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묘엄문화상 신청 후보자 명단(9명)
1. 동국불교전법대학, 동국불교 신문사 (태국 국립 마하출라롱컨대학교 한국캠퍼스)
2. L.M.B. Singers 대표 황영선, ♬ L.M.B. Singers 소개 1999년 3월 20일에 창단된 L.M.B. Singers는 Leaders-Music-Bonitas로 ‘음악의 가치를 실현하는 리더들이 모여 음악으로 환희심을 나누는 단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악가와 피아니스트, 작곡가, 지휘자 등으로 구성됨. 산사음악회, 군법당, 교도소, 고아원, 국내 유명 음악제, 해외공연 등
3. 선 재 (善財 : 이용자). 사찰음식. 1980년 경기도 화성 신흥사 성일 스님을 은사로 출가한 이래 40여년 간 ‘사찰음식’을 통한 불법홍포와 국리민복(國利民福)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현재 ‘선재사찰음식문화연구원’ 원장,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 ‘(재)한식진흥원’ 제5대 이사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4. 한국선학회(회장 신규탁) 2000년 3월, 한국선(韓國禪)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한국선의 역사와 문화를 학문적으로 연구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의 불교학을 비롯한 제 인문학과 소통하고자 하는 학술단체로서, 2000년 2월에 창립된 이후 현재까지 18년간 선학(禪學)과 관련된 활발한 학술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5. 구미래(具美來) 1957년생, 불교학술 개인. 불교민속학 박사(국립안동대 민속학과) 연구자가 거의 없는 ‘불교민속’이라는 미개척분야를 전공하여, 현장연구를 중시하는 민속학의 방법론을 적용해 20년간 이 분야의 연구에만 매진해왔다. 당시 불교문화에 대한 관심과 연구는 유형의 영역에 치중되었고, 불교의 다양한 의례와 생활문화ㆍ관습 등을 다루는 무형문화와 민속의 영역은 불모지나 다름없었다.
우리나라에서 민속학과가 처음 개설된 국립안동대학교에 1999년 민속학 박사과정이 신설되었고, 이 해에 최초의 민속학과 박사과정 연구자로 입학해 민속학 1호박사로 학위를 받았으며, 불교민속을 본격적으로 전공한 첫 연구자이기도 하였다. 박사논문은 「사십구재의 의례체계와 의례주체들의 죽음 인식」(2005년)으로, 12개 사찰의 사십구재에 참관하고 스님과 유족을 면담한 현장연구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6. 남지심. 1944년생. 남 지 심 소설 솔바람 물결소리 (1982. 동아일보사) 연꽃을 피운 돌 (1984. 동아일보사) 우담바라 1,2,3,4 (1987~1992. 고려원) 담무갈 1,2,3,4 (2001. 푸른숲) * 우담바라는 전 4권이 600만권 정도 판매되었으며 1000만 명 이상이 읽었을 것으 로 추정하고 있음. 불교를 세상에 알리는 데 공헌한 것으로 평가됨.
인물 청화 큰스님 1,2 (2005. 랜덤하우스중앙) 한암스님 (2016. 민족사) 명성스님 (2016. 불광출판사)
기타 욕심도 벗어놓고 미움도 벗어놓고 (1992. 고려원) 새벽하늘에 향 하나를 피우고 (1992. 불광출판사) 톨스토이와 흰 코끼리 (2011. 모루와정) 화신불 (2017. 모과나무)
방송 KBS 드라마 <고교생 일기> 3년 4개월 집필 KBS 라디오에서 단막 드라마 1년 6개월간 집필
그 외 다수의 저서와 방송프로그램이 있습니다.
7. 김숙현(金淑賢) 44년생, 희곡작가, 불교신문 논설위원, 부산국제영화제(BIFF) 자문위원
8. 공만식 불교음식학 영국 런던대 등에서 음식학과 종교학 수학. 불교음식학으로 박사학위 취득. <불교음식학> 불광출판사 2018년. 인도 델리대학교에서 인도불교사와 초기불교 연구 박사학위 취득
9. 조기룡 불교행정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