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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조성 작은 미술관 전시 활성화 지원사업
2020 아트터미널 3차 기획전
“ 자화만사성 (自畵萬事城)”展
2020.8.1(토) ~9. 7(월).
* 별도 초대일 없음
▶초대작가
윤혜진 이보람 이원숙 전현숙 정인완 최윤정 황혜신
기획: 총괄아트디렉터 이명환
도슨트: 신지수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 법인단체) 정선예술광산도시
후원 : 국민체육진흥공단
협력 : 정선군, 주)영암고속, 한국조형예술연구소(CAAP)
▶2020 문체부 조성 작은미술관 _ 전시활성화 지원사업_아트터미널 3차 기획전시
“ 자화만사성 (自畵萬事城)”展
시각미술가들의 표정화를 통하여 전직 탄광 노동자들의 드림의 여정, < 희로애락>이 반영된 삶의 가치를 가늠해 보는 전시
이명환 (아트터미널 총괄기획 아트디렉터)
폐광촌에서의 가화만사성 ( 家和萬事成 )은 수백 미터 막장에서 검은빛을 잡는 일에 목숨을 담보로 하여 희망을 걸었듯이 무너진 공동체 속에서 가족이 생활할 수 있는 경제력 획득과 10년 이상 탄광 노동을 한 대부분의 전직 광부들이 앓고 있다는 서서히 폐가 굳어져 목숨을 앗아가는 진폐증에 대한 치료나 의료복지 지원일 것이다.
희망이 잠자는 검은 땅, 희망이 자랄 수 없는 검은 땅에 경제양분의 공급처 격인 공공기업 강원랜드는 현재의 사북과 고한 폐광도시의 경제 모태로서 희망으로 가득한 가화만사성의 뿌리를 이루는 로컬 공공기업으로서의 막중한 경제자생력의 근원이다.
우리나라 근대 국가 경제를 일으켰던 전직 광부들의 삶의 흔적이 쇠락한 폐광도시 속으로 묻혀가고 있다. 이번 주제전시는 찬란한 검은 빛을 받으며 부양을 위한 경제력 획득으로 가화만사성을 성취 하려던 희생과 맞바꿨던 가장(광부들의 얼굴)들의 책임을 이행하는 표정을 대변하는 < 자화만사성 自畵萬事城 >작품을 통하여 탄광 삶의 얼굴이 되는 로컬 특성의 숨결을 만끽해보는 전시이다.
얼굴에 써 내려간 삶의 흔적, 가화만사성의 모태를 구하는 일에 목숨을 걸었던 산업전사 전직광부들.., 빛 바란 사진으로도 다 못 읽는 빛의 희망을 막장에서 찾았던 탄광촌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의 표정을 간접적으로 작품을 전직 광부들에게 헌정하는 전시이기도 하다.
이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듯이 굶주린 배를 채워야 흥이 나듯 가정의 행복을 지탱케 하는 뿌리에 해당하는 경제력으로 이뤄지는 의식주(衣食住)의 안정이다. 이것은 탄광 노동자만의 극한 된 조건이 아닌 인류의 경제 활동의 근간(根幹)이 되는 이유다.
이번 전시는 바로 광부들의 가족부양 활동모습의 ( 자화)상은 한 가정의 행복으로부터 오는 평온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희로애락의 감정의 표정을 읽듯 인간을 화두로 다뤄 그 표현의 다양성을 확장하는 시각미술가들의 작품전이다.
개념 자화상을 세상에 던지며 미술계를 놀라게 했던 프란시스 베이컨 (Francis Bacon1909. 10.28.~ 1992. 4. 28. ) 아름다움에 대한 철학의 표상됨이 그러하였듯이 심장으로부터 분출되는 표정은 서적의 묘사된 글과 다를 바 없었고,
아뜰리에 옥외의 스펙터클한 대자연을 마주 하는 태도에서 일상 속의 인간들을 바라보는 라이브 시각으로 카메라 발명 이전을 대신하여 미술의 한 장르를 지켰던 인상파 화가들은 인물들을 주요 대상으로 삼았는데 그 중 탄광노동자자와 관계있는 작가로 바로 목회자를 꿈꾸던 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1853.3.30 ~ 1890.7. 29)인데 파리정착 이전 벨기에에서의 목회 활동으로 주민과 교감을 시도하였으나 소통의 걸림돌이 오히려 후기인상파의 거장으로 탄생하는 계기가 됐다.
'냄새 서술의 대가'였던 조지오웰(필명: George Orwell, 본명:Eric Arthur Blair )은 1936년 LEFT BOOK CLUB 의 청탁으로 탄광지대에 신분을 속이고 잠입하여 탄광 노동자의 삶을 르포형식으로 담아낸 논픽션 (nonfiction) 『위건 부두로 가는 길』 출간 등 탄광을 주제로 한 세기의 작가들의 특별한 시각이 있었다.
가정의 화목을 위해 희생한 탄광 노동자들의 희로애락 개념을 반영한 시각미술가들의 인물 주제작품 표정을 통하여 막장 인생의 삶의 깊이를 가늠해 보는 계기의 전시가 될 것이다.
■전시공간위치
고한사북공용버스터미널 내 아트터미널 작은 미술관
강원 정선군 고한읍 지장천로 856(우)26155
문의: 010-4343-4355
E-Mail : artterminal2016@naver.com
https://blog.naver.com/artterminal2016
초대일시: 별도 초대일 없음
■부대행사
프로그램명 (일시) : 2차 전시연계 _탄탄-구공탄연상 미술교육 (13차 시 ~17차 시)
일시 : 8/7, 14, 21, 28, 9/4, = 5차시 매주 금요일 오후 2~4시
표현기법 및 특징 : OHP필름 스크래치 판화 표현
프로그램 형태/구성 : 평면 스크레치 판화 표현수행 및 결과전시 ( 복도 전시공간 )
매주 금요일 오후 2~4시 _선착순 25명
장소 : 정선군관내 교육기관, 아트터미널 작은미술관. 기타장소
대상: 재학생 초등, 중등학생, 지역주민, 관광객 등 희망자 선착순(25명)
체험료: 무상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교부금으로 진행)
문의: 010-4343-4355
참여작가 : 도슨트 , 시각미술가 재능기부.
아트터미널 작은미술관 공식 블로그
https://blog.naver.com/artterminal2016/222050062924
강원도 행사안내
https://ilovegangwon.com/b/event/3945
네오룩 게재
https://www.neolook.com/archives/20200802i
■초대작가
1.윤혜진-Day Moon_fabric collage on canvas_56X97cm_2013. ▲
2.윤혜진-7.Sweet Soul_mixed medai on linen_105X45cm_2014. ▲
즉흥적으로 캔버스 위에 그리고 뿌리고 흘리는 등 우연적 표현에 의해 이루어지는 기법상의 특징과 함께 변형된 이미지들은
사람이나 동물, 식물도 아닌 규정되지 않은 실체를 이야기한다. 이 실체들은 특정한 카테고리에 속해있지 않으며 말이나
논리로 제한되는 순간 사라지는, 인습이나 시간성에서 독립된 새로운 무시간의 언어로서 제시되고 있다. 관습에 지배
받지 않는 새로운 문으로 투영된 자각과 인식 그리고 관계라는 근원적 질문을 마주하며 작가는 형식과 기술에서 벗어나
직관적으로 대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있다._작가노트
3.이보람 -141 Parts 1_oil and acrylic on canvas_130x97cm_2013.
4.이보람 -147 Parts 7__oil and acrylic on canvas_130x97cm_2014. ▲
전쟁이나 테러 보도사진 속 희생자를 그린다. 희생자는 눈이 삭제되고 피부색은 연한 하늘색으로 통일되며, 그를 둘러싼
배경으로부터 잘려 나온다. 그의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재난 현실은 캔버스 위에서는 포착되지 않는다. 재난은 사진에서도
포착할 수 없는 것이었다.
사진으로부터 알 수 있는 것, 볼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단지 울부짖는 표정과 몸짓뿐이다. ‘희생’은
부조리한 현실을, 타인의 육체와 정신에 가해지는 폭력을 쉽게 설명해버린다. 고통과 폭력을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여기게 한다. 그리고 더 이상 궁금해하지 않는다. 사진의 처참함은 나의 현실에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는다. ‘희생’은 맺음말이다.
-작가노트-
5.이원숙_然_Ocean_Acrylic on Cavas_90 x72cm_2020 .
6.이원숙_然_Mountain_Acrylic on Cavas_90x72cm_2020. ▲
7.이원숙_然_Island_Acrylic on Cavas_90 x72cm_2020 .
8.이원숙_然_하늘바라기_Acrylic on Cavas_75x25cm_2019.
9.이원숙_然_噴出(분출)_Acrylic on Cavas_75x25cm_2019 . ▲
삶의 희로애락이 새겨져 있는 얼굴을 모티브로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미술적 조형언어로 재해석하여 작품을 하고 있다.
특히,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이뤄내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여러 형태의 형상으로 작품에 담고 있다.-작가노트-
10.전현숙 –그 남자1_acrylic on canvas_163x112cm_2011.
11.전현숙 –그 남자2_acrylic on canvas_163x112cm_2011. ▲
그 남자
흘러내리는 가죽부대를 뒤집어 쓴 채 검은 우주 공간에 떠있는 그 남자,
살아내기와 버텨내기, 변신하기를 반복하며 중년남자로 살아가는 그 남자
아직은 젊음과 힘이 넘치는 슈퍼맨이고 싶은 그 남자
고뇌는 더욱 깊어지고 존재에 대한 불안감은 커져만 간다.
아슬아슬한 외줄 위에서 흔들리는 몸을 본다.
아무렴 어떤가,
천지가 한 바탕 외줄타기 춤판이다.
어려울 것도 없다
두려울 것도 없다
한 가닥 가느다란 외줄 위에서
노래하라!
춤을 추어라!
-작가노트-
12.정인완 –Mannequins-observation_oil on canvas_163x112cm_ 2009. ▲
인간 내면의 사악갈등과 욕구에 초점을 맞추어 현대인의 표정, 문명의 비판 등 외부의 문제를
회색 빛 도시 속에서 나란히 정지된 마네킹들과의 화려한 색채의 이동성이 그려져 있습니다.
인위적으로 대량 생산되는 패션의 아이콘인 마네킹은 현대사회의 생산물을 대량생산과 복제의 대상으로 이용되는
현실사회와 유행처럼 빠르게 변해가는 우리 모습의 반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작가노트-
13.최윤정_Pop kids #103_oil on canvas_73X73cm_2018.
14.최윤정_pop kids #104_oil on canvas_73X73cm_2018. ▲
무엇을 향하는 욕망은 곧 삶으로 존재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조금 거리를 두고 생각하면 크게 다르지 않은 행보일 지도 모르지만, 내 안에서는 치열한 투쟁이 계속된다. 세계는 계속 변화하므로 내가 세상을 바라보며 욕망하는 프레임 또한 변화한다. 언제나 변화의 과정에 존재하는 자아는 어딘가를 향하는 의지를 표현하며 투쟁하는 과정에 존재한다.
우리는 세상과 만나기 위해 다양한 미디어를 이용하고, 이를 통해 지식을 축적하고 과거의 경험과 결합하여 사고하며 존재하기 위해 끝없는 갈등과 함께 그곳으로 향한다.
스스로 어딘가에 도달해야 하며 이것이 삶의 존재방식이라는 프레임 또한 과거에 사회가 부여한 삶의 프레임만큼이나 견고하다.
욕망은 자의에 의해서 타의에 의해서 부풀려지기도 한다. 모두가 해결해야만 하는 문제를 끌어안고 스스로 순간의 행복을 위해 외면하기도 한다. 어떤 경우에는 문제를 은폐하기 위해 또는 문제를 확장하기 위해 미디어를 동원하기도 한다. 혹은 미디어가 우리에게 존재의 의미를 제공해주기도 한다.
우리는 욕망하므로 존재한다. -작가노트-
15.황혜신 -증거없는 진술I_ 합성지 디지털인화_84☓119cm _2020년.
16.황혜신 -증거없는 진술II_합성지 디지털인화_84☓119cm_ 2020년. ▲
기억은 사진을 통해 각인된다.
그런데 사진은 슬플 때, 힘들었을 때, 망가졌을 때 찍지 않는다는 것.
왜곡된 진실, 잊혀진 수많은 기억들이 세월호처럼 침잠되었고 증거 없는 공허한 진술만이 메아리친다.
자신의 삶이 본인의 기억에서만 존재하는 허구이며 진부한 픽션 소설이란 생각이 든다는 작가의 이야기가,
어디까지가 인간이고 어디부터 인간이 아닌지, 인간과 사물, 존재와 소멸의 경계를 재현한 소설과 닮았다고 느꼈다.
본인이 느낀 감정과 경험들이 자신의 기억에서만 존재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누군가 실제 한다고 믿어주지
않으면 허구가 되는 상황이 두려웠다. ‘내가 믿는 게 맞는 건지 아닌지, 내가 살아 있는 건지 아닌 건지’ 혼란스러웠다.
-작가노트-
https://www.neolook.com/archives/20200802i
초대작가 프로필
이보람 ( Boram LEE )
서울대학교 서양화 전공 석사 졸업
SOLO SHOW
2017 붉은 그림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우석갤러리, 서울
2017 피-빨강-피 2, 메이크샵 아트스페이스, 파주
2016 피-빨강-피, 세움 아트스페이스, 서울
2013 Faces Without Names, 갤러리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서울
2012 애도에의 애도, 마이클 슐츠 갤러리, 서울
2011 CUT-OUT, 송은 아트큐브, 서울
2009 Bleeding Pink, 아트스페이스 H, 서울
2007 무기력한 조합, 예술공간 HUT, 서울
SELECTED GROUP SHOW
2019 재난, 서울대학교 미술관, 서울
2017 0의 일지, 노블레스 컬렉션, 서울
아트프로젝트 울산 2017, 갤러리 201, 울산 문화의 거리, 울산
2016 프롤로그 2016, 메이크샵 아트스페이스, 서울
기묘한 장막, 세움 아트 스페이스, 서울
밤의 위안, 이태원동 258-325의 미완공 건물, 서울
구사구용-난지9기 리뷰전, 서울시립 북서울 미술관, 서울
2015 뇌난쟁이들의 도구,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난지전시실, 서울
2014 교차-시선, 리각 미술관, 천안
2013 장면의 재구성 #2_NEW SCENES, 서울시립 북서울 미술관, 서울
The Flag Station, 쿤스트독, 서울
가까운 미래, 먼 위안, 갤러리 화이트블럭, 파주
2012 겨울 겨울 겨울, 봄, 경기도 미술관, 안산
Contact E-Mail : raami@naver.com
이원숙 ( Wonsuk LEE )
2014년 타마 미술대학 대학원 미술전공 박사과정 졸업(취득)
<개인전> 제26회(일본,한국,중국)
<수상경력>
2019 제16회 미나미시마하라(南島原)市 세미나리요현대판화展 ‘세미나리요대상’(일본)
2015 동경국제미니프린트 트리엔날레 ‘미술관상’(다마미술대학미술관 ,동경, 일본)
2013 아와가미 국제소형프린트展‘장려상’ (요시노가와시 / 토쿠시마현, 일본)
2013 제90회 春陽展 ‘장려상’ (동경국립신미술관 / 동경, 일본)
2012 제18회 鹿沼市立 川上澄生 미술관 목판화 대상전 ‘대상’ 수상(일본)
2011 제79회 일본판화협회展 ‘협회상(대상)’ 수상(일본)
2011 제16회 공간국제 판화비엔날레 ‘매입상’ (OCI 미술관 / 서울, 한국)
2009 Lessedra Annual Exhibition ‘2등상’ (Essedr Art 갤러리 / 불가리아)
2008 제33회 전국대학판화展 ‘매입상’ (町田市 국립국제미술관 / 동경, 일본)
1999 Fobo Krommenie Korea Student Linoleum Exhibition‘1등상’
(나무갤러리/서울, 한국)
<주요전시>
2019 제4회 인도 첸나이비엔날레(인도,첸나이 LALIT KALA AKADEMI전관)
2019 아시아호텔아트페어2019부산(파라다이스호텔 해운대)
2018 YOUNG ARTIST FESTIVAL展 (부산 신세계백화점 갤러리/부산)
2017 KOREAN ARTISTS IN JAPAN(주일한국대산관 한국문화원 / 동경,일본)
2014 미술공모단체 ‘베스트 선발전’ (동경도 미술관/동경,일본)
2015 Miniprint/Mixed Media; www.enter-into-art.com
쾔른,에즈나소 전시장(exhibitions in Cologne, Diez and Nassau)
2010,12,15,16,17,18 CWAJ 현대판화展 60주년기념대상전 (아메리카클럽 / 동경,일본)
2013 아트페아 동경2013 (동경국제프롬 전시홀 / 동경 、일본)
2012 'PRINTS 2012'3인전 (AT THE GALLERY OF THE FACULTY OF FINE ARTS,치앙마이대학교/치앙마이,태국)
2011 제33회 ART 엑스포N.Y 2011 (뉴욕, 미국)
2011 제1회 국제 디자인, 회화 교류展 (쉴팝콘 미술대학 / 방콕, 태국)
Contact E-Mail : pinggirl_2000@hanmail.net
전현숙 ( Hyun Sook JEON )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서양화 전공 졸업
1987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서양화전공 졸업
2001 전남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서양화전공 중퇴
개인전
2019 ‘춤추는 몸’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기념 초대전, 자미갤러리, 광주
2018 HER- 대인예술시장 'AME' 초대전, 한평갤러리, 광주
2016 기쁘고도 슬픈, 찬란한 몸 오승우미술관기획 초대전, 무안군오승우미술관,무안
2013 Dance, Flowers! 국윤미술관 초대전- 국윤미술관, 광주
2013 전현숙 초대展 -O's SQUARE, KYODONG O's, 전주
2013 ‘꽃들아! 춤을 추어라’ 광주시립미술관 기획초대전-갤러리GMA, 서울
2011 ‘꽃들아! 춤을 추어라’-신세계미술제수상작가 초대전-신세계갤러리,광주외7회
주요 기획전
2020 ‘인간展’ 정문규미술관 2020 기획초대전-안산
2019 영남문화의 원류를 찾아서-가야 김해-대구신세계갤러리, 대구
2019 몸짓展-남도향토음식박물관, 광주
2018 붉은땅, 푸른강, 검은 갯벌-무안오승우미술관, 무안
2018 내가, 우리가, 그림이 되다.-예술공간 집, 광주
2018 ‘바람이 분다‘-광주시립미술관 파리 국제교류전-Cite lnternationale des arts, 파리
2018 同苦同樂(내가 너를 부를 때)-롯데갤러리, 광주
2018 위로의 메타포-산수미술관, 광주
2018 福 많이 받으시개, 신년기획전-신세계갤러리, 광주
2017 INTERESTING ART EXHIBITION-이디엔 갤러리, 북경
2017 감각의 언어, 몸-무안오승우 미술관, 무안
2017 '어둠 속에서 만물의 영혼을 일깨우다.“-신세계갤러리, 광주
2016 韓.中 국제미술교류전-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6관, 광주
2016 빛.생명.물질‘ 비엔날레 특별전-국립아시아문화전당 창조원 복합5관, 광주
2015 남도미술200년 탄생과 열린지평-부산시립미술관, 부산
2015 오마주.투 필름 Hommage to Film展-롯데갤러리, 안양, 대전
2015 삶_공명 기획전시 한중교류전-담빛예술창고, 담양
2015 Nude 見聞畵-아트스페이스HOSEO, 서울
2014 가족의달 특별기획 가족사랑–양평군립미술관, 양평
2013 “몸짓” 인 앤 아웃(in and out)展-전남대학교 의학박물관, 광주
2012 진 .통. 1990년대 이후 한국현대미술-광주시립미술관 ,광주
2012 “북경 질주”-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광주
2012 남도문화의 원류를 찾아서 ‘진도소리’-신세계갤러리, 서울본점, 광주
2012 龍 꿈을 꾸다-신세계 샌텀시티, 부산
2012 DA DAK DA DAK展 ‘KOREA ARTS WEEK'-Artery Post-Modern Gallery, 방콕
2011 한-두바이 한국현대미술초대전- 국립미술관, 두바이
2011 냄새展 -이즘갤러리, 대전
2010 부산비엔날레NOW! ASIAN ARTISTS한.중.일 지금의 작가전-부산문화회관, 부산
2010 “春”Something Different Ⅳ -Gallery Red-Art, 중국 송좡
2010 12띠 동물 이야기전 -광주시립미술관 어린이 갤러리, 광주
2010 북경 질주 180일 -whith space Gallery, 베이징
2010 330인展 -선화랑, 서울 외 다수 참여
Contact E-Mail : hs5307@hanmail.net
정인완 Inwan JUNG
독일 국립 카셀대학교 미술대학 조형미술학과 (순수미술) 마이스터슐러 졸업
독일 국립 카셀대학교 미술대학 조형미술학과 (순수미술) (교수, 쿠어트 하욱) 졸업
Homepage: www.okunst.net http://junginwan.modoo.at
E-mail: mailto:okunst@naver.com Mobile: 010-9246-2451
개인전- 2016, 갤러리 고도. 초대. 서울, 외 (국내외 16회)
2인전- 2003, Miechael Fiesler, 정인완 .Gallery Liebau, Burghaun. Germany
단체전- 2019,"일산미술협회전-ART-Farming" 아람누리갤러리. 고양,외
(기타 국내,외150여회)
아트페어- 2019, Huntenkunst 17 Manifesto. Ulft, Netherlands.외 기타 국내,외 20여회
레지던시- 2010, 김환기국제미술제-안좌도, 레지던시프로젝트
프로젝트- 2014. 예술이흐르는 공단-공공미술프로젝트. 부천테크노파크-경기문화재단외 3회
작품소장- 2002,독일 카셀소방서. 2010, 2012.국립현대미술관(미술은행 )외 국내,외 다수
방송.언론보도.출판.
- 2014.KBS-9시News “예술이 흐르는 공단-부천테크노파크 (경기문화재단)
- 2014. 고등학교미술교과서(씨마스출판사)-미술창작.p26. 외 기타 10여회
학술논문-2014-, 원시동굴벽화와 현대도시환경벽화의 비교연구, 전남대.예술연구소
강의경력- 울산대 , 강남대 , 전남대강사 역임
현재: 한국독일미술협회회원, (사)일산미술협회회원. (사) ADeKo 회원
Contact E-Mail : okunst@naver.com
최윤정 Yunjung CHOI
1994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개인전
2019 최윤정 초대전 (갤러리H, 청주)
2018 There Being (갤러리 반디트라소, 서울)
2016 Follow Me (갤러리 반디트라소, 서울)
Pop Kids (YTN Art Square, 서울)
단체전
2020 모두의 드로잉 (아터테인, 서울)
List-up (슈페리어 갤러리, 서울)
2019 WIT : What's the Issue These days? (조선대학교미술관, 광주)
이웃작가들 (나무아트, 서울)
Art Busaan (Bexco, 부산)
가족의 정원 (양평군립미술관, 양평)
Do The Right Thing (제주조각공원 전시관, 제주)
Do The Right Thing (국회의원회관, 서울)
2018 SCOPE MIAMI (마이애미비치, 마이애미)
대구아트페어 (대구컨벤션센터, 대구)
상하이 아트 페어 (상하이 월드 엑스포 엑스비션&컨벤션 센터, 상하이)
코리안 팝아트 (하남문화재단, 하남)
2017 미디어 엑스터시 (경북대학교미술관, 대구)
Fantastic Show Show Show (갤러리 자인제노, 서울)
Do The Right Thing (글렌데일도서관, LA)
아라리 플랫폼‐POP (아트 터미널_작은 미술관, 정선)
이미지와 타자의 눈 (서산문화센터, 서산)
2016 우리시대의 유산 (양평군립미술관, 양평)
오, 독불장군 (우종미술관, 보성)
Contact E-Mail : g2wld@hanmail.net
황혜신 Hyeshin HWANG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
•개인전 Solo Exhibition
2020.04.23.~04.30 ‘믿음의 두께’ (다시온체험실. 서울)
2019.11.27.~11.30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마을협의체갤러리. 남양주)
2006.11.10.~11.18 기획초대전 (쎈띠르 미술관. 파주)
2006.10.27.~11.07 ‘그들이 부른다’(신한갤러리. 서울)
2002.07.17.~07.23 '상실의 상실‘(관훈 미술관. 서울)
2000.04.06.~04.21 ‘Home Home Sweet Home' (대안공간 Loop. 서울)
그 외 단체전 및 초대전 80여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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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016~2020문화체육관광부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조성 작은미술관 _ 아트터미널은 정선군 고한읍에 건축된 군소유부동산으로 주)영암고속에서 전체 임대사용하고 있는 공간 중 유휴공간을 발견하여 조상된 관내 유일한 시각미술전문 미술공간입니다.
처음 공간을 찾아내고 공간디자인을 비롯하여 전시기획을 총괄한 이명환 전 삼탄아트마인 아트디렉터의 지역민의 예술감성향유를 위해 접근이 수월하고 언제든지 감상할 수있는 통행이 잦은 남부강원도 지역의 관문 격이기도 합니다, 시각미술활성화 거점지로서 역할을 성실하게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