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12, 어제
펜타스케일이 또 궁금해져서
유튜브에 접속해 찾아 시청했다
그런데 펜타토닉 그게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는걸
요즘 간신히 체감하는 중에
유튜버의 목소리는 '김대성(메이저스케일을 3개로 압축한 멘토)' 이신데ㅎㅎ
긴기민가는 하였지만 내게 딱춤의 포지션인지라 그림 한장한장을 편집하여 정성들여 엮었다
이 스케일은,
내가 익히 알것같으면서도 또 잘안다고 말할 수 없는 영역이 존재하는 애증의 영역이다
근자 훽 나의 관심을 지대하게 끄는 'C Am F G' 영역이기에
공손히 모셔왔다
트키 3번째 펜타는 처음 접한다!
난 이 C메이저코드로 솔로를 만들어 연주하는 꿈을 갖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