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립 희망원과 신부님 신부놈 그리고 야수님

[용필조]

카톨릭이라는 종교단체에는 무디고 무딘 검찰

사람 죽이고 돈 챙기고 또 뭘 할려고 대구 시장과 검찰 정신차려 이 친구야

그리고 대구정신병원 정신병원에 갈 사람은 따로 있다 그것은 사람의 아들이라는 짜식들이다

내 말이 틀렸는가 대구 잘 돌아간다 돈 챙기고 사람의 아들 갓 파더는 지금 무얼 하는가

그런 사람 한 백일쯤 묶어 놓아야한다 똥 오줌 싸겠지 신부들이 닦아야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카톨릭 신자였다는 것이 부끄럽고 지금 성당이라는 곳에 안 나가는 것이

백번 잘 한 짓이라 생각한다 돈 빼 먹고 사람 죽이고 글라고도 그들은  사람의 아들이라고

밥 쳐 먹을 때 성호경 긋고 묵주기도한다 에라이 인간들아 아니지 사람의 아들님들

이 여름 더위 먹지 마시고 내 한테도 돈 좀 주소 검찰님들도 더위 먹으신건 아니시겠지요

아이고 비나 와다닥 내려 월배쪽 다 잠겨라 비야 오너라 비야^^

[다윗]

비단 희망원많의 문제는 아니죠, 더하냐 덜하냐의 문제죠.
하나 정답은 세상은 약자들편에 서지 않는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