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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전북지역대학 법학과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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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2012졸업생카페 태안정모 후기 + 결산
꽈당양주(윤양주) 추천 0 조회 86 12.12.17 11:3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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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17 11:45

    첫댓글 법2012 완전조아~♡
    정모일정내내 운전하시고, 최강라면도 끓여주신 한충남 학우님의 희생, 봉사, 사랑♥ 고마여욤~~^^*

  • 작성자 12.12.17 11:49

    운전하느라 고생하신 충남오라버니 박수 짝짝짝^^숙박도 제공해주시고 공주밤막걸리도 기증해 주시고 넘넘 감사했어요. 라면도 짱 맛있어*^^*

  • 작성자 12.12.17 11:58

    술도 안깨시고 광주에서 기차타고 오신 탁회장님(최강체력 인정^^)사진너무 잘 찍으시는 종옥형님(이쁜비누 감사해요^^) 없으면 안 되는 존재 서은언냐(쌀선물도 감사해요^^) 멀미하면서도 끝까지 함께해준 유신언냐, 분위기메이커 진영언냐, 웃겨주고 또 웃겨준 충남오빠, 막내 꽈당양주 모두들 고생하셨어요^^

  • 12.12.17 12:30

    글두 이뿌게두 썻네~~*.*

  • 12.12.17 18:23

    맛깔난 후기 글..좋고요^^ 좋습니다^^

  • 12.12.17 12:30

    내가 쓰구 싶은말 진영 온니랑 양주랑 다 써놨넹~~구럼 난 여그서 찌그러져 있으야징 ㅋㅋㅋ~~

  • 12.12.17 14:10

    나도 같이 찌그러져있어야할듯 ㅎㅎ
    양주작가님 탄생~왜케 맛갈나게 글을 잘쓰는겨~~~!!^^

  • 12.12.17 14:18

    주말에 지대로 힐링을 하고 왔더니 몸은 쪼까 피곤하지만 행복충전.기분 짱입니다~
    요번 힐링으로 전 30일정도(??) 즐겁게 잘 지낼수 있을듯 ㅎㅎ
    종옥형님~ 바쁘신와중에 저희주실라구 손수 비누도 맹글어 오시구....감사함다^^
    충남아자씨~ 2틀 장거리를 홀로 운전하느라 진짜 애쓰셨씀돠. 그래도 이쁜 제가 옆에 앉아있었기에 행복했던걸로~! ㅎㅎ
    양주야~ 컨디션이 제로였음에도 참석하고, 분위기 맞추느라 애썼어. 후기도 완전 잽싸고...고생이많다 니가~~~(사랑해)
    진영언니~ 28일 생일 미리 축하합니다~~ 해피 벌쓰데이 투유~~~!!^^ (기억하고 있었음 ^^)



  • 12.12.17 14:29

    님들이 있어 난 무척 부자인걸로~~♥

  • 12.12.17 14:23

    유신언니~ 갈수록 허약해지는 우리 유신 할매 ㅋㅋ 어찐데~~ ㅋㅋ 1월까지 빡씬 개인스케줄...완전 다 소화하시고
    쪼금만 쉬세요~~~!!^^
    탁회장님~ 깜놀했습니다. 첫째는 1박2일인데 칫솔만 갖고오셔서 ㅋㅋ 둘째는 게임에 완전 빠른적응 ㅎㅎ
    금욜에도 일박하셔서 피곤하셨을텐데 , 힘든기색하나 없으셨던 우리의 회장님. 완전 짱입니다~~~!!
    못오신 학우님들~ 담엔 꼭 같이가요~! 사진보고 배좀 아프시죠 ㅋㅋㅋ

  • 12.12.17 16:37

    깜놀~~ 할매 깜놀~~

  • 12.12.17 20:40

    당황스러운 건 면도기가 없었어요. 숙소에는 당연 있으리라 생각했는데...그 점을 체크를 못했다는 점....나의 "미스테이크"입니다.
    서은님한텐 전통카드놀이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12.12.17 18:21

    상동...동감...
    갈수록 진화하는 법2012 짝짝짝!
    헤어질땐 언제나 또 만날날을 기약하고... 수 없이 ~~~
    팍팍! 힘이 납니다. 함께한 탁윤곤회장님,윤양주총무님,이진영님,한충남님,박유신님,이서은님...고마워요~~
    함께하지 못하신 회원님 다음엔 같이 해요^^

  • 12.12.17 20:44

    언제 이렇게 많은 글을 올렸디야~. 회원님들의 뜨거운 성원과 관심으로 "쿨"하게 1박2일 하고 왔습니다. 총무를 보신 윤양주 감사드리고, 차량지원과 귀한 쌀을 주신 이서은 감사드리고, 손수 만든 좋은 비누를 주신 김종옥 감사드리고...1박2일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운행, 밤막걸리 무료제공, "태안비치컨트리클럽리조텔" 숙소를 무료로 이용토록 해 준 한충남 감사드리고....또 뭐 없나? 아무튼 다 감사드립니다. 여독의 후유증에서 헤어날려면 언제가 될 줄 모르겠으나(아마 죽을때까정...ㅋ) 잘 못하면 신들의 노여움을 사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방송대학교 졸업생 중 우리만큼 재밌게 지내는 모임 있을까요? 아자아자 홧팅 "법2012"

  • 12.12.17 20:54

    또왔네 별미집에서 굴구이, 부강수산횟집에서 회정식 풀코스, 선상 위에서 나이트, 리조텔에서 랜덤게임, 골프장에서 묘기 연출 등등... 잊.지.못.할. 추억

  • 12.12.18 00:33

    회장님의 요댓글에 우리의 추억이 쏙쏙 다들어있네요~~ 진짜 다 맛있었고.진짜 잼있었어요 ㅎㅎㅎ

  • 12.12.18 23:09

    대단하십니다. 부러버`` 우린 언제나 그렇게 재미지게 놀라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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