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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택 스크랩 마산회원구 구암1동 로또 명당 이야기(2편)
지향 추천 0 조회 74 14.03.04 08:3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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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04 09:32

    첫댓글 넓은 시야가 고수의 정도 차이를 가늠하는 것 같습니다.

  • 14.03.04 12:38

    복권 사러 가야겠네요 ㅎㅎ

  • 작성자 14.03.04 17:35

    이번에 한장씩...총무님한테 신청...ㅎ ㅎ ㅎ 대박나면 지단풍수를 위해.....

  • 14.03.04 17:37

    이전에 생전의 장영훈 선생은 복권파는 자리는 명당이 아니고, 혈자이리며...명당은 복권방 앞의 주차장이라 하더군요...ㅎ
    즉, 혈앞의 너른 마당.
    사진으로 봐서는 감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복권명당은 복권을 많이 사 줘야 확률게임이 높아지는 것이니 말이죠.

  • 작성자 14.03.04 18:31

    명당은 보통 왕이 신하들의 조회를 받는곳. 즉 묘소 앞 조상님께 배 하는곳.혈은 체백.또는 집을 짓는곳. 오악의 중심부로 위로는 입혈맥 좌우 선익. 전전순의 중앙이라면 복권을 파는 자리가 이론적으로 기를 받는 곳인데...만약 그렇다면 혈자리에서 모든 복권 애용자들에게 판매한다면 전부 확률이 있겠지요. 단 모든 주위 사격 .오결의 균형조화에 여떻게 기를 받고 사는곳과 파는곳의 메칭되는가가 중요하다고...그리고 건축의 양택 가상삼요. 삼요의 조건이 맞고. 조상의 음양택으로부터 발복을 받고 태어나야.....여기에 삼대적선.적덕가.마음을 비운 사람이 행운을 얻겠지요. 구량님의 확률께임도 일리가 있고요.개인생각 감사.

  • 14.03.06 20:38

    진주에서 14억 1등 당첨되고 4년만에 탕진하고 휴대폰 절도.....
    복권1등의 선택된자는 땅의기운가 생의 우연인가 신의 선택인가 조상의 음덕인가????

  • 19.04.17 10:06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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