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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행사 후기 땀흘리며 신나게 다녀온 고성 갈모봉 편백림
아지강 추천 0 조회 180 12.07.26 17:3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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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26 19:01

    첫댓글 수고많았습니다.
    무더위 퇴치법 명품이었습니다.

  • 작성자 12.07.28 23:38

    예, 모두가 고생, 수고하셨지요.
    감사합니다.

  • 12.07.26 21:04

    더위도 물렀거라였습니다. 길사랑의 위력을 오늘도 어김없이 발휘했습니다.

  • 작성자 12.07.28 23:39

    길사랑의 위력이기도 하지만
    더위를 물리치는 법을 아는 회원들의 현명함이겠지요?
    동행 감사합니다.

  • 12.07.27 08:26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위와 싸워 이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7.28 23:41

    예, 오늘도 시골 가서 땀 흠뻑 흘리고 찬물 뒤집어 쓰고 나니 더위는 저 멀리.
    먼 여행 잘 다녀오십시오.
    지금 쯤 유럽은 시원해지기 시작할 겁니다.
    아무튼 건강하시고.

  • 12.07.27 14:45

    더위에 땀은 많이 흘렸지만 편백숲이 너무 좋아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항상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7.28 23:43

    좀 더 머물다 왔으면 더 좋았을 것인데.
    나에게 감사하는 것보다 같이 동행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조용히, 열심히 따라주시는 회원님들께.

  • 12.07.27 15:14

    다들 대단들 하십니다~~~이더위에~ㅎㅎ 이몸도 진짜 대단합니다 ~ ㅋㅋ (스스로칭찬) 바위에 뿌리내린 저소나무 참말로 신기했습니다~~ ㅎ 행복하세요

  • 작성자 12.07.28 23:44

    추위가 시작될 때 동행하다가 이젠 더위까지도 이겨내시니.
    정말 평강님도 대단해졌습니다.
    계속 열심히 동행해주시기 바랍니다.

  • 12.07.28 13:27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후기 그때를 생각하면서 즐겁게 잘 보고 있습니다.
    입곡 갔다가 이제 와서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7.28 23:46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오늘 입곡 가서 땀깨나 흘렸겠습니다.
    난 오후에 갔다가 하는 일도 없이 땀만 실컷 흘리고 돌아왔습니다.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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