성장에 따른 생애주기적 지원을 펼친다. 이를 위해 졸업기업 경영현황·애로사항·정책개선 등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6. 성공적 재창업 돕는 7전 8기프로그램 운영
창업에 실패한 사람들이 성공적인 재창업을 할 수 있도록 '인식변화'와 '성공기업육성'을 지원하는 '7전 8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재기 지원대상은 지난해 34개팀에서 대폭 늘어난 200개팀이다.
7. 엔젤투자자 등 다양한 투자시스템 가동
현재 융자위주의 자금지원이 확대돼 벤처캐피탈, 엔젤투자자 등 다양한 투자시스템이 마련된다. 이를 위해 서울시 청년창업센터 내 벤처캐피탈 등 투자가들이 상주해 입주 및 졸업기업을 상시로 모니터링하고, 데모데이 및 경진대회 등을 통해서 투자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8. 유통망 개척 및 채널 다양화, 마케팅 전담매니저 운영
기존 오프라인 중심 판로를 온라인 등으로 확대하고 마케팅 전담 매니저를 채용해 창업기업의 마케팅을 돕는다. 시는 현재 신촌과 명동에 위치한 청년창업센터 졸업기업의 상품 판매장인 '꿈꾸는 청년가게' 외에 유명유통회사를 통한 세일즈 마케팅 등 유통 채널을 다양화 한다.
9. 민간기업-대학과 인프라 교류·협력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창업센터를 민간창업기관·대학 등과 함께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 먼저 민간창업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창업공간·프로그램·인프라 공유와 선발과정 및 보육연계 등을 상호지원하고 대학창업보육센터와 대학 내 연구소 등의 보유장비 및 실험실 이용 협력 등을 추진한다.
10. 입주자 중심 자율적 운영으로 변화
마지막으로 관 주도의 센터 운영을 입주자 중심의 자율적인 운영으로 변화시킨다. 서울시는 입주자가 중심이 되어 입주자대표회의 등을 구성토록 유도하고 교육, 강좌, 투자 프로그램 등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자치조직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등 공식·비공식 커뮤니티를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다.
벤처창업센터 '아스피린센터' 5월부터 운영 이번에 발표한 창업지원 10대 원칙은 지난 1일(목) 노원구 (舊)북부지방법원 신관동에 문을 연 차세대 사회문제해결형 벤처창업센터인 '아스피린센터(ASPIRIN Center)'에 시범적으로 적용된다. ASPIRIN는 'Advanced Startup Program on Innovative Remedies for Illness of Next Society'의 약자로 '차세대 고통을 치유하는 혁신적 치료제 개발을 위한 선진화된 창업프로그램'을 마련한다는 뜻으로 아스피린처럼 현재 사회적인 문제와 이슈로 인한 고통을 줄여주는 진통제 역할을 염원한다는 뜻도 있다. 아스피린센터에는 심사를 통해 선발된 예비창업가 및 창업초기기업 15팀이 1일부터 입주를 시작했으며, 이들은 에너지‧환경과 같은 미래사회문제 이슈해결을 중심으로 '차세대 문제해결형 창업'을 펼치게 된다. [ |
구분 2/3/4년제 사립 전문대학
총장 이우권
주소도로명 주소서울 노원구 초안산로 12
(지번) 노원구 월계동 648
“대기업의 문턱은 높지만 들어가서도 정년을 보장받지 못하잖아요.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지는 만큼 청년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도 더 커지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재학 중에 전공 관련 창업을 배우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대학이 제공해야 합니다.”
이우권 인덕대 총장(61)은 20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 총장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창업 교육은 대학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총장실에는 ‘손과 머리로 無에서 有로’라는 문구가 걸려있었다. 이 총장은 액자를 가리키며 “40년 전 인덕대의 설립정신이자 오늘날에는 창업가 정신을 나타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총장이 강조한 것처럼 인덕대는 체계적인 창업 지원 시스템을 갖춘 ‘창업사관학교’로 잘 알려져 있다. 2000년부터 ‘취업을 넘어 창업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창업보육센터를 설립해 전문적인 창업 교육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4년 연속으로 중소기업청이 선정하는 ‘사관학교형 창업선도대학’에 이름을 올리며 창업특성화 대학으로서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문대 중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를 통해 인덕대는 재학생과 졸업생의 창업에 필요한 자금과 공간, 전문교육, 전담 멘토링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최고경영자(CEO)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이 총장은 30년간 인덕대에서 건축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전문대의 위상 제고와 사회 참여를 활성화한 인물이다. 특히 대기업 위주의 왜곡된 일자리 구조를 바꾸기 위해 전문대와 중소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해왔다. 인덕대가 창업을 강조하는 이유도 실력 있는 중소기업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이 총장은 “전문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라며 “1%의 대기업만을 위한 인재 양성이 아니라 중소기업을 위한 창업형, 실무형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국가경제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대기업 취직만을 강요하는 사회 분위기 때문에 전문대는 소외감을 느꼈던 것이 사실”이라며 “전문대 출신 최고경영자(CEO)가 성공을 거두는 사례가 늘어날수록 간판보다는 실력이 우선시되는 사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평소 “전문대도 역동성을 가져야 한다”고 설파하는 이 총장은 본인 스스로 전문대 활성화의 모범을 보여 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에 파견교수로 다녀와 국내 최초로 실내건축디자인과를 신설했으며, 국립중앙박물관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총괄 연구책임자로 참여해 적극적으로 사회에 기여했다. 최근에는 교내에 역사박물관을 만들면서 인덕대의 위상을 재정립하기 위한 노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총장은 “전문대 교수들도 연구실적을 쌓고 사회활동에 나서는 등 교수로서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총장은 디자인과 공학계열로 시작한 인덕대의 강점을 살려 공학디자인 중심의 융합교육을 강화한다는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그는 “창업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취업률을 높이는 것”이라며 “기존의 대학 전공교육으로는 사회의 빠른 변화와 시장환경을 따라가지 못하고 실무형 인재를 길러내지도 못하는 점을 반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총장으로 취임하자마자 공학부 디자인예술학부 어문사회학부의 학부제를 도입한 것도 학부장을 중심으로 학부를 효율성 있게 운영하고 체계적인 융합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공학 지식과 디자인 감각을 두루 갖춘 실무형 인재를 길러내겠다”고 다짐했다.
▼ 디자인과 공학의 만남 ▼
“융합에서 창의력이 나온다”… 산학협력 실무형인재 육성
인덕대는 최근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융합형디자인 육성사업’에 참여 대학으로 선정됐다. 대학 설립 초기부터 공학과 디자인 교육을 선도하면서 한발 앞서 두 분야의 융합교육을 실시하면서 맺은 열매다.
LG전자 디자인연구소장을 지낸 김진 디지털산업디자인과 교수는 “최근 기업과 시장 환경은 다른 분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인재를 원한다”며 융합교육의 배경을 설명했다. 김 교수는 “중소기업은 디자이너가 디자인 업무만 하지 않고 마케팅과 영업 업무까지 맡는 경우가 많아 융합인재의 필요성이 더 높다”며 “중소기업과 함께 발전하는 대학이 되기 위해 융합을 더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산학협력을 통한 실무중심형 교육을 늘리고 있다. 학생들은 기업과 함께하는 디자인 프로젝트 강의를 통해 융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하드웨어 공학과 소프트웨어 디자인이 융합된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기업 실무자들의 손을 거쳐 상품화까지 진행된다. 학생들은 관련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까지 모색할 수 있다. 융합형 교육 참여 학과는 △메카트로닉스과 △컴퓨터소프트웨어과 △정보통신과 △시각디자인과 △디지털산업디자인과 등 5개이다.
인덕대는 융합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의 앞선 융합교육 사례에도 눈을 돌리고 있다. 8월에 김 교수를 비롯해 디자인학부 및 공학부 학생 20명이 일본 고베에서 ‘창의융합글로벌 세미나’를 열었다. 5일간 애니메이션 ‘도라에몽’으로 유명한 야쿠와 신노스케 감독의 디자인 세미나로 창의적 발상법을 배우고, 일본 지역 캐릭터를 관광상품화하는 과정을 배웠다. 김 교수는 “마케팅 실무와 소통 능력에 디자인 기술을 더하는 방식으로 디자인 융합인재 양성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창업 사관학교로 우뚝 ▼
2000년 창업보육센터 첫선, 中에 지주社… 글로벌 지원도
창업 특성화대학인 인덕대는 2000년에 일찌감치 창업보육센터를 설립해 학생 창업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2009년에는 창업보육센터를 확대개편해 ‘21세기 글로벌 창업 인재 양성’으로 목표를 높였다. 이후에도 예비 기술 창업자 육성사업을 비롯해 창업인을 기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했다. 그 결과 ‘인덕대는 창업의 산실’이라는 명성을 얻었다.
지난해부터는 본격적으로 해외 창업 분야의 역량을 강화했다. 중국 베이징에 설립한 인덕대 해외창업지주회사인 ‘북경인덕창신투자유한공사’를 통해 현지 창업 지원과 중국판매 대행이 가능해졌다. 이런 교류협력의 바탕에는 지난 7년간 인덕대를 비롯한 국내 창업특성화 대학들이 중국 베이징대, 베이징자오퉁대 등과 진행한 ‘한중 대학생 창업캠프 및 경진대회’가 있었다. 양국 대학생들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면서 창업 경쟁력도 동반성장했다.
창업인재 육성을 위한 인덕대의 오랜 노력은 올해 또 하나의 결실을 맺었다. 7월 노원구에 설립된 서울시 민간위탁 창업센터 ‘아스피린 센터’의 협업기관으로 선정된 것. 인덕대는 창업아이템 사업화(Pre-BI) 및 멘토링을 지원한다. △초기 창업자의 아이디어 도출, 문제 해결 및 사업계획 수립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한 사업가 육성 △창업 기초지식 및 아이템 선정과 창업 초기 경영을 위한 실무 위주의 교육이 핵심이다.
김종부 인덕대 창업지원단장은 “인덕대가 추구하는 창업자 정신이 지역사회로 확대되면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지역사회 지원을 늘리는 동시에 창업교육에도 내실을 기해 전교생 대상 창업강좌 개설, 창업동아리 육성, 창업아카데미 운영 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