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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원장의 건강백서 스크랩 아스파탐 치명적인 발암물질-뇌종양 우울증 88가지 질병유발-음료수,술등에 첨가-
행복한 하루(즐턴 서창완) 추천 0 조회 62 13.08.07 11:49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아스파탐 치명적인 발암물질-뇌종양 우울증 88가지 질병유발-음료수,술등에 첨가-

 

*현재 시판중인 음료수나 술, 여러가지 가공식품류에 아스파탐이라는  화학물질이 많이 첨가 되어 있습니다. 가공식품을 구입 하시기전 아스파탐이 첨가되어 있는지 확인 후에 구입 하시기 바랍니다.*

 

 

아스파탐 치명적인 발암물질-뇌종양 우울증 88가지 질병유발-음료수,술등에 첨가-

 

아스파탐은 설탕보다 200배나 더 단맛이 나면서도 칼로리가 적은 식품첨가제로 메탄올,페닐알라닌, 아스파르트산 등의 합성화학물질로 만들어진 것이다. 1966년 서얼컴퍼니에서 개발하여 안전성 실험을 조작 하여 FDA의 승인을 받고 시판중이던 아스파탐이 신경계를 자극하고 파괴하여 뇌종양[뇌암] 우울증, 정신이상, 다발성 경화증 기형아 출산등을 유발한다는 과학적인 증거자료들이 계속 보고되면서 1975년에 판매승인이 취소 되었다.

 

그 후 1980년ㅇ[ 다시 승인신청을 하지만 만장일치로 거부된다. 이 때 캘리포니아 주지사였던 레이건이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서얼컴퍼니의 회장이자 최대주주이며 닉슨과 포드 정부에서 각료를 맡았던 도널드 럼스펠드가 레이건 정부의 국방각료로 임명된다.

 

1981년에 럼스펠트에 의해 FDA  청장은 경질되고 새로 아서 헐 헤이즈주니어가 임명된다. 헤이즈는 새로 취임하자 마자 심의위원회를 해체하고 청장령으로 아스파탐을 승인한다...그러나 얼마후에 헤이즈의 아스파탐과 관련된 부패가 발각되면서 여론이 들끓자 헤이즈는 청장직을 사입하고 서얼컴퍼니로 자리를 옮긴다.

 

 

럼스펠트는 후에 타미플루 사건도 일으킨다.[타미플루 제조회사인 길리어드사이언스 회사의 회장으로 있었던 럼스펠드는 조류 인플루엔자 유행 직전에 이 회사의 주식을 1.800만달러 어치나 사들여 폭등한 주식가격으로 억만장자에 오르게 된 사건을 말한다] 

 

 

아스파탐은 장내에서 페닐알라닌이라는 물질로 분해 되는데 아미노산을 소화시키지 못하는 페닐케톤뇨증 환자에게는 치명적이므로 현재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아스파탐을 첨가한 경우 " 페닐알라닌 함유" 라고 표시 하도록 하고 있다.

 

신경생리학자인 피츠버그 대학의 월클라우어는 아스파탐의 승인과정을 폭로하며 소비자들에게 경고한다" 아스파탐은 식품이 아닙니다. 허가 과정이 불투명한 불량 첨가물입니다. 먹지 마세요.. 특히 아이들에게 먹이지 마세요..다이어트 음료로 즐기신다구요?.. 아스파탐이 음료에 사용되면 더욱 해롭습니다.*한겨레신문 2007년 327일자 "아스파탐 게이트" *

 

미국 국립보건원은 1991년 아스파탐의 부작용을 167가지로 분류하여 그 위험성을 경고하였다. 1992년 미 공군은 아스파탐 복용후에는 비행을 금지하라고 지시했다...

 

1994년 미국 보건복지부는 아스파탐이 유발하는 질병 88가지를 공개했다.이에 따르면 선천성 결손증 , 우울증, 뇌종양 ,정신지체, 성기능장애, 만성피로, 간질, 파킨슨병이 포함되어 있다.

 

1994년 미국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아스파탐이 일으키는 부작용 중에서 가장 심각한 것은 발작과 암발생, 사망이다 . 아스파탐은 미국 FDA에 부작용이 따르는 성분으로 보고된 것들 중에서 75% 차지할 정도로 가장 위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FDA는 이미 아스파탐이 암을 유발할 위험성이 있다고 발표 하였지만 럼스펠드가 다시 부시정권의 막후 조정자가 된 2000년 초부터 미국 다이어트 협회 , 암연구소, 국립보권원 등 대부분의 주류 기관에서는 아스파탐이 뇌종양이나 백혈병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는 연구내용을 계속 발표 한다 .

 

유럽식품위원회 역시 미국의 압력에 의해 안전성을 인정했다.그러나 거대 기관과는 달리 개별 연구에서는 계속해서 발암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현재 아스파탐은 사카린과 함께 가장 논란이 많은 식품첨가제이다. 사실 1980년대 들어서면서 급증하고 있는 우울증이나 주의력결핍증 , 다발성경화증 , 뇌종양 등은 아스파탐과 깊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스파탐은 분명히 체내에서 1급 발암성 물질인 포름알데히드와 디케토피페라진으로 분해 되어 지방층에 축적되기 때문이다.*100년 동안의 거짓말 2007년 시공사 발행*

 

이처럼 위험성이 높은 화학첨가물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이나 우리나라 주류 의사들은 대부분 안전하다고 추천하고 있다?.. 심지어 의사들이 처방하는 임산부용 식이 비타민제에도 아스파탐이 함유되어 있다..이렇게 인류의 건강이 무너져도 기득권을 가진 자들은 이를 철저하게 숨기고 오히려 홍보해 주는 까닭은 아스파탐을 생산하는 회사가 세계 최대의 화학회사이자 제약회사이기 때문이다.

 

1965년 서얼컴퍼니의 제임스 슐레터가 2차 세계대전 당신 사용하던 독가스로 고혈압치료제를 개발하다가 우연히 발견 1974년 화학감미료로 FDA승인 1975년 서류조작과 발암물질이라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승인취소 서얼컴퍼니 수사착수 1977년 수사를 맡은 스키너검사 해고, 사카린이 동물실험에서 발암물질로 확인됨

 

1980년 재신청 되었지만 뇌종양등 부작용이 확인 되면서 만장일치로 승인부결, 1981년 FDA청장 교체, 새로임명된 FDA청장 아서 주니어 청장령으로 단독승인  1983년 헤이즈 청장 부패사건으로 해임되자 아스파탐 제조회사인 서얼컴퍼니로 자리 옮김 1984년 아스파탐 게이트를 수사중이던 검사 로버트 샤피로는 수사중단 선언후 아스파탐 제조 회사가 될 몬산토 사장으로  자리를 옮김 1986년 아스파탐특허권을 27억달러에 몬산토에 매각 그해 부시부통령이 몬산토의 고문변호사 토마스를 대법원장에 임명

 

1987년 몬산토로 부터 자금지원을 받은 일리노이 대학이 아스파탐의 안전성을 인정하는 논문을 발표 1992년 미국 공군과 민간 항공사는 비행사들에게 아스파탐 복용금지 지시

 

1994년 미국 보건복지부는 아스파탐이 , 뇌종양 ,우줄증 기억상실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 당녀병, 간질등 92가지의 질병이 아스파탐에 의해 발병한다고 발표 ..2004년 FDA에 보고된 부작용중 아스파탐에 의한 경우가 75% 차지 . 현재 전세계  150개국 이상이 식품첨가물로 사용 2007년 영국 슈퍼마? 연합은 아스파탐을 판매하지 않기로 결의

 

2009년 인도네시아 , 필리핀, 미국 뉴멕시코주, 캘리포니아주ㅡ 하와이주에서는 아스파탐의 사용을 금지 시켰다....그런대 우리나라에서는 뇌종양을 일으키고 우울증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하는 아스파탐을 모든 음식첨가물에 넣어도 된다고 시판 허가를 내주었다...과연 누구를 위한 허가인가?..

 

 

미국의 압력에 의해 유럽의 대부분의 나라들이 아스파탐이 안전하다고 인정되고 있을 때 인류의 건강을 지키려는 불길이 일어났다 뉴욕타임즈 2006년 2월 12일 특집 기사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공개 했다.

 

이탈리아의 볼로냐 대학의 암전문가인 모란도 소프리티 교수가 7년 동안 연구한 바에 의하면 1.900마리의 쥐들에게 각기 다른 용량의 아스파탐이 들어있는 음식을 결과 아스파탐을 많이 먹은 쥐들이 림프종 백혈병 유방암 뇌졸증 기타여러가지 중대한 빌병의 발병위험이 높아 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복용 초기부터 도퉁, 현기증, 시력상실 등이 나타나기도 하였다.

 

 

그는 아스파탐이 체내에서 분해 되면서 치명적인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로 변해 지방층에 축적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에 의하면 초기 아스파탐을 개발한 서얼컴퍼니가 FDA에 제출한 연구와는 달리 1.900마리의 실험쥐중 아스파탐의 투여량이 적은 688마리는 2년 이상 생존 하였지만, 투여랑이 많았던 쥐들은 모두 그 이전에 사망했음을 확인 하였다고 한다-일찍 죽고 싶으면 아스파탐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어라!-

 

그리고 도널드 럼스펠드가 주도하던 1975년 부터 1985년까지의 연구결과들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이 심각하게 자료가 조작된 거짓 연구였음이 밝혀 졌다.

 

그에 의하면 세계 인구의 25% 가 매일 섭취하는 가공식품 음료 알코올등에 포함된 아스파탐이 인간건강에 치명적인 부작용을 일으킴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허용될 수 있었던 까닭은 주류 의사들과 규제기관의 직원들이 제조회사가 건네준 더러운 뇌물에 굴복했기 때문이라고 하며 특히 임산부나 어린이는 아스파탐이 들어간 식품은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5년도에 아스파탐은 음류등에 섞인 채 5억 7.000만 달려 어치나 팔려 나갔다. 소프리티는 30년 전부터 암이나 만성질병의 중요 원인은 휘발유, 가공식품, 살충제 등에 포함된 합성 화학물딜 때문이라고 지적해 온 양심적인 의학자다

 

 

폐암의 원인은 석면 벤젠 다이옥신 라돈 등의 화학물질 때문이며 고혈압의 원인도 합성화학물질에 의하여 혈관이 굳어지기 때문에 혈압이 오르는 것이다.

 

아스파탐이 뇌속으로 들어가게 되면 화학물질이 뇌속에 축적되어 뇌기능을 제대로 하지 모하게 되고 뇌종양이나 우울증 기억력장애 알츠하이머  파키슨 증의 질병이 발생되는 것이다. 아스파탐은 당성분이 강한 화학약품이기 때문에 뇌속으로 잘 유입이 되어 뇌를 오염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는 것이다.

 

 

참고서적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 가지 이유* 맛있는 책 * 허현회 지음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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