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11월 24일 쇠날 오전 9시
장소 카페이음
인원 성미 지현 상병 진 하진
1. 11월 지낸 이야기
- 겨울날 마음이 훈훈해지는 편지나눔을 하고 싶다. 구체적인 방법은 고민 중
- 식구들끼리 주고 받는 참이나 차림 짤 때 조심해야 할 필요를 느낀다.(자극적인 음식들)
- 너무 맛에 집중되서 식구들이 맛있다고 표현 할 때 반응을 잘 해야 할 것 같다.
- 밥상에서 살리는 기운을 만들어 가면 좋겠다.
- 이벤트나 맛있는 차림보다 한사람 한사람 정성껏 만나면서 생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겠다.
- 밥상이 마을사람들을 만나는 장이고 여러가지 문화를 만들어가는 장이라서 함께 할 수 있어 좋다.
2. 11월 차림 조율
- 카페 월간차림계획 참고(수정 완료)
3. 김장 일정 의논
쇠날은 2명~3명 정도울력 신청 받습니다.
시간은 오후 3시 부터 5시.
양념 속 만들고 버무릴 준비 할거에요.
흙날은 4명~5명 정도 울력 신청 받습니다.
시간은 오전 9시 부터 12시.
절임배추에 양념 버무릴거에요.
젓갈김치(60kg) | 12월 1일(쇠날) | 참가 신청(2~3명) | 12월 2일(흙날) | 참가 신청(4~5명) | 준비물 |
이끔이 - 성미(지현) | | 이끔이 - 성미(지현) | | 앞치마, 머리수건 또는 모자, 신나는 마음. |
채식김치(40kg) 무김치 20kg | 12월 8일(쇠날) | 참가 신청 (2~3명) | 12월 9일(흙날) | 참가 신청 (4~5명) |
이끔이 - 지현(성미) | | 이끔이 - 지현(성미) | |
지현이 이끔이 할 때는 성미가 간식 챙기고 기록담당 하겠습니다.
성미가 이끔이 할 때는 지현이 간식 챙기고 기록담당 하겠습니다.
4. 겨울 밥상 휴가 일정
설날 주간 앞뒤로 2주간 쉼 가지겠습니다.
필요에 따라 서로 도와가며 쉼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5. 다음 회의 일정
12월 21일 나무날 밥상 마치고
20일까지 차림 올립니다.
*12월 식재료는 해날 26일 까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